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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 후원 2024-04-02 17:53:41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지난 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에서 김태홍 대표(오른쪽)와 김천주 롯데의료재단 이사장(왼쪽)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 후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롯데호텔 월드와 제주의 캐릭터룸 판매 수익금 일부를 적립해 12월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에 기부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 후원 협약 2024-04-02 15:31:23
지난 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에서 김태홍 대표와 김천주 롯데의료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 후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지난 1월부터 오는 11월30일까지 롯데호텔 월드와 제주의 캐릭터룸 판매 수익금 일부를 적립해 12월...
롯데호텔앤리조트, 글로벌 앰버서더로 탁구선수 신유빈 위촉 2024-02-29 14:47:43
선한 영향력에도 주목했다고 설명했다. 김태홍 롯데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는 "국내 호텔의 해외 진출 역사를 새로 써 내려가고 있는 롯데호텔앤리조트와 약관의 나이에도 세계를 무대로 종횡무진 활동하고 있는 신유빈 선수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chach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저PBR 약발 끝나간다" vs "외국인 매수 이제 시작" 2024-02-22 17:38:20
수 있다”고 말했다. 김태홍 그로쓰힐자산운용 대표는 “중장기 수익을 노리는 외국인 자금의 특성상 26일 결과만 보고 국내 시장에서 이탈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며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겠지만 정부의 후속 조치가 이어지면 시장도 점점 더 뜨거워질 것”이라고 했다. 올 들어 10조원을 베팅한 외국인이 가장 많이...
"이번엔 한국에 꼭 풀베팅"…외국인들 작정하고 노린다는데 [최만수의 스톡 네비게이션] 2024-02-22 07:03:56
우상향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김태홍 그로쓰힐자산운용 대표는 “중장기 수익을 노리는 외국인 자금의 특성상 26일 결과만 보고 국내 시장에서 이탈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며 “첫술에 배부를수는 없겠지만 정부의 후속조치가 이어지면서 시장 반응은 점점 더 뜨거워질 것”이라고 했다. 올들어 10조를 베팅한 ...
힐튼처럼…롯데호텔 '글로벌 체인' 구축한다 2023-12-24 17:48:34
적극적인 곳은 롯데호텔이다. 지난 7월 취임한 김태홍 호텔롯데 호텔사업부(롯데호텔) 대표(사진)는 취임 후 “해외에 16번째 롯데호텔 간판을 걸라”고 특명을 내렸다. 롯데호텔은 13곳의 해외 호텔을 운영 중이다. 내년 오픈 예정인 L7 시카고 바이 롯데(가칭)와 2025년 개관 예정인 롯데호텔 소치(가칭)까지 포함하면 총...
"해외 16호점 발굴 특명"…브랜드 사업 키우는 롯데호텔 [박동휘의 컨슈머 리포트] 2023-12-17 09:00:01
올 7월에 취임한 김태홍 호텔롯데 호텔사업부(이하 롯데호텔) 대표(사진)는 취임 일성으로 “해외에 16번째 롯데호텔 간판을 걸라”고 특명을 내렸다. 이와 관련, 베트남 하노이에 롯데호텔의 최상위 브랜드인 시그니엘 간판을 단 특급 호텔을 2025년 개관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롯데호텔은 1988년 소공동 본점에서 출발한...
롯데호텔앤리조트,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 '탄소중립경영 부문' 대상 수상 2023-11-22 17:13:03
ESG 경영 내재화에 힘쓰고 있다. 김태홍 롯데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업의 역할과 영향에 높은 책임의식을 가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롯데호텔앤리조트의 제품과 서비스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일에 역량과 자원을 지속 투입해 환경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호텔롯데, 서울아산병원과 의료관광 산업 활성화 '맞손' 2023-11-10 08:26:12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태홍 호텔롯데 대표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국내 최고 병원인 서울아산병원과 롯데호텔이 손잡고 차별화된 의료관광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 유치는 물론 한국 의료관광산업 발전에 더욱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kak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수익률 반토막, 보수는 年 2%…중학개미 한숨 2023-11-01 18:00:31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설명이다. 김태홍 그로쓰힐자산운용 대표는 “부동산시장 리스크, 정치·정책 리스크, 미·중 갈등 등 중국 시장 관련 악재는 이미 가격에 충분히 반영됐다고 본다”고 말했다. 인공지능(AI), 빅테크 등 중국 유망 산업 비중이 높은 펀드는 반등 시점이 상대적으로 빠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