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미래한국당, 맹비난에도 '마이웨이'…현역 3명 합류 당직자 내정 2020-02-05 13:43:51
당을 출범시키는 가운데 한선교 의원을 비롯 김성찬·조훈현 의원 등 자유한국당 소속 현역 의원 3명이 합류했다. 한국당에 따르면 미래한국당은 이미 대표로 추대된 한 의원 외에 심청한 의원이 최고위원을 맡고, 조훈현 비례대표 의원이 사무총장을 맡기로 했다. 미래한국당 주요 당직을 맡은 3인의 현력 의원은...
'비례 위성정당' 미래한국당 대표에 한선교 2020-02-03 17:19:00
김성찬·윤상직·유민봉·정종섭·조훈현·최연혜 의원 등 총 13명이다. 여기에 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컷오프(공천 배제)한 일부 의원까지 합류하면 교섭단체 구성 요건(의원 20명 이상)은 갖출 수 있다는 게 한국당 관측이다. 더불어민주당은 “당내 불출마 의원의 이적을...
전략적 '한국당 탈당' 시작되나…미래한국당 대표에 한선교 추대 2020-02-03 16:23:08
미래한국당 기호를 앞 번호로 받기 위해 총선 불출마자를 중심으로 일부 의원들의 당적을 미래한국당으로 옮기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불출마 선언을 한 한국당 의원들은 한 의원을 비롯해 김무성, 김세연, 김영우, 여상규, 김성찬, 김도읍, 윤상직, 유민봉, 조훈현, 최연혜, 김정훈, 정종섭 의원 등 총 13명이다....
[국회 오늘은] 박영선·진영·김현미·유은혜, 장관 4人 총선 불출마 선언 2020-01-03 10:38:45
이철희·표창원 의원 등 10명이다. 자유한국당은 전날 한선교, 여상규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총 9명의 현역 의원이 21대 총선에 나서지 않기로 했다. 김도읍·김무성·김세연·김영우·김성찬·유민봉·윤상직 의원 등도 불출마를 공식화했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여상규, 총선 불출마 선언…"극심한 편가르기에 환멸 느껴" 2020-01-02 08:53:01
바꾸거나 막아낼 힘이 저에게는 더 이상 남아 있지 않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연부역강(年富力强)한 후진에게 기회를 열어주는 것 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한국당에서는 김무성·김세연·김영우·김도읍 ·김성찬·윤상직·유민봉 의원이 당 쇄신을 요구하며 불출마 선언을 한...
한국당 여상규, 총선 불출마 선언 "특정 정파 위한 악법 날치기 강행처리 참담" 2020-01-02 08:11:06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여 의원의 불출마 선언으로 한국당에서 21대 총선 불출마를 공식화한 의원은 김무성(6선), 김세연·김영우(3선), 김도읍·김성찬(재선), 유민봉·윤상직(초선) 의원 등 8명이 됐다. 지난해부터 20대 국회 하반기 법사위원장으로 역임하고 있는 여 의원은 판사 출신으로,...
[인사] CJ그룹 ; 빙그레 ; 산업은행 등 2019-12-30 17:28:13
김성찬▷광주지사장 백승규▷경영지원실장 박행규▷청약관리처장 유은철▷경영지원실 김세형 ▷예산총괄부장 김찬용▷노사협력부장 윤종훈▷감사부장 송수영▷서울강남지사 부장 원효근▷기획총괄부장 이정환▷단독주택공시부장 김세중▷보상지원부장 윤정호▷보상대외사업부장 장대문▷주거복지지원부장 이규훈▷광주지사...
[인사] 한국감정원 2019-12-30 06:37:36
▶경기남부지사장 김성찬 ▶광주지사장 백승규 ▶경영지원실장 박행규 ▶청약관리처장 유은철 ▶경영지원실 김세형 □ 2급 승진 ▶예산총괄부장 김찬용 ▶노사협력부장 윤종훈 ▶감사부장 송수영 ▶서울강남지사 부장 원효근 ▶기획총괄부장 이정환 ▶단독주택공시부장 김세중 ▶보상지원부장 윤정호 ▶보상대외사업부장...
윤상직 "보수 몰락에 책임…총선 불출마" 2019-12-27 14:41:36
윤 의원의 불출마 선언은 유민봉·김무성·김성찬·김세연·김영우 의원에 이어 한국당 내 여섯 번째다. 윤 의원은 2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가 모셨던 두 분의 대통령이 영어의 몸이 된 것을 보며 보수 몰락에 깊은 책임을 느끼고 일찌감치 차기 총선 불출마를 결심했었다”...
한국당 3선 김영우 의원, 내년 총선 불출마…"정치·역사적 책임 지겠다" 2019-12-04 15:44:22
김세연, 재선 김성찬, 초선 유민봉 의원에 이어 다섯 번째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의 단식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정국 때문에 한동안 잠잠했던 ‘쇄신요구’가 김 의원의 선언을 계기로 다시 수면 위로 나타날지 주목된다. 김 의원은 4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정치인으로서 국민과 지역주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