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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신분증 시대 열렸다…스마트폰에 운전면허증 '쏙' 2022-01-27 14:59:55
운전면허시험장, 대전 운전면허시험장과 서울 남대문·마포·서대문·서부·중부·용산·은평·종로 경찰서와 대전 중부·동부·서부·대덕·둔산·유성 경찰서 등 이들 시험장에 연계된 14개 경찰서에서 발급된다. 6개월 시범 기간이 끝나는 오는 7월부터는 전국에서 발급된다.운전면허 소지자 중 본인 명의의 단말기...
"변기 막혔다" 수법으로 PC방 17차례 턴 20대 2022-01-25 10:08:41
대전 둔산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25)씨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밤 대전 서구 한 PC방에서 종업원에게 "화장실 변기가 막혔으니 가 보라"고 말한 뒤 잽싸게 카운터를 열고 현금 40만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실제로 변기에는 화장지가 가득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취객 던진 돌에 오토바이 걸려…배달하던 20대 사장 사망 2021-11-17 22:01:58
넘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대전둔산경찰서는 가로수 경계석을 도로에 던져 오토바이 운전자를 숨지게 한 혐의(상해치사)로 5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일 오전 1시께 서구 월평동 한 인도를 걷던 중 별다른 이유 없이 가로수 옆에 있던 경계석(길이 44cm·높이...
정부대전청사, 폭발물·화학 테러 대비 현장훈련 시행 2021-10-26 14:53:19
전투대기조, 대전 경찰특공대, 둔산경찰서 긴급현장상황반, 둔산소방서 샘머리119안전센터 등 지역 안보를 담당하는 각 유관기관 70여 명이 참가했다. 훈련은 청사 울타리 남문(1초소) 일대에서 실시했다. 신원 미상의 거동수상자 두 명이 울타리를 넘어 침투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월담자 1인이 폭발물을 설치하고...
국세청,경찰청 등 인사 2021-07-15 18:33:42
안태정▷대전 자치경찰위원회 백혜경▷중부서장 김선영▷동부서장 송재준▷둔산서장 맹병렬◇울산경찰청▷청문감사담당관 황덕구▷112치안종합상황실장 강오생▷형사과장 장종근▷생활안전과장 이철수▷여성청소년과장 이상훈▷교통과장 김주곤▷울산 자치경찰위원회 원용덕▷동부서장 김태우▷울주서장 이병두◇...
[인사] 동화약품 ; NF에어 ; 산업은행 등 2021-07-15 17:28:24
안태정▷대전 자치경찰위원회 백혜경▷중부서장 김선영▷동부서장 송재준▷둔산서장 맹병렬◇울산경찰청▷청문감사담당관 황덕구▷112치안종합상황실장 강오생▷형사과장 장종근▷생활안전과장 이철수▷여성청소년과장 이상훈▷교통과장 김주곤▷울산 자치경찰위원회 원용덕▷동부서장 김태우▷울주서장 이병두◇...
'아동 성착취' 최찬욱, 얼굴 공개 "노예놀이 호기심…구해줘 감사" 2021-06-24 17:05:14
얼굴을 드러냈다. 대전 둔산경찰서는 24일 오전 9시 아동 성착취물제작 및 상습 미성년자 의제 유사강간 등 혐의를 받는 최창욱의 신상을 공개했다. 앞서 경찰은 전날 신상공개심의위원회에서 참석자 7명 전원 만장일치로 최찬욱의 신상공개를 결정한 바 있다. 이날 최찬욱은 회색 티셔츠에 검정색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얼굴 공개된 26세 최찬욱..."온라인 노예놀이 호기심" 2021-06-24 09:32:34
위반 혐의로 검찰로 송치된 최씨는 앞서 대전 둔산경찰서 유치장에서 취재진에게 얼굴을 드러냈다. 그는 경찰 신상공개심의위원회 의결로 신상 공개가 결정된 피의자다. 최씨는 "피해자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 선처를 바라는 것은 아니다"라며 "대전에 있는 가족과 친척 등께 (제가) 실망하게 해드려 죄송하다"고 말했...
여고생들 앞에서 음란행위 한 공무원 직위해제 2021-06-17 18:21:16
검찰에 송치됐다. 17일 대전둔산경찰서에 따르면 공공장소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 및 아동복지법 위반)로 A(50대)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 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7시께 대전시 서구 둔산동의 아파트 공원에서 바지를 내리고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이를 본 여고생들은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으며...
어머니와 다툰 30대男, 생면부지 고교생에 칼부림 2021-05-18 18:21:55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고법 제1형사부(백승엽 재판장)는 지난 16일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받은 A씨(37)의 항소를 기각했다. 재판부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8월22일 오후 1시35분께 대전 서구 둔산경찰서 인근에서 길을 걷던 B군(18)을 발견하고 살해하려 뒤쫓아가 흉기로 옆구리 등을 총 4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