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與 “민주, ‘내란선전죄’로 유튜버 10명 고발...국민 입틀막 시도” 2025-01-11 14:23:52
신 남성연대, 공병호TV, 그라운드씨, 김채환의 시사이다, 김상진tv' 채널의 운영자 6명"이라며 "얼마 전 '배승희, 고성국, 이봉규, 성창경 씨 등' 4명까지 합하면 이제까지 민주당이 '내란선전죄'로 고발한 유튜버만 무려 10명"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내란선전죄는 법리상 내란...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민주당, 카톡 검열·유튜버 고발전…국민 입틀막 시도" 2025-01-11 11:55:34
"오늘 민주당이 경찰에 고발한 유튜버는 '신의한수, 신 남성연대, 공병호TV, 그라운드씨, 김채환의 시사이다, 김상진tv' 채널의 운영자 6명"이라며 "얼마 전 '배승희, 고성국, 이봉규, 성창경 씨 등' 4명까지 합하면 이제까지 민주당이 '내란선전죄'로 고발한 유튜버만 무려 10명"이라고 전했다....
- 뉴스 > 정치·사회
- 바로가기
-
어둠 속 희망이 된 2030세대, 그들이 원하는 한국은[2025키워드, 한국인⑧] 2025-01-02 07:11:02
180도 달라졌다. 약자와 연대하고 민주주의를 지키겠다는 책임감으로 앞장서 길거리로 나오는 계층, 가장 어두운 곳에서도 희망을 찾고 전 세대에 용기를 주는 사람들. 이들이 나서는 이유는 단 하나, 우리 사회가 변할 수 있다는 ‘가능성’에 희망을 걸었기 때문이다. ◆ 혼란한 한국, 2030세대가 원하는...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181명 중 2명 구조"…'제주항공' 크리스마스 전세기의 비극 2024-12-29 16:35:33
유가족협의회도 위로와 연대의 입장을 전했다. 이들은 "희생자 유가족과 부상자들이 참사 관련 정보를 충분히 접하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날 열린 프로스포츠 경기는 모두 엄숙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진행된다. 프로배구와 프로농구 경기장에서는 응원 목소리가 사라졌다. 사고...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무안 참사에 애도 물결…尹 탄핵집회 연기 검토·경기장선 묵념 2024-12-29 15:37:01
육성 응원을 하지 않기로 했다. 시민사회 애도·연대 물결…尹 탄핵집회도 연기 검토이날 무안 제주항공 사고 소식이 전해지자 윤석열 대통령 퇴진 집회에 힘을 모으던 시민사회단체들은 애도 물결에 동참했다. 인명 구조를 위한 총력 지원과 신속한 사고 수습도 촉구했다. 1500여 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윤석열 ...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상대배우 '성희롱' 소송 라이블리에 감독·배우들 지지 잇따라(종합) 2024-12-24 15:22:43
'여성연대상'을 수여했으나, 이번 피소 사건 이후 수여를 취소했다. 여성연대상은 '여성과 소녀들을 지지하는 용기와 연민을 보여준 뛰어난 남성들'을 기리기 위한 상이다. 이날 바이털 보이시스는 라이블리가 주장하는 발도니의 행위가 단체가 보유한 가치에 어긋난다면서 수여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 뉴스 > 정치·사회
- 바로가기
-
인파 몰린 마켓에 차량 돌진…용의자 정체는 2024-12-21 14:05:54
의사로 일하는 사우디 출신 50세 남성"이라고만 밝히며 그 밖의 세부적 신원이나 테러 여부, 범행 동기는 언급하지 않았다. WSJ은 이에 더해 그가 난민 자격과 독일 영주권을 취득했으며, 정신과 의사로 일하며 독일 내의 소규모 사우디인 커뮤니티에서 반이슬람 및 여성 인권 운동가로 명성을 얻었다고 전했다. 또 여러...
- 뉴스 > 정치·사회
- 바로가기
-
"독일 성탄절 차량돌진 용의자, '反이슬람' 외치던 사우디 난민" 2024-12-21 13:37:24
공격한 50세남성 체포…수십명 사상 WSJ, 독일 당국자 인용 보도…"이슬람화 경고·극우정당 지지" 이력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20일(현지시간) 독일 크리스마스 야외 장터에서 차량을 돌진해 수십 명의 사상자를 낸 용의자는 그간 '반(反)이슬람' 행적을 보여온 사우디 출신 난민으로 파악됐다. 미국 일간...
- 뉴스 > 정치·사회
- 바로가기
-
공감에 숨어 있는 무서운 힘[김한솔의 경영전략] 2024-12-19 11:54:17
아이의 머리를 여러 차례 물속에 밀어 넣은 30대 남성의 얘기였다. 내 아이를 혼내거나 장난을 친 게 아니었다. 그날 처음 만난 ‘남의 아이’를 어른이 괴롭힌 것이다. 이유는 7살짜리 아이가 ‘내 아이’에게 물을 튀겨서다. 이해되는가. 이런 일이 벌어진 건 아빠의 ‘공감력’ 때문이다....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트럼프 사형 집행할라'…교황 등 각계 바이든에 감형 촉구 2024-12-10 09:48:08
따르면 현재 미국 연방 사형수는 40명이며 전원 남성이다. 이 중 38%는 흑인이다. 이는 미국 인구 중 흑인 비중이 14%인 데 비하면 현격히 높다. 사형수 중 범행 당시 21세 이하였던 사람의 비중은 거의 4명 중 1명 꼴이다. 미주리, 텍사스, 버지니아 등 단 3개 주가 연방 사형수의 43%를 차지해, 지역적 편중도 심하다....
- 뉴스 > 정치·사회
-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