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차준환, 피겨 3차 대표선발전 쇼트 1위…'대역전극 시동' 2018-01-06 15:57:32
올랐다. 트리플 악셀에서 실수한 이준형이 76.80점으로 2위, 김진서(한국체대)가 76.05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차준환은 1, 2차 대표선발전과 이날 쇼트프로그램 점수를 합쳐 515.63점을 얻어 이준형(535.92점)을 20.29점 차로 추격하면서 7일 치러지는 프리스케이팅에서 역전극을 노리게 됐다. 차준환은 3차 대표선발전을...
이준형의 수성? 차준환의 대역전?…평창 향한 마지막 승부 2018-01-04 06:05:00
선발전에서 김진서(한국체대)에 이어 3위에 그쳤던 차준환은 2차 대회에 부진했던 김진서를 제치고 2위로 치고 올라와 평창을 향한 희망을 이어갔다. 이준형의 점수는 1차 228.72점, 2차 230.40점을 합쳐 459.12점, 차준환은 1차 206.92점, 2차 224.66점을 더해 431.58점이다. 27.54점의 작지 않은 점수 차여서 일단 유리한...
피겨 이준형 "마지막 선발전에선 4회전 점프도 준비할게요" 2017-12-03 16:37:10
이준형과 평창행을 다투는 차준환과 김진서(한국체대)가 이번 대회 프리스케이팅에서 쿼드러플(4회전) 점프를 하나씩 포함하며 점프 대결을 펼쳤지만 이준형은 1차에 이어 이번에도 4회전 점프 없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당초 쿼드러플 플립 점프를 하나 뛸 예정이었으나 연습하면서 허리에 통증도 있고, 새 부츠에도...
평창 보인다…피겨 최다빈·이준형, 2차 선발전도 선두(종합) 2017-12-03 15:41:51
걸린 남자 싱글에선 이준형이 차준환·김진서 제쳐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녀 싱글의 최다빈(수리고)과 이준형(단국대)이 평창을 향해 한 발짝 더 다가갔다. 최다빈은 3일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2차 선발전 겸 KB금융 피겨스케이팅 코리아 챌린지 2차 대회 여자 싱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2-01 08:00:06
'평창티켓은 내것'…피겨 차준환·이준형·김진서 양보없는 승부 171130-0987 체육-0049 16:52 '대세' 이정은, 여자골프투어 대항전 '더퀸즈' 첫날 유럽팀 상대 171130-0990 체육-0050 16:54 한화 정우람, 급성 소아암 앓는 어린이 위해 치료비 기부 171130-0995 체육-0051 16:57 KOVO, '배구...
[ 사진 송고 LIST ] 2017-11-30 17:00:00
대책위 기자회견 11/30 15:05 서울 조현후 김진서 '강렬함이란' 11/30 15:05 서울 조현후 김진서 '놓칠 수 없다' 11/30 15:05 서울 조현후 연기 마무리하는 김진서 11/30 15:05 서울 박철홍 소쇄원에서 '술 한 잔' 11/30 15:06 서울 사진부 문 대통령, "이게 DIY 로봇" 11/30 15:06...
'평창티켓은 내것'…피겨 차준환·이준형·김진서 양보없는 승부 2017-11-30 16:37:32
차준환(16·휘문고), 이준형(21·단국대), 김진서(21·한국체대)가 내년 평창동계올림픽 출전권 1장을 놓고 두 번째 진검승부를 펼친다. 세 선수는 평창동계올림픽 2차 선발전을 겸하는 KB금융 피겨스케이팅 코리아챌린지 2차 대회를 하루 앞두고 30일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평창행을 위한 선의의...
내달 1∼3일 평창올림픽 피겨 선발 2차전은 부상이 최대 변수 2017-11-23 18:04:32
있다. 남자 싱글은 이준형(단국대)이 228.72점으로 1위, 김진서(한국체대)가 223.49점으로 2위, 차준환(휘문고)이 206.92점으로 3위에 올라있다. 아이스 댄스에는 유일한 출전팀인 민유라-게멀린 조가 137.27점을 기록했다. 이번 2차 선발전은 부상이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최다빈과 차준환은 발목 부상으로...
피겨 차준환, 그랑프리 6차대회 불참…내달 대표 선발전 '집중' 2017-11-16 14:37:34
티켓 1장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빙상연맹은 세 차례 대표선발전을 통해 가장 성적이 좋은 선수 한 명을 평창올림픽 대표로 선발한다. 지난 7월 대표선수 1차 선발전 남자 싱글에서는 이준형이 우승하면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당시 김진서(한국체대)가 2위, 차준환이 3위에 올랐었다. horn90@yna.co.kr (끝) <저작권자(c)...
피겨 차준환, 28일 ISU시니어 데뷔…"4회전 점프 계속 시도" 2017-10-26 07:44:30
이준형(단국대·228.72점), 김진서(한국체대·223.49점)에 크게 밀리며 3위에 그쳤다. 그는 스케이트화 문제로 인한 오른발목 염증과 쿼드러플 점프 연마 과정에서 누적된 왼쪽 허벅지 타박상 진단을 받고 2주 가량 재활 치료했고 8월 중순부터 가벼운 훈련을 시작했다. 다행히 평창올림픽 출전 기회는 살아있다. 대표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