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세월호 휴대전화 민간업체서 다 복구…"국과수 못 믿겠다" 2017-06-13 17:23:00
반대 3명(권영빈·김철승·이동권)으로 출석 위원 절반을 넘지 못해 부결됐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까지 수습된 휴대전화 113대 등 디지털기기 234대의 디지털 포렌식은 전문 복원업체인 모바일랩이 계속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선조위는 국과수의 기술력을 확신할 수 없고 정부기관에 대한 유가족 등의 불신이 큰 상황에서...
[ 사진 송고 LIST ] 2017-06-13 17:00:01
토론회 06/13 15:13 서울 도광환 김영록과 문재인 06/13 15:13 서울 홍해인 발언하는 김철승 위원 06/13 15:13 서울 홍해인 발언하는 이동권 위원 06/13 15:13 서울 신민재 인천시-오티스 송도 R&D센터 건립 MOU 체결 06/13 15:13 서울 홍해인 발언하는 김영모 부위원장 06/13 15:14 서울 박철홍 광주...
세월호 침로기록장치 못 찾아 안타까운 이유 2017-04-28 16:27:34
선체조사위원회(선조위) 권영빈·김철승 위원은 세월호 조타실에서 침로기록장치(course recorder·코스레코더)를 확보하려 한 이유에 대해 28일 이렇게 설명했다. 침로기록장치는 기기 내부에 장착된 2개 핀이 항로와 타각을 각각 실시간으로 기록하는 장치다. 항로는 선박 진행 방위를, 타각은 이를 결정하는 방향타의...
세월호 침몰해역 수색…모종삽으로 진흙 퍼내며 세심하게 2017-04-27 10:53:55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 권영빈·김철승 위원은 이날 오전 세월호 선체에 쌓인 지장물 제거 상황을 파악한 뒤 적절한 시점을 이용해 조타실에 진입할 예정이다. 다만, 침로기록장치의 위치를 확인하는 데 성공하더라도 오늘 중 바로 회수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선체에서 침로기록장치 해체를 시도하다 자료가 사라질...
'10시 17분 12초'에 멈춘 세월호 조타실 시계(종합) 2017-04-26 16:01:40
진입해 찍은 사진을 통해서다. 선조위 권영빈·김철승 위원은 26일 오전 10시 25분께 세월호 4층 좌현 선수 부분 진출입로를 이용해 선내에 진입했다. 선조위원들은 미리 설치한 비계(가설 사다리), 발판 등을 이용해 힘겹게 5층 조타실에 들어섰다. 채증 사진에 드러난 조타실은 포화를 맞은 것처럼 곳곳이 녹슬고 부서져...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7-04-26 16:00:00
찍은 사진을 통해서다. 선조위 권영빈·김철승 위원은 26일 오전 10시 25분께 세월호 4층 좌현 선수 부분 진출입로를 이용해 선내에 진입했다. 전문보기: http://yna.kr/WcRk5KxDAJ_ ■ 알바노조 "맥잡을 굿잡으로…맥도날드와 단체교섭 시작" 아르바이트 노동자들의 노동조합인 알바노조가 프랜차이즈 패스트푸드 업체인...
세월호 침로기록장치, 급변침 실마리 풀 수 있을까 2017-04-26 14:45:42
이날 오전 10시 25분께 선조위 권영빈, 김철승 위원은 침로기록장치 확보를 위해 인양 후 처음으로 세월호 4층 좌현 선수 부분 진출입로를 이용, 조타실에 진입했다. 조타실은 마치 포화를 맞은 것처럼 곳곳이 녹슬고 부서져 참혹한 모습이었다. 선교 내부에서 장치를 회수한다 해도 핵심인 기록지 훼손이 심하면 복원이...
세월호 침몰 원인 풀어줄 조타실, 참혹한 모습 드러내 2017-04-26 13:10:29
진입해 찍은 사진을 통해서다. 선조위 권영빈·김철승 위원은 26일 오전 10시 25분께 세월호 4층 좌현 선수 부분 진출입로를 이용해 선내에 진입했다. 선조위원들은 미리 설치한 비계(가설 사다리), 발판 등을 이용해 힘겹게 5층 조타실에 들어섰다. 채증 사진에 드러난 조타실은 포화를 맞은 것처럼 곳곳이 녹슬고 부서져...
[세월호 3주기] 선체조사위 "신속·안전·투명하게 성과 내겠다" 2017-04-14 07:00:13
김철승 목포해양대 국제해사수송과학부 교수·김영모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명예교수·이동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선임연구부장·장범선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교수(이상 국회선출), 공길영 한국해양대 항해학부 교수·권영빈 변호사·해양 선박 관련 민간업체 직원으로 알려진 이동권 씨(이상 가족대표 선출)다. 선조위는...
"세월호 육상이송 전에도 로봇캠 선내 수색 가능"(종합) 2017-04-04 19:08:08
(김철승 위원) 19번 천공을 기존 7cm에서 15cm로 넓힌 뒤 진흙이 나오는 속도가 빨라졌었다. 하지만 잔존물에 막혀 나오지 않았다. 조금 더 뚫어보자고 해서 20cm에서 30cm로 뚫은 결과 약 15∼20t이 나왔다. 그래서 14번, 10번 천공도 30cm로 뚫으면 갑자기 펄 등이 쏟아질 수 있어서 일단 20cm로 뚫어본 결과 별 효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