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명태균 "尹·김건희와 대화, 2000장은 된다" 폭로전 본격화 2024-10-16 07:22:43
"김재원(국민의힘 최고위원) 때문에 (폭로)하는 것"이라고 했다. 김 최고위원이 최근 자신의 주장이 '허풍'이라며 "철창에 들어갈 개"라고 비난한 데 대한 복수라는 취지다. 명씨는 또 CBS노컷뉴스에 김 여사와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과 관련해 "내가 알기로는 그런 거 한 2000장은 된다"며 "여사, 대통령 다 있다....
'명태균 카톡, 尹 아닌 김건희 친오빠' 해명에…이준석 반응 2024-10-15 14:21:58
밝힌 카카오톡 대화를 캡처해 올렸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자신의 주장을 허풍이라고 비난하자, 이에 응수하는 격으로 김 여사와의 대화를 폭로하고 나선 것이다. 명씨가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김 여사는 명씨에게 "너무 고생 많으세요. 철없이 떠드는 우리 오빠 용서해주세요. 제가 난감(합니다) 무식하면 원래...
명태균, “김 여사 문자 ”공개...대통령실, 오빠=尹 아니다 반박 2024-10-15 13:41:39
문자 공개 이유에 대해 명씨는 “(국민의힘 최고위원) 김재원 씨가 전화 통화를 해 ‘저를 감옥에 보내겠다’고 협박하고,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에 대한 내용을 다 공개하라고 해 그의 강력한 요청으로 알려 드린다”고 적었다. 이에 대통령실은 즉각 반박 입장을 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문자...
명태균, 김건희 여사 메시지 폭로…"우리 오빠 철없다" 2024-10-15 11:28:40
"김재원 씨가 저를 감옥에 보내겠다고 전화 통화에서 협박하고,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에 대한 내용을 다 공개하라고 하니 네가 다 감당하라"고 덧붙였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이날 라디오에 출연해 명 씨를 "곧 철창 속에 들어갈 개"라며 칭하며 "겁에 질려서 막 아무 데나 왕왕 짖는 것 아닐까 싶다"고...
용산 "김여사 라인? 대통령 라인만 있다" 2024-10-14 17:55:05
그 측근의 역할이냐”고 지적했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한 라디오에 나와 “야당 대표가 하듯이 공개적으로 공격성으로 발언하면 우리 당 지지자들은 ‘박근혜 대통령 시절 보수 분열이 다가오는 것 아닌가’ 하는 두려움 내지는 걱정을 한다”고 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과 한 대표 간 독대가 다음주 초 이뤄질 것이라고...
휴롬, 아시아 최대 규모 홍콩 추계 전자박람회 참가 2024-10-14 09:14:13
바 있다. 김재원 휴롬 대표는 “이번 홍콩 추계 전자박람회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박람회인 만큼 보다 많은 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휴롬의 헤리티지와 건강 가치를 널릴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휴롬은 건강을 중시하는 국내외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건강 가치를 지속 전파해 나갈 것”이라고...
"내가 입 열면 뒤집어진다" 명태균…'선거 기술자 vs 허풍쟁이' [정치 인사이드] 2024-10-13 07:14:25
자체가 부담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명 씨에 대해 "정상적인 발언이라고 보기도 어려울 정도의 발언을 하며 마치 윤석열 대통령이 크게 약점이라도 잡힌 듯이 행세하고 있다. 빨리 잡아들여서 수사기관에서 조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을 지낸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도...
"분열의 단초"…친윤계, 한동훈 '김건희 활동 자제' 의견에 '발끈' 2024-10-11 12:45:02
진심으로 소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한 대표가 김 여사에 대해 "뭔가 지금 과도하게 정치적인 해석이나 정치적 접근을 하지 않았느냐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YTN 라디오에서 "검찰은 정치적인 비난 또는 여론에 휩쓸려서 결정하게 되면 굉장히 큰 문제가 생긴다"며 "이런...
국감장 선 임종룡 "책임질 일 있으면 책임지겠다" 2024-10-10 17:44:44
KB금융그룹 회장은 환경노동위원회에, 이석준 NH금융지주 회장은 농해수위에 증인으로 채택된 상태입니다. 또한 정무위는 오는 17일에는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를 증인대에 세워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는 계획입니다. 한국경제TV 전범진입니다. 영상취재 김재원 영상편집 하현지 CG 한현강
세수 펑크 '꼼수' 지적에 "국감 내 답변" 2024-10-10 17:37:34
수지 적자는 "이달 부가가치세가 들어오면 다시 회복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나라 곳간이 비어가고 있음에도 반년 넘게 별다른 해법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정부가 약속했던 이달 안에 어떤 대책을 내놓을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한국경제TV 박승완입니다. ●영상취재 : 김재원, 영상편집 : 하현지, CG : 송경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