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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테릭스, 볼더링 이벤트 '서머 오브 클라임 서울' 개최 2024-08-27 09:54:36
Shins, Dayong이 공연을 펼친다. 클라이밍을 주제로 제작한 아크테릭스의 공식 영상도 이날 최초로 공개된다. 이와 함께 'Balancing Acts' 'ALL RISE' 'KEEP IT REAL 2' 등 클라이밍 활동에 대한 철학을 담은 짧은 영화를 함께 상영할 예정이다. 김은아 한경매거진 기자 una.kim@hankyung.com
'미식 여행지' 샌프란시스코, 28개 미쉐린 스타 획득 2024-08-19 14:32:43
올렸다. 특히 킬른은 오픈 1년 만에 1스타를 획득하며 주목을 받았다. 젊은 유망주 셰프에게 수여하는 '미쉐린 영 셰프' 역시 킬른의 존 웨슬리에게 돌아갔다. 이로써 샌프란시스코는 3년 연속 캘리포니아의 '미쉐린 영 셰프'를 배출하는 도시가 됐다. 김은아 한경매거진 기자 una.kim@hankyung.com
카타르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기내식에 캐비어 메뉴 추가 2024-08-14 10:37:54
수상한 항공사로서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최상의 프리미엄 비즈니스 클래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일반적으로 퍼스트 클래스에서만 제공되는 캐비어 서비스를 비즈니스 클래스에 적용해 업계 표준과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소윤 한경매거진 기자 park.soyoon@hankyung.com
[마카오 A to Z] 조금 특별한 마카오 여행법 2024-08-09 10:22:41
즐길 수 있다. 윈 팰리스 호텔에서 인공호수를 한 바퀴 크게 도는 스카이캡에선 야경 투어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분수 쇼 '퍼포먼스 레이크'를 감상할 수 있다. 음악에 맞춰 완벽한 군무를 선보이는 물줄기를 보며 마카오의 밤을 마무리하기에 더없이 좋다. 박소윤 한경매거진 기자 park.soyoon@hankyung.com
"댕댕이와 여름휴가를" 이색 펫캉스 모음 2024-08-05 17:07:16
운영하는 반려동물 동반 여행 서비스다. 국내 항공사 최초로 반려동물 운송 무게를 9kg까지 올렸으며, 반려동물의 이름이 적힌 전용 탑승권을 발급하는 등 특화 서비스도 선보였다. 티웨이항공은 8월 16일까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SNS 인증 사진 이벤트도 실시한다. 박소윤 한경매거진 기자 park.soyoon@hankyung.com
'뉴욕 대표 미식축제' 뉴욕 레스토랑 위크 시작 2024-07-22 19:49:52
가격에 제공하는 이벤트다. 2개 코스 구성의 런치, 3개 코스 구성의 디너를 30~60달러의 특가에 맛볼 수 있다. 올해 행사에는 뉴욕시 5개 행정구 전역의 600여개 이상의 레스토랑이 참여한다. 뉴욕 레스토랑 위크에 참여하는 레스토랑은 뉴욕관광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약은 뉴욕 관광청 홈페이지, 오픈...
[美대선 TV토론] 바이든·트럼프 발언에 美 언론 실시간 '팩트체크' 2024-06-28 12:47:42
디 애틀랜틱(미국 매거진) 등 여러 언론이 트럼프 발언을 확인했고, 트럼프 전 대통령의 존 켈리 백악관 비서실장도 사실이라고 밝혔다. (NBC) --"내 재임 기간 미국 국경은 가장 안전했다" (트럼프) ▲ 거짓이다. 코로나19로 국경이 막힌 2019년 약 86만 건의 불법 국경 통과가 있었는데, 이는 버락 오바마 행정부 시절...
매일매일 새롭다…樂's 베이거스 2024-06-27 18:44:10
메뉴 ‘랍스터 클럽 샌드위치’는 통통한 랍스터 살과 베이컨, 아보카도가 가득해 베어 물기 힘들 정도다. 38달러(약 5만2000원)라는 가격은 만만치 않지만 한 입 베어 물면 아쉬움이 사라진다. 크리미하면서도 매콤한 특제 소스는 한동안 잊기 어려운 맛이다. 라스베이거스=김은아 한경매거진 기자 una.kim@hankyung.com
그림책 작가 염혜원, 美 보스턴글로브 혼북상 수상 2024-06-26 00:28:18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그림책 작가 겸 일러스트레이터 염혜원 작가가 그림책 부문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미국 '보스턴글로브 혼북 어워드'를 수상했다. 25일(현지시간) 보스턴글로브미디어 발표에 따르면 염 작가는 그림책 '맙소사, 나의 나쁜 하루'로 첼시 린 월리스와 함께 그림책 부문...
살고 싶어 한지 불태운 30년…산이 되고 바다가 됐다 2024-06-25 18:22:17
하더라고요. ‘네 그림은 이상하게 고향(독일어로 하이마트)을 생각나게 한다’면서요.” 전시회장에서 한 시간 남짓 인터뷰를 하는 동안에도 그의 작품을 보고 눈물을 글썽이는 이가 많았다. 바젤(스위스)=김보라 기자 ◆ 김민정 작가에 대한 상세한 기사는 27일 발간되는 ‘아르떼’ 매거진 2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