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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前수사관 관련 고소·고발, 결국 서울중앙지검도 수사 2019-02-07 18:00:42
꼴뚜기가 뛰니 망둥이도 뛰는 것'이라고 했다. 최 위원장은 '미꾸라지도 안 되는 피라미'라고 김 전 수사관을 비판했다. 앞서 김 전 수사관은 지난달 10일 특감반원으로 근무할 당시 자신의 상관이던 박형철 청와대 반부패비서관과 이인걸 전 특감반장을 서울동부지검에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공무상 비밀누설...
김태우, 윤영찬·홍익표 등 고소…"모욕적 발언 전파"(종합) 2019-01-31 14:47:52
비판하면서 '꼴뚜기가 뛰니 망둥이도 뛰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수사관에 이어 신 전 사무관이 현 정부의 비위 의혹을 제기하자 두 사람을 묶어서 비판한 것이다. 최 위원장은 같은 달 20일 한 라디오 방송에서 김 수사관을 두고 "미꾸라지도 안 되는 것 같다. 범죄혐의자이고 피라미에 불과하다"고 말한 바...
김태우 수사관 측 "윤영찬·홍익표·최민희 모욕죄로 고소할 것" 2019-01-31 09:50:15
함께 이날 오후 2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며, 고소장 제출에 앞서 김 수사관이 직접 입장을 말할 계획이다. 이 변호사는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우물을 흐린다', '꼴뚜기가 뛰니 망둥이도 뛴다' 등 김 수사관을 향한 모욕성 발언들에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라고 고소 취지를 설명했다....
김태우, 첫 기자회견서 '결백 주장'…지지자들 환호(종합) 2019-01-21 16:10:31
자신을 '미꾸라지', '꼴뚜기' 등에 비유한 청와대 인사들을 모욕과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계획이라며 "지금이라도 진심으로 용서를 구한다면 통 크게 받아들일 용의도 있다"고 말하자 지지자들은 다시 박수와 환호성을 보냈다. 참석자들은 김 수사관이 검찰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며 회견을 마무리하자...
김태우 기자회견 '보수단체' 회원들 소란에 아수라장 2019-01-21 14:01:27
수사관이 자신을 '미꾸라지', '꼴뚜기' 등에 비유한 청와대 인사들을 모욕과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계획이라며 "지금이라도 진심으로 용서를 구한다면 통 크게 받아들일 용의도 있다"고 말할 때는 지지자들 사이에서 박수와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참석자들은 김 수사관이 검찰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며 회...
[사설] '신재민 폭로' 막말·조롱, 이게 집권당 의원들 품격인가 2019-01-04 18:04:58
사기꾼”(손혜원), “꼴뚜기가 뛰니 망둥이가 뛴다”(홍익표), “일탈자, 비위행위자의 일말의 가치 없는 억지 주장”(어기구) 등의 독설과 조롱을 퍼부었다. 범여권인 민주평화당의 박지원 의원도 “학원강사로서 노이즈 마케팅 한 번 해본 것”이라고 비하했다.그제 신 전 사무관이...
신재민 공격하던 민주당 "한국당 정치공세 그만두라" 2019-01-04 11:53:26
31일 국회 운영위 회의에서 신 전 사무관 유튜브 영상 중 “영상을 찍는 이유? 먹고살려고”라고 말하는 부분을 짜깁기해 반복 재생했다.홍익표 수석대변인은 신 전 사무관에 대해 “꼴뚜기(김태우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가 뛰니 망둥이도 뛰는 것”이라고 비난했고 손혜원 의원은 “가증스럽게...
김동연, 아픈 가족사 들추며 "소신과 정책 조율은 다른 문제"…손혜원, 신재민 조롱 구설수 2019-01-04 09:41:42
"꼴뚜기가 뛰니 망둥이도 뛴다. 응분의 책임이 뒤따를 것"(홍익표 수석대변인) "스타강사가 되기 위해 기재부를 그만두고 돈을 벌기 위해서 메가스터디에 들어간다는 사람"(박범계 의원) 등으로 비판했지만 자살기도 소동 이후 "신재민 전 사무관의 빠른 쾌유를 빈다. 어떠한 이유라도 생명을...
하태경 "신재민 보호할 것…지키지 않으면 양심적 공익제보 앞으로 없다" 손혜원 저격 2019-01-03 16:57:04
전 사무관을 향해 "꼴뚜기가 뛰니 망둥이도 뛴다. 응분의 책임이 뒤따를 것"(홍익표 수석대변인) "스타강사가 되기 위해 기재부를 그만두고 돈을 벌기 위해서 메가스터디에 들어간다는 사람"(박범계 의원) 등으로 비판했다.신 전 사무관의 유서 소동 이후에는 "국민들의 염려가 컸다. 신재민 전...
신재민, 유서 해프닝 '생명에 지장 없어' … 손혜원 "가증스럽기 짝이 없다" 2019-01-03 15:51:32
상태다.이밖에도 민주당은 신 전 사무관을 향해 "꼴뚜기가 뛰니 망둥이도 뛴다. 응분의 책임이 뒤따를 것"(홍익표 수석대변인) "스타강사가 되기 위해 기재부를 그만두고 돈을 벌기 위해서 메가스터디에 들어간다는 사람"(박범계 의원) 등으로 비판했다.하지만 민주당은 신 전 사무관의 유서 소동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