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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울산시(6급이하) 2022-01-10 12:31:23
김창희 환경국 ▲ 정경석 환경국 ▲ 정향숙 시민건강국 ▲ 임용택 문화관광체육국 ▲ 김형섭 교통건설국 ▲ 이종일 교통건설국 ▲ 김성현 종합건설본부 ▲ 이동욱 경제자유구역청 ▲ 장미정 시민안전실 ▲ 차익환 일자리경제국 ▲ 이재형 도시창조국 ▲ 이선영 도시창조국 ▲ 임희갑 도시창조국 ▲ 손정태 문화관광체육국...
중소기업경영혁신대회 개최…김창희 ㈜대주 대표 동탑산업훈장 수상 2021-12-22 18:29:44
중소기업경영혁신대회 개최…김창희 ㈜대주 대표 동탑산업훈장 수상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는 22일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2021 중소기업경영혁신대회'를 열고 경영혁신 유공자 43명을 포상했다. 김창희 ㈜대주 대표가 가구 제조업과 관광 서비스업의 융합을...
"영업손실 100% 보상해줘야" 소상공인들 반발 2021-10-08 17:21:42
여행업계는 보상 대상에서 제외됐다. 김창희 돌잔치전문점연합회 회장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7월 8일부터 10월 5일까지 저녁 돌잔치 인원이 단 두 명으로 제한됐다”며 “코로나19로 가장 큰 피해를 본 업종이지만 정작 지원 제도에 큰 구멍이 있는 셈”이라고 지적했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그린수소 찰떡궁합 차세대원자로 잡아라"…빌 게이츠도 가세 2021-05-09 17:47:22
망가지기 일쑤다. 김창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수소연구단장은 “전기 공급량 급변 시 수전해 시스템 안전성과 내구도를 확보하는 게 굉장히 어려운 기술”이라며 “국내에선 연구가 거의 안 돼 있다”고 설명했다. 철광석에서 산소를 없애 강철을 만들 때 코크스 대신 수소를 넣는 수소환원제철 역시 궁극적으로는 수전해...
기술을 움직이는 실리콘밸리의 한국 CVC들 [김재후의 실리콘밸리 101] 2021-04-07 10:17:54
석사 학위를 받고 삼성전자에서 기업전략부서를 거친 김창희 상무(오퍼레이션 헤드)가 사무실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SK텔레콤아메리카스(SK Telecom Americas)SK그룹은 SK하이닉스 산하에 실리콘밸리 사무실을 두고 관련 업계 투자에 나서고 있습니다. 한국의 본사가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른 계열사인...
코로나 1년에 자영업 벼랑끝…96%가 매출 반토막, 44%는 "폐업 고려" 2021-03-29 17:20:50
곳을 운영하는 김창희 대표는 29일 이렇게 말하며 한숨을 쉬었다. 그는 “지난해 3월 말 코로나19가 국내에 본격 확산돼 예약이 줄줄이 취소되던 때를 떠올리면 아직도 아찔하다”고 했다. 그렇게 텅 빈 사업장을 끌어안고 꼬박 1년을 보냈다. 김 대표는 “임차료, 관리비를 못 내 명도소송을 당할 위기”라며 “언제까지...
"결혼은 미루기라도 하죠"…10억 손해보고 '눈물의 폐업' [이슈+] 2021-03-06 09:00:25
재개된 상태다. 김창희 돌잔치전문점총연합회 대표는 "이 시점에 돌잔치가 왜 영업을 해야 하는가 묻는다. 그럼 줌바 댄스, 헬스장, 뷔페, 유흥주점 등은 왜 영업을 풀어줬는지 반문할 수밖에 없다"면서 "모두 자신의 생계가 달린, 생업에 종사하는 이들이 있기 때문이 아닌가. 협력 업체까지 포함한 돌잔치 업계에는 총...
'아기 울음소리' 그친 한국, 교육·의료·건설…모든 산업에 위기 덮친다 2021-02-24 17:04:35
내몰린 사업자가 많다”고 말했다. 김창희 돌잔치전문점연합회 회장은 “영세 돌잔치업체의 줄도산과 이 분야 종사자 2만 명의 실직이 우려된다”고 했다. “대한민국의 돌잔치 문화가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는 게 그의 하소연이다. 유소년 및 청년층 대상 산업도 직격탄을 맞을 전망이다. 산업연구원이 인구구조 변화에...
영업제한 완화 첫 날 "숨통 트였지만 역부족"…곳곳서 갈등 2021-01-18 16:22:33
했다. 돌잔치 관련 종사자 및 협력업체로 구성된 김창희 돌잔치전문점연합회장은 “정부의 관심에서 소외된 업종은 줄도산 위기를 겪고 있다”며 “돌잔치 장소보다 훨씬 좁은 음식점이나 PC방은 영업해도 되고, 돌잔치는 안 되는 이유가 뭔지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정지은/양길성/최다은 기자 je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