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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배윤경, 의외의 요리실력 눈길! 2019-12-01 16:07:00
강경준, 배윤경, 주이, 도영, 조빈, 노우진, 오대환 등이 김병만과 함께 순다열도에서 생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출연진 중에서도 막내라인인 배윤경은 튀김용 바나나칩을 만들기 위해 바나나를 손질하라는 미션을 받았다. 바나나 껍질을 능숙한 솜씨로 깎고 얇게 슬라이스하는 배윤경을 보고 도영은 "뭐야? 누나 왜이렇게...
'정글의 법칙' 노라조 조빈, '비장의 아이템' 습기방지용 양탄자 에어캡 선보여 2019-11-02 21:56:01
만들기 시작했다. 또한, 노우진과 강경준도 집짓기를 실시했다. 이때 조빈이 비장의 무기를 꺼내들었다. 조빈은 “습기 올라오지 말라고, 에어캡을 준비했다. 길게 깔아서 등만 대고 자도 따뜻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에어캡 양탄자에 달린 수술을 보고 강경준은 신기해했다. 이에 조빈은 “수선실...
`정글의 법칙` 션, 정혜영 향한 변함없는 애정…"모든 것은 아내 중심" 2019-08-18 00:42:44
법칙`)에서는 쭌묘 밭에서 토마토를 따러 나간 션과 노우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인따족 막내딸 미엣노는 션에게 아이가 있는지 물었다. 이에 션은 "아이가 4명이다. 첫째가 14살 막내가 9살이다"라고 답했다. 인따족 여성 부족은 "아내를 많이 사랑하나 보다"라고 말했고, 션은 "네. 물론이죠. 세상에서 ...
'40kg 감량' 류담, 4년전 합의 이혼…"악의적인 댓글은 자제" 2019-06-14 15:20:05
지난 2003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이후 김병만, 노우진과 함께 kbs '개그콘서트'의 '달인' 등의 코너에서 활약했다. sbs 예능 '정글의 법칙', 드라마 '선덕여왕', '성균관스캔들', '오자룡이 간다' 등에 출연했다.김정호 한경닷컴 기자 newsinfo@hankyung.com
류담 이혼, "4년 전 원만한 합의로 마무리" 2019-06-14 15:13:40
전 부인과 3년간 교제하고 지난 2011년 11월 결혼했다. 2003년 KBS 개그맨 공채 18기로 데뷔한 류담은 KBS 2TV 간판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서 인기 코너 `달인`에 김병만·노우진과 함께 출연했으며 SBS TV `정글의 법칙`에서도 활약했다. 드라마 `선덕여왕`, `로열 패밀리` 등을 통해 연기 활동도 병행했다. 최근...
개그맨 류담, 4년전 이혼…"각자의 길 걷기로" 2019-06-14 14:55:25
간판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서 인기 코너 '달인'에 김병만·노우진과 함께 출연했으며 SBS TV '정글의 법칙'에서도 활약했다. 드라마 '선덕여왕', '로열 패밀리' 등을 통해 연기 활동도 병행했다. nor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방송소식] SBS 수중 예능 '그랑블루' 7월 방송 2019-05-22 14:17:27
24일과 25일 방송에 배우 윤유선, 개그맨 노우진, 축구선수 조원희가 출연해 개발도상국 소외 아동들과 만난 사연을 소개한다. 윤유선은 우간다 기아와 만삭의 몸으로 밭일을 하는 여성 등을 만나 그들의 소원을 들었다. 노우진과 조원희는 아프리카 초원에서 축구선수를 꿈꾸는 소년들과 대화했다. ▲ tvN은 다음 달 11일...
시청률 29%·달인·김준호…'개그콘서트'가 쓴 대기록들 2019-05-13 11:31:42
다들 예상했듯 김병만, 노우진, 류담이 꾸민 '달인'이다. 2007년 12월 9일부터 2011년 11월 13일까지 3년 11개월간 무려 197회 방송된 '달인'은 '초인'에 가까운 김병만의 잡기를 활용해 무수하게 많은 에피소드를 탄생시켰다. '달인'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9일까지 시청자 1천37명으로...
[인사] 시몬스 ; 법제처 ; 국회도서관 등 2019-01-21 17:40:28
국회기록보존소장 노우진◎파견<이사관>▷국회사무처 이향은◈한국산업인력공단◎임용<상임이사>▷능력개발이사 김양현◈kbs n<국장 보임>▷기술국장 전기환<수석 보임>▷기술제작팀 수석 유병대◈아주뉴스코퍼레이션◇아주뉴스코퍼레이션▷총괄사장 겸 편집인·인쇄인 김광현◇아주경제▷총괄부국장 겸 산업부장...
S.I.S, ‘新 여동생 걸그룹’ 계보 잇는다 2017-09-04 09:28:40
가수 김흥국, 홍경민을 비롯해 개그맨 유민상, 노우진 등 많은 ‘개그 콘서트’ 출신 개그맨들까지 열렬하게 지지를 보내는 등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더욱 주목된다. 한편, 새로운 여동생 걸그룹의 계보를 이을 S.I.S의 데뷔곡 ‘느낌이 와’는 첫사랑에 빠진 소녀의 기분을 상큼하게 표현한 멜로디와 풋풋한 목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