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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연, YK미디어플러스 전속계약 ‘배우로 새로운 도약’ 2021-07-21 11:32:59
현재는 sbs 서바이벌 가족 퀴즈쇼 '퀴즈몬'에서 진행자로 활약 중이다. 한편 김채연과 인연을 맺은 yk미디어플러스는 콘텐츠 제작과 매니지먼트 사업을 하고 있는 뉴미디어 기업. 최근 송창의, 송영규, 김영웅 등 배우들이 전속계약 소식을 알렸으며, 배우 윤종훈, 김규선, 유장영, 하은진 등이 소속돼...
'코리안특급' 박찬호, KPGA 코리안투어 무대 등판 2021-07-13 12:09:59
프로암’이다. 박찬호는 셀러브리티 자격으로 나와 김영웅(23·골프존)과 팀 우승을 이뤄낸 바 있다. 당시 대회 개막 전 펼쳐진 ‘장타 대결’에서는 331야드의 드라이브 거리를 적어 내기도 했다. 이듬해인 2019년 ‘제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에서도 김영웅과 함께 팀을 이뤄 대회에 나선 박찬호는 팀 성...
"진짜 진국"…빈센조' 이달이 말하는 인성甲 송중기 2021-05-28 11:39:35
빈센조(송중기)와 대립하는 조폭 박석도(김영웅)의 오른팔 전수남 역을 맡아 ‘짭새로이’, ‘금가동 박서준’이라는 애칭이 붙는 등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이와 관련, “높아진 인기를 실감하냐?”라는 질문에 이달은 “SNS나 인터넷을 잘 안 해서 몰랐는데 ‘십오야’ 출연 후에 친구들에게 연락이...
'비스' 김영웅, 송중기와 브로맨스 뿜뿜... "7시간 지나야 예능감 나와" 2021-05-11 19:51:00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영웅은 배우 유승호에 대해 “너무했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유승호의 출중한 외모와 목소리에 홀려 대사를 잊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니라고. 더불어 유승호를 괴롭히는 역할로 두 작품이나 하는 바람에 ‘유승호 전담 악역’이라는 별명을 갖게 되고, 자신의 딸까지 유승호를 ...
"운동선수에게 10번 이상 대시 받아" 수지 닮은꼴 아나운서 누구? 2021-05-10 10:42:41
만들어드릴게요’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영웅, 양정원, 김세희, 최원희, 하준수가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세희는 SBS ESPN 아나운서로 활동하던 때에, ‘그라운드의 수지’로 불렸다고 고백했다. 야구팀의 일본 전지훈련에 동행했던 당시, 김세희를 본 일본 기자가 ‘그라운드에 수지가 나타났다’는...
'빈센조' 이달, '경찰수업' 캐스팅 확정…진영·정수정과 호흡 2021-05-06 17:02:36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빈센조'에서 박석도(김영웅 분)의 오른팔인 전수남 캐릭터를 맡아 조직의 행동대장으로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부터 금가 프라자 사람들과 함께 웃음의 한 축을 담당하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 임채홍 대표는 "'빈센조'에 이어 '경찰수업'으로 시...
이달, ‘경찰수업’ 캐스팅 확정…진영X정수정과 호흡 2021-05-06 12:10:02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빈센조`에서 박석도(김영웅 분)의 오른팔인 전수남 캐릭터를 맡아 조직의 행동대장으로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부터 금가 프라자 사람들과 함께 웃음의 한 축을 담당하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빈센조`에 이어 `경찰수업`으로 시청자를 만날 수 있...
'빈센조' 김영웅 "인기 실감? 동네 주민들 송중기 얘기만 물어봐" 2021-05-05 08:36:00
드라마 ‘빈센조’의 신스틸러 김영웅이 드라마 비하인드와 연기 인생 풀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다. 최근 15%에 육박하는 시청률로 화려하게 종영한 ‘빈센조’에서 ‘금가동 뉴트리아’란 애칭으로 인기몰이를 했던 김영웅은 디지털매거진 무비위크(movieweek)와의 인터뷰에서 뜻 깊은 드라마 출연 소회를 밝혔다. 극중 그는...
‘빈센조’ 이달 종영 소감 “좋은 감독님과 배우들 만남은 최고의 축복” 2021-05-03 12:30:01
이달은 극중 박석도(김영웅 분)의 오른팔인 전수남 캐릭터를 맡아 조직의 행동대장으로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부터, 금가 프라자 사람들과 함께 웃음의 한 축을 담당하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달은 "아직도 끝나지 않은 것 같다. 촬영 내내 너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며 배우로서 최고의 시간을 보낸...
차원이 달랐던 쾌감버스터 '빈센조'가 남긴 것 2021-05-03 12:18:00
하던 약자에서 힘을 각성한 ‘서민 히어로’로 거듭난 이들의 활약은 짜릿하고 통쾌했다. 완벽한 ‘티키타카’를 보여준 이항나, 최덕문, 리우진, 김형묵, 양경원, 윤병희, 김설진, 임철수, 권승우, 서예화, 김윤혜, 김영웅, 최영준, 이달, 정지윤의 하드캐리는 매회 유쾌한 웃음을 이끌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