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尹, 김완섭 환경부 장관 임명안 재가 2024-07-24 21:13:54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김완섭 환경부 장관을 임명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김 장관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앞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지난 22일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고, 이날 오전 청문보고서를 채택했다.
윤 대통령, 김완섭 환경부 장관 임명안 재가 2024-07-24 21:10:42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김완섭 환경부 장관을 임명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김 장관 임명안을 재가했다. 앞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지난 22일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고, 이날 오전 청문보고서를 채택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속보] 환노위, 김완섭 환경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2024-07-24 10:08:44
환노위, 김완섭 환경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김소희 의원 "국회 기후특위 상설화해야" 2024-07-23 13:05:18
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에 대해 김완섭 환경부장관 후보자는 다른 부처와 논의해보겠다며 긍정적 입장을 밝혔다. 22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진행된 김완섭 환경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김소희 의원(국민의힘)은 기후위기특별위원회의 상설화 필요성에 대해 질의했다. 김 의원은 "기후변화로 이상기...
野 '노조법 개정안' 강행…"25일 본회의서 처리 목표" 2024-07-22 19:44:53
이날 전체회의에서 김완섭 환경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마친 뒤 노조법 개정안을 안건으로 상정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에 반발해 의결에 불참했지만 법안 처리를 막지 못했다. 환노위를 통과한 법안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로 회부돼 법안 심사 과정을 거친다. 노조법 2·3조 개정안은 원청 기업의 단체교섭 대상을...
김병환 "금투세 폐지는 부자 아닌 투자자 감세" 2024-07-22 18:00:01
최근 시행 유예 검토를 시사한 바 있다. 한편 김완섭 환경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선 처가가 운영하는 회사가 실험기기 제조업체여서 이해충돌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 후보자도 이 회사 주식을 일부 보유하고 있다. 김태선 민주당 의원은 이 업체가 10년간 환경부 산하 기관에 8000만원어치 장비를 납품...
김병환 "금융시장 안정에 주력…가상자산은 투자자 보호 우선" 2024-07-22 15:53:17
더 우선순위를 두고 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완섭 환경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선 김 후보자도 주식을 보유한 처가 회사가 실험기기 제조업체여서 이해충돌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태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 후보자의 처가가 운영하는 A업체가 10년간 환경부 산하 기관에 8000여만원어치 장비를 납품...
김완섭 환경장관 후보자 "처가 회사에 관여했다면 책임질 것" 사퇴 요구 일축 2024-07-22 12:50:48
김완섭 환경부 장관 후보자가 처가가 운영하는 회사와의 '이해 충돌 논란'과 총선 전 가족들의 '위장전입 의혹' 등에 대해 "사실이라면 책임을 질 것"이라고 반박했다. 야당 일부 의원들의 사퇴요구도 일축했다. 22일 국회 환경노동위에서 열린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김...
새 환경장관 후보자도 "댐 건설과 하천 준설 적극 추진" 2024-07-21 11:01:58
= 김완섭 환경부 장관 후보자는 현 정부 정책 기조대로 "댐 건설과 하천 준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1일 김 후보자가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요구자료를 보면 김 후보자는 물·하천 관련 주요 현안으로 '홍수 피해 예방 대책', '여름철 녹조 대응',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를...
김병환 "금투세, 자본시장에 부정적…폐지해야" 2024-07-05 18:10:41
많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김완섭 환경부 장관 후보자는 “제가 환경 전문가만큼 지식이 있다고 할 수는 없지만 부족한 부분은 환경부 공무원들과 소통하며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예산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정책 결정 과정에서 다양한 부문을 들여다볼 수 있는 업무”라며 본인의 전공 분야(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