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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 상무 전역 강민수-한상운 합류 `전력강화` 2016-02-22 17:33:00
한편, 두 선수의 팀 복귀로 울산의 시즌 준비는 더욱 탄력을 받았다. 이정협, 김용대, 베르나르도, 김인성, 이기제 등을 영입하며 전 포지션에 걸쳐 전력을 보강한 울산은 기존 코바, 마스다, 김태환, 김치곤 등 기존 탄탄한 자원들에 이번 강민수와 한상운의 전역까지 호재가 겹쳐 그 어느 때보다 양질의 스쿼드로 시즌...
울산현대, 가고시마 전지훈련 종료… `조직력 업그레이드` 2016-02-18 22:05:31
김치곤과 코바(2골)의 릴레이골로 3-2 역전승을 거두는 등 내용면에서도 인상적인 경기를 펼쳤다. 윤정환 감독은 "선수들의 밝은 표정에서 알수 있듯 전지훈련 기간동안 좋은 분위기 속에서 훈련했다. 선수들이 잘 따라와줬고 분위기도 기대이상으로 좋다. 지난해보다 조직적으로 끈끈해진 느낌이다. 뚜껑은 열어봐야...
김신욱 2경기 연속골… `후보 골키퍼 더비` 울산, 1위 전북 물리쳐 2015-09-10 09:01:42
한꺼번에 들여보냈지만 노련한 수비수 김치곤이 지휘한 울산 현대의 수비라인을 좀처럼 허물지 못했다. 이로써 울산은 비록 순위표를 뒤집지는 못했지만 최근 두 경기 연승 기운을 만끽하며 중위권 도약을 꿈꾸게 됐다. 13일(일요일)에 열리는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원정경기가 기다려지는 입장이다. 반면에 전북은 선두...
[축구토토] 승무패 18회차 K리그 클래식 경기분석 2015-05-15 17:48:59
빠져있다. 또한 울산의 중앙수비 김치곤과 이재성이 부상으로 팀에서 제외되고 대신 김근환과 정승현이 중앙수비를 대신하고 있다. 하지만, 정승현(21)의 경험부족과 뒷 공간을 자주 허용하는 김근환으로 인해 중앙수비는 여전히 불안하다. 성남은 지난 포항원정에서 패색이 짙었으나 브라질 공격수 히카르도가 1득점...
`김신욱-양동현` 트윈타워 위력, 울산 현대 148번째 동해안 더비 완승 2015-03-15 17:36:15
심동운(67분↔티아고) DMF : 김태수(64분↔박성호), 황지수 DF : 김대호, 배슬기, 김준수, 박선용 GK : 신화용 ◎ 울산 선수들 FW : 양동현 AMF : 따르따(86분↔안현범), 제파로프, 김태환(56분↔김신욱) DMF : 하성민, 마스다 DF : 정동호, 김치곤(27분↔김근환), 이재성, 임창우 GK : 김승규
`전통의 명가` 울산을 벼랑 끝에 세운 FC서울의 3-0 완승 2014-10-09 21:20:33
카드(78분)를 받았다. 그러다보니 수비수 김치곤이 커버 플레이를 해줘야 하는 공간이 늘어났고 그 이후에 에스쿠데로에게 내리 두 골을 얻어맞은 것이다. 공교롭게도 두 골 모두가 고요한의 도움으로 기록될 정도로 FC 서울의 오른쪽 측면 역습은 매우 날카로웠다. 이재원이 퇴장당한 바로 그 자리였기 때문에 조민국...
'웨딩 세리머니' 박지성, 유쾌한 은퇴 2014-07-26 04:23:22
김병지가 던진 부케는 노총각 수비수 김치곤(울산)이 받았다.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종료직전 '기적 골'…포항 역전우승 드라마 2013-12-01 21:16:16
트로피를 차지하는 울산은 김치곤-박동혁의 ‘철벽’ 중앙 수비 콤비를 앞세워 전반부터 몰아친 포항의 김승대-고무열-노병준 ‘스리톱’ 공격진을 막아냈다. 전·후반 90분의 치열한 공방전이 0-0으로 지나간 뒤 후반 추가 시간도 다 지나고 포항의 마지막 프리킥 기회에서 승부가 극적으로 갈렸다. 프리킥 상황에서...
김태우 동생 김태훈, 형제 배우의 뜨거운 우애 “자랑스럽다” 2013-04-20 19:37:13
‘아저씨’에서 개성 강한 형사 김치곤 역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당시 주연 원빈의 캐릭터에게 가려졌지만 연기력을 인정 받아 배우로서 입지를 넓혔다. 김태우 동생 김태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닮은듯 다른 두 사람, 형제가 같은 일을 하다니 부러워요” “김태우 동생 김태훈 둘 다 멋있다”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