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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제주, 이민영 총지배인 선임 2024-12-20 16:11:44
최초로 선보이는 첫 번째 리조트로, 고객이 모든 순간 자기 몸과 마음, 영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안식처를 제공한다. 리조트 설계는 세계적인 호텔 디자이너 빌 벤슬리가 맡아, 제주의 자연과 전통에서 받은 영감을 따뜻한 색감과 위트 넘치는 디자인으로 구현했다. 김은아 한경매거진 기자 una.kim@hankyung.com
EU·미국 탄소규제 강화에…"배터리·車 지원책 확대 필요" 2024-12-20 15:00:00
사용후 배터리 통합법 제정을 건의했다. 김은아 국회미래연구원 연구위원은 "사용후 배터리를 폐기물이 아닌 원료로 재사용·재활용하는 사용후 배터리산업이 활성화되면 EU 배터리법 등에 대응할 수 있고, 기업의 탄소중립 달성에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 과제인 전기차 시장 육성과 관련해 김주...
이번 겨울 파리로 가야하는 4가지 이유 2024-12-12 09:34:01
랑 팔레 데 글라스'가 들어선다. 아이스링크는 낮에는 유리 지붕으로 햇살이 비치고, 밤에는 디제잉과 조명이 흥겨운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어린이 전용 구역이 있어 가족 방문객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크레프, 와플, 핫 초콜릿 등 겨울 간식도 즐길 수 있다. 김은아 한경매거진 기자 una.kim@hankyung.com
<오징어 게임2> 팝업 가보니… '456억 상금은 없어도, 선물은 푸짐' 2024-12-09 12:32:26
상금은 없다. 그러나 곳곳에 쏠쏠한 리워드가 가득하다. 오징어게임 '영희' 등 다양한 캐릭터가 그려진 컬래버레이션 제품, 캐릭터 상품, 과자 등은 드라마 팬들에게는 분명 특별한 선물일 듯하다. 을 두 배로 재미있게 즐기고 싶다면 꼭 방문해보는 것이 좋겠다. 김은아 한경매거진 기자 una.kim@hankyung.com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유에코, 마이스의 무대가 되다 2024-12-05 14:37:19
만하다. 2023년까지 유에코가 개최한 행사는 567건. 행사를 찾은 이들의 숫자만 69만7500여 명에 달한다. 같은 기간 유에코가 만들어낸 경제적 파급효과는 1642억 원으로 추산된다. 유에코는 이렇게 사람과 산업과 세계를 잇는 마이스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은아 한경매거진 기자 una.kim@hankyung.com
스위스의 '겨울 별미'는? 따끈따끈 치즈 퐁뒤 맛집 2024-12-03 18:06:09
온 듯한 아늑한 공간에서 퐁뒤와 라클레트를 즐기고 싶다면 플림스의 발트하우스 호텔로 향해보자. 홈메이드 소스와 폴렌타, 빵도 수준급의 맛을 자랑한다. 치즈퐁뒤를 주문하면 양파를 곁들인 베이컨, 건조육 특산품인 '뷘드너플라이쉬', 트러플을 함께 제공한다. 김은아 한경매거진 기자 una.kim@hankyung.com
[이주의 호텔 프로모션] 무제한 와인·딸기… 맛있는 크리스마스 기다리는 '여기' 2024-12-03 14:46:49
산리오캐릭터즈의 인기 캐릭터로 꾸민 기차는 파라다이스시티 실내 대형광장 플라자 상부를 순환 운행한다. 탑승객은 여행 콘셉트의 크리스마스 마켓 팝업을 구경하고,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승강장, 티켓 부스 등 다양한 포토존에서 산리오캐릭터즈와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김은아 한경매거진 기자 una.kim@hankyung.com...
뉴욕 크리스마스의 낭만 느끼고 싶다면 '여기'로 2024-12-02 17:22:16
이는 전 세계 튜바 연주자들이 모여 크리스마스 곡을 연주하는 행사로, 연주자들이 악기와 의상을 화려하게 단장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밖에도 록펠러 센터가 최근 새롭게 선보인 스카이 리프트, 더 빔 등의 어트랙션은 여행자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김은아 한경매거진 기자 una.kim@hankyung.com
여기 한국 맞아? 신비로운 풍경 만나고 싶다면 이곳으로 2024-11-29 03:26:02
풍습을 알려주는 독보적인 유산으로, 세계적인 가치를 가지고 있다. 반구대 암각화가 사람이 새긴 신비라면, 선바위는 자연이 빚어낸 신비다. 태화강 상류에 있는 기암괴석으 로, 깎아지른 듯한 바위가 우뚝 서 있는 풍경이 여느 예술작품 못지않게 이채로운 풍경을 자아낸다. 김은아 한경매거진 기자 una.kim@hankyung.com...
내년 해맞이 어디로 갈까? 1등으로 해 뜨는 '간절곶' 2024-11-27 08:24:01
신년맞이를 할 수 있는 시간이다. 이글이글 타오르는 태양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가슴도 뜨겁게 물든다. 새로운 다짐이나, 소중한 사람의 얼굴도 떠오른다.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다면 엽서 위에 새겨보자. 커다란 소망우체통이 그 순간, 그 마음을 고스란히 전달해 줄 것이다. 김은아 한경매거진 기자 una.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