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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소문' 김승훈, 킹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지원 아끼지 않을 것" 2021-02-23 13:21:00
김승훈 배우가 앞으로 더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승훈은 2006년 데뷔해 KBS2 ‘내 딸 서영이’, KBS2 ‘파랑새의 집’, SBS ‘피고인’ tvN ‘내일 그대와’, tvN ‘블랙독’과 영화 ‘부당거래’, ‘늑대소년’, ‘끝까지 간다’, ‘덕혜옹주’,...
전진오, '경이로운 소문' 종영 소감 전해..."많은 관심과 사랑, 응원에 감사" 2021-01-25 11:23:12
경솔한 언행을 보이는 탓에 형인 노항규(김승훈)에게 자주 혼나지만, 형을 맹목적으로 믿고 따르며 형 대신 어두운 뒷골목에서 움직이는 인물이다. 전진오는 비주얼적으로도 캐릭터와 200%의 싱크로율을 선보이며 빌런임에도 미워할 수 없는 친숙한 매력을 뽐내며 극에 재미를 더했다. 극의 초반 가모탁(유준상)을 코마에...
'경이로운 소문' 카운터즈X융인즈, 이홍내 잡기 위한 의기투합 2021-01-16 15:01:00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신명휘와 노항규(김승훈 분)가 7년만에 김영님(김이경 분) 살해용의자로 체포된 가운데 이제 남은 것은 절대 악귀 지청신(이홍내 분)을 중심으로 한 악귀들의 일망타진이다. 과연 카운터즈가 지청신의 악귀를 소환할 수 있을지 모두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 ‘경이로운 소문’ 측이...
'경이로운 소문' 최윤영 눈물, 주말 안방극장 울렸다 2021-01-11 11:30:00
노항규(김승훈 분)에게 노창규(전진오 분)와의 통화 내역부터 노항규가 신명휘 시장(최광일 분), 조태신(이도엽 분)과 회동하는 사진, 시청 앞에서 찍힌 지청신의 CCTV 속 모습까지 강력한 증거물들로 압박하며 중진시의 악을 뿌리 뽑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모두의 응원과 지지를 받았다. 더불어 정영의...
'경이로운 소문' 최윤영, 조병규 카운터 박탈 위기에 빛 발한 직진 본능 2021-01-04 18:20:00
공조해 중진시를 더럽히는 주범인 노항규(김승훈 분)와 노창규(전진오 분) 형제를 체포하는데 성공하며 짜릿함을 더했다. 더불어 정영이 “너흰 그동안 너무 자신감이 넘치셨어요”라며 분노한 항규를 비웃듯 날린 강력한 한 방은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그녀의 걸크러시 매력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대목이었다. 이처...
'경이로운 소문' 조병규, 카운터 자격 박탈 위기에 놓여 2021-01-03 00:30:00
분), 노항규(김승훈 분), 최수룡(손강국 분)도 폐기물을 뒤집어썼다. 에코공원 부지에 쓰레기가 불법 매립된 사실이 드러나며 신명휘의 대선 행보에는 차질이 생겼다. 신명휘는 가모탁을 죽이라고 명했고, 지청신은 신명휘를 찾아갔다. 위겐(문숙 분)은 카운터들을 소환했고, 감찰은 인간사에 관여한 추매옥에게 2회 경고,...
'경이로운 소문' 조병규, 흑화 시작…OCN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2020-12-21 11:01:53
분노한 가모탁(유준상 분)은 노항규(김승훈 분)를 직접 찾아간 후 “지금까진 쉬웠는지 몰라도 앞으로는 아니라는 거 알아둬라”며 경고했다. 무엇보다 ‘소문의 친구’ 주연(이지원 분)이 건넨 ‘실제 물이 흐르는 저수지가 아닐 수 있다’라는 힌트와 소권(전석호 분)의 수첩에 적힌 ‘3795D123 61 R33 L1’ 숫자를 통해...
'경이로운 소문' 조병규vs악귀 이홍내, 등골 서늘 재회 엔딩…9% 벽 깨졌다 2020-12-21 08:07:00
분노한 가모탁(유준상 분)은 노항규(김승훈 분)를 직접 찾아간 후 “지금까진 쉬웠는지 몰라도 앞으로는 아니라는 거 알아둬라”며 경고했다. 무엇보다 ‘소문의 친구’ 주연(이지원 분)이 건넨 ‘실제 물이 흐르는 저수지가 아닐 수 있다’라는 힌트와 소권(전석호 분)의 수첩에 적힌 ‘3795D123 61 R33 L1’ 숫자를 통해...
‘경이로운 소문’ 유준상, 사이다 넘어선 불도저 활약 눈길 2020-12-21 08:00:08
노항규(김승훈)에게 정면 승부를 예고하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며 앞으로 보여질 통쾌한 활약을 기대케했다. 이처럼 브레이크라고는 찾아볼 수 없이 빠른 속도로 흥미로운 전개를 이끌어가고 있는 유준상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가모탁만 나오면 문제 해결이다", "역대급 사이다 캐릭터"라는 호평을...
'경이로운 소문' 유준상, 대사→액션까지 모든 게 통쾌함 그 자체 2020-12-21 07:54:00
김승훈)에게 정면 승부를 예고하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며 앞으로 보여질 통쾌한 활약을 기대케했다. 이처럼 브레이크라고는 찾아볼 수 없이 빠른 속도로 흥미로운 전개를 이끌어가고 있는 유준상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가모탁만 나오면 문제 해결이다", "역대급 사이다 캐릭터"라는 호평을 쏟아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