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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국현, 금강송 무단 벌목 "사진 촬영 방해돼"…벌금 고작 500만원? 2014-07-14 20:56:59
이유에 대해 "사진을 찍는 것에 방해된다"며 "소나무는 양지식물이라 햇빛을 가리면 죽는 데 참나무가 많아서 잘랐다"고 해명했다.이어 국유림 무단 출입에 관해서도 "울진 소광리는 5, 6번 들어가서 촬영했는데 한 번도 허가를 받은 적이 없어 불법임을 인정한다"고 말했다.또한 "강송...
'사진작가' 장국현, 220년 된 금강송 잘라낸 이유가…'충격' 2014-07-14 15:41:06
일당 5만~10만 원에 고용해 금강송을 무단 벌목한 뒤 '대왕(금강)송' 사진을 찍어 프랑스 파리, 서울 예술의 전당, 대구 문화예술회관 등에 전시했다. 이 사진들은 한 장당 400만~500만 원에 거래됐으며 소나무 사진들이 실린 책자가 지난 3월 발간되기도 했다.그는 금강송을 무단 벌목한 이유에 대해 "사진을...
사진작가 장국현, 220년된 금강송 무단벌목...이유 `황당` 2014-07-14 15:12:57
`대왕송` 사진을 지난 2012년 프랑스 파리, 올해 서울 예술의 전당과 대구문화예술회관에 전시했다. 이 사진은 한장에 400만~500만원에 거래됐으며 지난 3월 소나무 사진을 담은 책자를 펴내기도 했다. 벌금형을 선고받은 장국현 작가는 자신의 잘못을 일부 시인했다. 사진작가 장국현씨는 ‘국유림에서는 벌목뿐 아니라...
장국현 220년된 금강송 무단벌목.. 벌금은 고작 500만원? 2014-07-14 13:02:55
`대왕송` 사진을 지난 2012년 프랑스 파리, 올해 서울 예술의 전당과 대구문화예술회관에 전시했다. 이 사진은 한장에 400만~500만원에 거래됐으며 지난 3월 소나무 사진을 담은 책자를 펴내기도 했다. 벌금형을 선고받은 장국현 작가는 자신의 잘못을 일부 시인했다. 사진작가 장국현씨는 ‘국유림에서는 벌목뿐 아니라...
사진작가 장국현 무단벌목, 금강송 베어내며 사진연출…`잔인한 예술혼` 2014-07-14 11:40:16
‘대왕(금강)송’ 사진을 2012년 프랑스 파리, 2014년 서울 예술의전당, 대구문화예술회관 등에서 전시한 바 있으며, 한장에 400만~500만원에 거래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 3월에는 이 소나무 사진들을 담은 책자도 펴내면서 수익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국현 무단벌목, 아이러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