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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인천, 주장 남준재 선임…부주장에 부노자 2019-02-14 18:35:13
남준재 선임…부주장에 부노자 (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인천 유나이티드는 14일 2019시즌 주장에 남준재를 선임했다. 2010년 인천에서 프로에 데뷔한 남준재는 지난여름 성남FC에서 인천으로 복귀한 후 14경기에 나서 4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K리그1 잔류를 이끌었다. 남준재는 "막중한...
[연합시론] 답답한 미세먼지…인공강우 실험이라도 하는 게 낫다 2019-01-24 15:17:11
대통령이 22일 국무회의에서 미세먼지 문제를 '준재난'으로 간주하며 창의적 해결책 모색을 주문한 데 따른 것이다. 문 대통령은 15일 청와대 참모들과 대화에서도 미세먼지 저감 대책으로 '인공강우가 가능한지를 고민해 보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이번 인공강우 실험은 미세먼지 저감 실효성보다는 연...
'상주 1부 잔류' 이끈 윤빛가람, K리그1 38라운드 MVP 2018-12-06 10:51:28
흔들었다. 윤빛가람은 또 네게바(경남), 박한빈(대구), 남준재(인천)와 함께 베스트 11 미드필더로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 11 공격수에는 문선민(인천)과 찌아구(제주)가 뽑혔고, 인천이 베스트팀, 인천-전남전이 베스트 매치로 각각 선정됐다. chil881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서울, 상주에 패해 승강PO 추락…'생존왕' 인천 1부리그 잔류(종합) 2018-12-01 17:59:59
인천은 전반 24분 남준재가 기막힌 왼발 발리슛으로 선제골을 따내면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기세가 오른 인천은 전반 30분 남준재가 유도한 페널티킥을 무고사가 결승 골로 연결하며 승리를 바라봤다. 인천은 전반 38분 전남의 허용준에게 추격 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10분 문선민이 단독 드리블로 골대까지 돌진한 뒤...
서울, 상주에 패해 승강PO 추락…'생존왕' 인천 1부리그 잔류 2018-12-01 16:05:45
인천은 전반 24분 남준재가 기막힌 왼발 발리슛으로 선제골을 따내면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기세가 오른 인천은 전반 30분 남준재가 유도한 페널티킥을 무고사가 결승 골로 연결하며 승리를 바라봤다. 인천은 전반 38분 전남의 허용준에게 추격 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10분 문선민이 단독 드리블로 골대까지 돌진한 뒤...
[프로축구 인천전적] 인천 3-1 전남 2018-12-01 15:52:57
[프로축구 인천전적] 인천 3-1 전남 ◇ 1일 전적(인천전용구장) 인천 유나이티드 3(2-1 1-0)1 전남 드래곤즈 △ 득점= 남준재④(전24분) 무고사(19)(전29분) 문선민⑭(후10분·이상 인천) 허용준⑨(전38분·전남)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인천, 서울 꺾고 '1부 잔류' 희망…전남은 2부 강등 확정(종합) 2018-11-24 17:56:07
이에 맞선 인천은 문선민을 주축으로 남준재와 김보섭을 공격 삼각편대로 내세웠다. 서울이 윤주태와 박주영의 잇따른 슈팅으로 공격의 포문을 먼저 열었지만 선제골은 세트피스 기회를 놓치지 않은 인천의 몫이었다. 인천은 전반 7분 왼쪽 코너킥 기회에서 문선민이 크로스를 올려줬고, 공은 서울 수비수 두 명의 잇따른...
[ 사진 송고 LIST ] 2018-11-24 17:00:01
15:16 서울 김현태 北김영남, 중남미 순방 위해 평양 출발 11/24 15:22 서울 김현태 북한 강서약수공장에 약수목욕탕 새로 준공 11/24 15:22 서울 김도훈 남준재 '온 힘을 다한 발리슛' 11/24 15:25 지방 권준우 점심식사 위해 성남지청 떠나는 이재명 11/24 15:34 지방 배연호 눈과 안개에 파묻힌...
'한석종 결승골' 인천, 서울 꺾고 '1부 잔류' 불씨 살렸다 2018-11-24 15:57:10
2부로 자동 강등되는 12위를 피할 수 있게 됐다. 인천은 남은 전남(승점 32)과 최종 38라운드에서 승리하면 K리그1에 남을 수 있다. 반면 서울(승점 40)은 이 경기에서 인천과 비기기만 해도 확정할 수 있는 1부 잔류를 최종전으로 미뤘다. 최용수 서울 감독은 박주영과 윤주태를 투톱으로 배치해 승부수를 띄웠다. 지...
프로축구 인천 무고사, 35라운드 MVP 영예 2018-11-07 14:13:21
전남 드래곤즈를 제치고 탈꼴찌에 성공했다. 베스트11에는 공격수 무고사와 세징야(대구), 미드필더 한교원(전북), 남준재(인천), 이석현, 김승대(이상 포항), 수비수 이상기(포항), 부노자(인천), 김민재, 김진수(이상 전북), 골키퍼 손정현(경남)이 뽑혔다. 베스트 팀은 전북 현대, 베스트 매치는 전북-울산 현대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