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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성범죄 공범 'JMS 2인자', 징역 7년 불복 '상고' 2024-04-16 20:27:11
2인자 김지선(46) 씨가 징역 7년 형에 불복해 상고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준유사강간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씨가 이날 대전고법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다른 피고인들은 현재까지 상고하지 않았다. 김씨는 '정명석의 입', '정명석의 후계자' 등으로 불리며 JMS 내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한 인물로...
롤스로이스男 "징역 20년형 너무 무겁다"…항소심서도 병원 탓 2024-04-13 16:17:12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 5-2부(부장 김용중·김지선·소병진)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신모씨(29)의 항소심 첫 공판을 열었다. 앞서 1심은 그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이날 신씨 측 변호인은 “(신씨에게는) 도주의 고의가 없었으며 1심은 법리를 잘못 적용했다”며 “1심의...
[주목! 이 책] 인플루언서 탐구 2024-04-12 19:13:59
오늘날 온라인 생태계를 지배하는 인플루언서는 도대체 누구를 가리키고, 그들은 어떻게 등장하게 됐을까. ‘좋아요’와 구독자 수를 늘리기 위해 끊임없이 콘텐츠를 양산하는 그들을 실제 사례와 인터뷰를 통해 탐구한다. (김지선 옮김, 소소의책, 448쪽, 2만3000원)
주한영국대사 "기후행동 진전 위해선 여성 역할 더 커져야" 2024-03-08 10:25:05
런던의 김지선 고체물리학 교수는 차세대 태양전지에 사용될 실리콘 대체재를 개발, 일부 생산국에 의존하고 있는 글로벌 공급망을 균형화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설명했다. 영국 더럼대학교의 무기화학 조교수인 카렌 존스턴 박사는 고체 배터리용 전해질의 설계·특성화 연구를 통해 재생에너지의 안전성과 충전 속도,...
[K푸드] 놀부, 가맹점 납품대금 카드로 받는다…"수수료도 본사가" 2024-02-06 16:42:16
전액 부담은 업계 최초" (서울=연합뉴스) 김지선 기자 = 한식 전문 프랜차이즈 ㈜놀부는 신한은행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가맹점이 납품 대금을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가맹점주들은 제휴카드를 발급받은 뒤 가맹본부로부터 식자재 등 계약된 품목 구매 시 현금과 카드 중...
[인사] 대한상공회의소 ; 공정거래위원회 ; 대법원 등 2024-02-02 18:20:20
김지선 신영희 이의진 이현경 장창국 조영기 고승일 김석범 김용중 김형철 류경진 박강균 소병진 안희길 오세용 이현석 임은하 조정래 한대균 해덕진 김동혁 엄철 조은아 김유랑 김주옥 김현미 염기창 이국현 이춘근 정하정 조휴옥 최해일 곽정한 박남준 최진숙 박준석 류연중 남천규 조형우 김승곤▷서울가정법원 박정기...
출소 후 여신도 성폭행·성추행…JMS 정명석 '징역 23년'[종합] 2023-12-22 15:14:55
JMS '2인자' 김지선(44·여) 씨와 민원국장 김모(51·여) 씨 등 JMS 여성 간부 4명은 최근 진행된 1심에서 각각 징역 1년 6개월∼징역 7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다른 여성 간부 2명에게는 각각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됐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여신도 성폭행한 JMS 정명석에 '징역 23년' 2023-12-22 15:11:36
포함해 21명에 달한다. JMS '2인자' 김지선(44·여) 씨와 민원국장 김모(51·여) 씨 등 JMS 여성 간부 4명도 정씨 범행에 가담한 혐의로 최근 진행된 1심에서 각각 징역 1년 6개월∼징역 7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김지선씨는 메이플에게 잠옷을 건네주며 정명석 곁에서 자라고 지시한 혐의(준유사강간)로,...
여성 신도 성폭행 혐의…JMS 정명석, 오늘 1심 선고 2023-12-22 07:22:32
2인자 김지선씨(44·정조은)로부터 이른바 '신앙스타'라 불리는 여신도들의 사진과 프로필 등을 전달받아 범행 대상을 물색했다. 또한 자신을 메시아로 칭하며 신도들을 세뇌한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정씨 측은 여신도들은 성적으로 세뇌되거나 항거불능의 상태가 아니었고, 자신은 신이 아니며...
"나는 신 아냐"…JMS 정명석 오늘 1심 선고 2023-12-22 06:06:05
'2인자' 김지선(44·여)씨와 민원국장 김모(51·여)씨 등 JMS 여성 간부 4명은 최근 진행된 1심에서 각각 징역 1년 6개월∼징역 7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다른 여성 간부 2명에게는 각각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됐다. 김지선씨는 메이플에게 잠옷을 건네주며 정명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