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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다음달 2일 ‘충남 일자리 박람회’ 2024-09-30 09:30:09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나사렛대, 순천향대, 단국대, 남서울대, 백석대, 백석문화대, 선문대, 호서대에서 셔틀버스로 8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채용면접관은 기업과 구직자 간 1대 1 면접을 통해 취업의 기회를 제공한다. 취업정보관은 대학생, 여성, 중년, 외국인 유학생 등 다양한 계층의 구직자들에게 맞춤형 ...
수능 전 수시 레이스 스타트…명지대·이대 면접, 수능최저 안 본다 2024-09-29 17:56:32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29일 주요 대학에 따르면 가톨릭대, 단국대(인문계열), 상명대, 서경대, 서울시립대, 성신여대, 연세대, 을지대, 홍익대 등은 수능 전 논술전형 시험을 치른다. 성신여대는 지난 주말 동안 시험을 실시했다. 서울시립대는 10월 5일, 가톨릭대는 10월 6일 논술 시험을 본다. 홍익대는 10월 5~6일 이틀...
'CNC 시스템용 구동계' 국산화…기술 자립 앞장선 한국전기연구원 2024-09-29 16:23:30
등 출연(연)과 연세대, 단국대 등 10개 대학, CNC 기술 공급업체 8곳 등 국내 산학연이 힘을 모아 855억원 규모의 ‘제조장비시스템 스마트 제어기 기술개발사업’이 2020년부터 진행됐고, 최근 좋은 결과를 얻으면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그중 KERI가 맡은 구동계 기술은 CNC 시스템에서 팔다리 역할을 수행하고, 가격...
천안서 실수로 세제 마신 8세, 3시간만에 80㎞ 떨어진 충남대병원서 치료 2024-09-27 19:41:26
이송 가능 여부를 확인했다. 다만 단국대병원은 소아 응급전문의가 근무하고 있었지만, 배후 진료가 어렵다는 이유로 A양을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단국대병원 관계자는 "해당 여아의 경우 진료 후 중독 치료가 이어져야 하는데 소아 중독을 치료할 전문의가 부재한 상황이었다"며 "배후 진료까지 가능한 병원으로...
'K콘텐츠 플랫폼 알고리즘' 가치 15조…"국가적 발전 전략 절실" [긱스] 2024-09-27 16:31:50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정연승 단국대 경영학과 교수는 “콘텐츠가 제작되는 스타트업, 크리에이터들이 콘텐츠 플랫폼과 함께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 성장시켰는데 이들이 지속적으로 글로벌 진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콘텐츠 플랫폼들이 국내에서...
디지털 전환 시대 스마트 융합인재 양성하는 단국대학교 2024-09-24 16:07:27
단국대(총장 안순철)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미래 융합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죽전캠퍼스는 2014년부터 IT(정보)·CT(통신) 분야, 천안캠퍼스는 메디바이오·외국어 특성화를 통해 미래 첨단 분야 학문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다.○융합인재 양성 사업 전국 최다 선정단국대는 정부가 미래 융합인재 양성을...
단국대병원, 방사선 뇌수술 장비 'ZAP-X' 국내 최초 도입 2024-09-24 16:05:13
단국대병원은 올해 3월 보건복지부 주관 충남권역 책임의료기관 공모에서 신규 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 병원은 올해 7월 본관 5층 대강당에서 ‘단국대병원(권역 책임의료기관) 공공의료본부 출범식’을 열고 지역 협력체계 구축 사업을 본격화했다. 병원은 공공의료본부를 통해 필수 의료협의체를 구성하고 각종...
與野 '해풍법' 제정에 한목소리…"법안 통과에 힘쓰겠다" 2024-09-23 18:34:50
맡은 조홍종 단국대 경제학과 교수는 "해상풍력이 의미 있는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하고 국내 산업육성을 통한 미래성장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 패널로는 남명우 산자부 재생에너지정책과 과장, 윤은정 환경부 국토환경정책과 과장, 구도형 해수부 해양공간정책과 과장, 정두한 수협 해상풍력대책위...
[이재훈의 랜드마크vs랜드마크] 라스베이거스 스피어 대 로마 판테온 2024-09-22 17:35:36
것처럼, MSG 스피어는 원형의 공간 속에서 커다란 화면과 선명한 음향으로 사람과 공간이 일체화된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킨다. 판테온이 정지된 하늘을 표현하며 사람들을 한마음으로 이끌었다면, MSG 스피어는 하늘을 동적으로 표현함으로써 현대인의 흔들리는 마음을 위로하고 있다. 이재훈 단국대 건축학부 교수
의대 지역인재 전형에 지원자 폭증…충북대 21 대 1 2024-09-18 17:57:36
18일 종로학원이 2025학년도 비수도권 지역인재 전형 선발 26개 의대(단국대 천안 제외)의 접수 결과를 분석한 결과 총지원자 수는 1만9423명으로 작년(8369명)의 2.3배로 늘었다. 지역인재 인원은 1549명으로 지난해 800명보다 749명 확대됐다. 수시 경쟁률은 10.5 대 1에서 12.5 대 1로 뛰었다. 반면 비수도권 전국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