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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설의 마녀, 차앵란 과거·남우석 정체 밝혀... 시청률 30.9% `자체 최고` 2015-01-26 11:54:48
남우석(하석진)을 살려뒀다. 이와 더불어 남우석은 자신이 거북당 사장과 심복녀 사이의 아들 남진우라는 사실을 알게 문수인(한지혜)을 통해 알게 되고, 거북당 종소리를 듣고 과거 기억들을 서서히 떠올리기 시작한다. 또 심복녀가 떠난 아들을 향한 절절한 그리움을 토해내는 것을 보고 자신의 정체를 밝혀야겠다고 결...
`전설의 마녀` 박근형, 전인화에 따귀 때려..."은혜를 원수로 갚아?" 2015-01-26 09:30:55
`전설의 마녀`에서는 마태산이 남우석(하석진)과 차앵란의 관계를 알아채 분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마태산은 차앵란을 보자마자 "이런 발칙한 것. 감히 네가 나를 능멸해?"라고 말하며 다짜고짜 따귀를 내리쳤다. 차앵란이 당혹스러워하자 마태산은 "내 눈을 피해 진우를 살려 남우석으로 세탁하고 신화그룹에 들여?...
‘전설의 마녀’ 하석진, 고두심 아들이란 사실 알고 충격 “말도 안 돼” 2015-01-24 23:40:18
묻자 “마 회장이 남우석 씨가 돌아가신 사장님의 혼외 자식이라고 사기를 치고 돈을 뜯어내려고 하니 만나지 말라고 했다”며 태산(박근형 분)이 꾸민 계략을 말해 우석과 수인을 놀라게 했다. 저마다 억울하고 아픈 사연을 갖고 교도소에 수감된 네 여자가 `공공의 적`인 신화그룹을 상대로 펼치는 설욕전을 다룬 MBC...
‘전설의 마녀’ 하석진-도상우, ‘스타일’을 입다. 2015-01-21 14:10:00
스타일링’ mbc ‘전설의 마녀’에서 남우석역으로 열연 중인 하석진은 싱글 파파이자 호텔 셰프로 최근에는 대기업 제과 회사로 출근하면서 깔끔하면서도 댄디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극 중에서 그는 대체로 모노톤의 컬러의 클래식한 재킷과 코트를 매치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수트룩을 완성한다. 또한 동일 색상...
`전설의 마녀` 하석진, 30년만에 자신의 엄마가 고두심임을 알았다 2015-01-19 13:54:16
차마 모자사이임을 속시원히 밝히지 못하는 남우석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는 진실이 밝혀질 후 감당하게 될 앞으로의 날들이 쉽게 예상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에 심복녀가 남우석이 죽은 줄 알았던 남진우라는 것을 어떻게 알게 될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사진=MBC `전설의 마녀`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전설의 마녀’ 한지혜, 하석진이 고두심의 아들임을 알았다…자체최고시청률 기록 2015-01-19 07:47:48
서울 올라오셔서 만나려고 했던 사람이 남우석씨 맞냐”고 묻는다. 수인이 우석의 어릴 적 사진을 보여주자 강춘은 “이건 돌아가신 사장님과 진운데?”라고 답하다. 수인은 복녀가 단심(정혜선)에게 “나 진우엄마다.진우 생각 안 나냐?”고 말하던 장면을 떠올리고 “그럼 이 꼬마가 우리 엄마 아들이라는 거네요?”라고...
`전설의마녀` 하석진, 한지혜 강하게 끌어안으며 로맨틱한 `첫 키스` 2015-01-18 12:06:30
화제를 돌리려고 애썼다. 그러자 남우석은 "위로는 이렇게 하는 거예요"라며 문수인을 강하게 끌어안았다. 이어 남우석은 멋쩍어하는 문수인에게 바로 키스를 건네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전설의 마녀`는 저마다 억울하고 아픈 사연을 갖고 교도소에 수감된 네 여자가 `공공의 적`인 신화그룹을 상대로...
하석진, 슈트 속에 담겨진 클래식한 ‘품격’ 2015-01-17 14:55:00
‘전설의 마녀’에서 남우석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하석진의 잘생김이 가득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배우 하석진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말끔한 네이비 슈트 속에 셔츠와 그레이 컬러의 조끼를 함께 착용해 고급스러운 댄디룩을 소화했다. 여기에 그는...
`전설의 마녀` 하석진, 한지혜에게 사랑 고백 "수인씨 많이 사랑하게 됐다" 2014-12-29 13:48:47
고백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남우석은 문수인에게 "어제 한 말 사실이었다. 나 수인씨 많이 사랑하게 됐다. 누군가와 처음부터 함께한다는 게 용기가 나지 않았는데 수인씨와 함께라면 하고 싶다"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남우석의 사랑 고백에 문수인은 "나는 아직 준비가 안 되어있다. 사는 게 아주...
`전설의 마녀` 시청률, 또 한 번 기록 경신… 승승장구 2014-12-29 11:27:00
사람은 남우석 씨 아니 남진우 씨 당신 밖에 없어요. 부디 행운을 빌어요!”라고 담담하게 말한다. 복녀(고두심)는 무릎 꿇고 사과하면 투자하겠다는 영옥(김수미)의 제안에 “삼년 삶은 호박에 젓가락도 안 들어갈 소리 하지도 마라. 죽으면 죽었지. 나 그 짓은 못해”라며 불같이 화를 낸다. 하지만 트럭 주인이 찾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