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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구號' 우리은행 임원인사·조직개편 단행(종합) 2014-12-08 19:32:53
부동산금융사업본부장 김종원, 리스크관리본부장 김옥정, 여신지원본부장 이동빈(이상 상업은행 출신), 글로벌사업본부장 손태승, HR본부장 유점승(이상 한일은행) 등 5명이다. 이광구 내정자와 같은 상업 출신 인사가 1명 더 많았지만, 30일 임기만료를 앞둔 한일 출신 이동건 수석부행장이 유임됐고, 한일 출신...
'이광구號' 우리은행 임원인사 단행…"변화보다 안정" 2014-12-08 18:36:26
유점승(전 외환사업단 상무), 리스크관리본부장 김옥정(전 WM사업단 상무), 여신지원본부장 이동빈(전기업금융단 상무) 등 5명이다. 상무 인사에서는 자금시장사업단 김재원(전 본점영업부 영업본부장), 외환사업단 최정훈(전 송파영업본부장), 스마트금융사업단 조재현(전 서초영업본부장), 연금신탁사업단 김홍희...
우리은행 부행장·상무급 인사…상업7명·한일5명 2014-12-08 18:22:06
상무), 리스크관리본부장 김옥정(前 WM사업단 상무), 여신지원본부장 이동빈(前 기업금융단 상무) 등 5명입니다. 상무 인사에서는 자금시장사업단 김재원(前 본점영업부 영업본부장), 외환사업단 최정훈(前 송파영업본부장), 스마트금융사업단 조재현(前 서초영업본부장), 연금신탁사업단 김홍희(前 호남영업본부장),...
‘무한도전’ 하하, 융드옥정 여사의 ‘청양고추 부침개’ 먹고 인상 ‘팍’ 2014-11-15 20:29:46
해달라 부탁했다. 김옥정씨는 하하에게 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무한도전인지 런닝맨인지를 물어보고 몇 시에 올 것인지 욕심을 내고 있었다. 하하는 엄마 ‘융드옥정’에게 욕심을 내지 말라 조언했지만, ‘융드옥정’은 융드레스는 꼭 입어야 한다며 고집을 지켰다. 한편 하하는 직접 시장에 들러 만들어진 부침개를 사...
[라이프 스트리트] 오늘의 라이프계 소식 2014-08-22 18:09:42
담아내기에 김옥정 여사가 적합하다는 판단이었고, 김옥정여사의 유쾌함이 어우러져 새로운 식문화의 트렌드를 만들어 보고자 한다"고 전했다고 하네요. 최근 프랜차이즈 사이에 ‘젊은 창업’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데요. 젊은 창업자들은 거의 대부분 소자본으로 창업을 하기 때문에 본사의 지원정책과 투자대비 이윤을...
하하, 친누나인 '하쥬리 쇼케이스'에서 깜짝 무대! 2014-07-24 20:13:48
있는 하하의 어머니 '융드옥정' 김옥정 여사도 함께 올라 하 교수의 연주에 동참했다. 한편 하하의 친누나인 하쥬리 교수는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작곡과 편곡을 전공해 현재 명지대학교 예술종합원과 백석대학교의 강단에 오르고 있다. 하쥬리 교수는 4월1일 재즈 연주앨범 'unsophisticated'를 발표했다....
"남자만 할 수 있는 일은 없다…무조건 해보겠다 손 들어라" 2014-04-09 21:12:22
올 것”이라고 조언했다. 김옥정 우리은행 상무(55) 역시 “‘여자니까 안되겠지’라는 나약함을 버리고 긍정적인 생각을 유지하며 노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모임을 이끌고 있는 김 회장은 “여성이 더 이상 남성의 보조가 아닌, 리더가 돼야 한다”며 “여성의 사회 진출이 국가 경제 발전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대한민국 명품브랜드대상 시상식 2014-03-27 21:10:38
취업포털 커리어 대표, 곽수만 에이스힌지텍 대표이사, 김옥정 우리은행 상무, 조정식 중앙대 교수(심사위원), 이봉구 한국경제신문 이사, 유창조 동국대 교수(심사위원장), 최창환 장수돌침대 회장, 이기환 에이원 부사장, 박경희 케이에이디 대표이사, 한영석 드림디포 본부장.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2014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우리은행, 고객 니즈 맞춘 1대1 서비스…PB 최강자 2014-03-27 07:00:02
세 가지다. 김옥정 wm사업단 상무는 “고객의 개인정보를 포함한 프라이버시 보호, 최상의 서비스와 존경심, 최고의 전문성으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이 pb서비스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우리은행은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영업점과 본부부서가 한 팀이 돼 고객에게 서비스를...
[문 열린 '여성 CEO 시대'] 女봐라…유리천장 깨고 '알파걸' 몰려온다 2013-12-24 21:04:45
한 명뿐이다. 우리은행에서도 김옥정 wm사업단 상무가 유일하고 우리금융지주엔 이남희 상무뿐이다. 보험사와 카드사 등 제2금융권도 마찬가지다. 손병옥 푸르덴셜생명 사장 외엔 여성 ceo를 찾기 힘들다. 삼성생명의 남대희·쟈넷 최 상무, 교보생명의 황미영·허금주 상무, 황인정 한화생명 상무 등이 눈에 띌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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