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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 일정](10일ㆍ화) 2018-04-10 07:00:01
(15:00 국회 본청 218호) ▲ 민주평화당 조배숙 대표, 대한민국대통합 농수축산식품대축제 개막식 (11:00 국회도서관 앞마당) 조배숙 대표, 새만금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포럼 (14:00 의원회관 제2 세미나실) 장병완 원내대표, 대한민국 대통합 농수축산 식품대축제 개막식 (11:00 국회도서관 앞마당) ▲...
"우리가 개혁신당"…국민-바른 통합논의속 당명 선점 신경전(종합) 2018-01-08 19:05:21
청산하고 미래 지향적인 정치를 실현하는 '개혁 대통합'"이라며 신당의 잠정적 당명을 통합개혁신당으로 정한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나 국민의당 통합반대파는 앞서 이달 초 별도 신당 창당 추진 방침을 결의하면서 신당의 명칭을 가칭 '개혁신당'으로 이미 정한 상태다. 통합반대파는 양당 통합을 '...
국민-바른 통추협, 정강소위 구성…가칭 '통합개혁신당' 추진(종합) 2018-01-08 14:36:57
청산하고 미래 지향적인 정치를 실현하는 '개혁 대통합'"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위해 신당의 가칭도 '통합개혁신당'으로 명명했으며, 지금의 통추협을 적정한 시기에 '통합개혁신당 추진위원회'로 확대·개편하겠다고 밝혔다. 오 원내대표는 회의 후 기자들을 만나 "우리가 새로운 개혁을...
국민-바른 통추협, 정강정책소위 구성…'통합개혁신당' 추진 2018-01-08 11:50:03
실현하는 '개혁 대통합'"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위해 신당의 가칭도 '통합개혁신당'으로 명명했으며, 지금의 통추협을 적정한 시기에 '통합개혁신당 추진위원회'로 확대·개편하겠다고 밝혔다. 또 양당 전대에서 통합안건이 의결되는 즉시 '창당준비위원회'(창준위)를 출범시키는 등...
[신년인터뷰] 원희룡 제주지사 "어떤 변수가 정치지형 바꿀지 모른다" 2017-12-25 06:13:31
완전한 해결, 도민사회 대통합을 위한 강정마을 공동체 회복 문제도 매듭을 짓고 싶다. -- 광역단체장으로 첫 임기 중 잘한 정책을 꼽는다면. ▲ 성장과 분배가 겉도는 낡은 경제구조, 특권과 반칙이 용인되는 관행을 청산하고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청정과 공존이라는 핵심가치를 도민과...
"이젠 우리 차례"…공 넘겨받은 바른정당, 통합추진 본격화 2017-12-21 11:47:02
체제가 중도보수대통합을 내걸고 출범한 이후 쭉 국민의당과의 통합 논의를 위한 당내 메신저 역할을 해왔다. 당 핵심 관계자는 "당 대 당 통합에 앞서 양당이 설치할 통합기구 설치 등도 서서히 논의되고 있다"며 "교섭창구로 나설 두 의원에게 통합과 관련한 로드맵을 국민의당과 조율하도록 일임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12월 중순 통합로드맵' 바른정당 유승민호 중간평가는 2017-12-03 06:11:01
= 중도개혁 보수세력의 대통합을 내건 바른정당 유승민호(號)가 3일로 출항 4주째에 돌입한다. 유 대표는 지난달 13일 취임 일성으로 '1개월 내 중도보수 통합로드맵' 구축을 공언했다. 전당대회 직전 추가 탈당설이 나오던 일부 의원들의 마음을 붙들어 매기 위한 고육지책이었다. 일단 국민의당과의 연대·통합...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 "정부 인사도 문재인 정부 인기영합정책 우려한다" 2017-11-29 10:01:54
맡아 대선 공약을 만들었다.김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 들어 노조의 요구가 더 거세지지만 친노동정책은 노사 모두를 설득하지 못하고 사회적 갈등만 일으키고 있다”며 “노동개혁을 위한 고통 분담을 호소하고 포퓰리즘을 멈춰 국민 대통합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김기만 기자 mgk@hankyung.com...
김동철 "문재인 정부 친노동정책, 갈등만 키워…노동개혁 필요" 2017-11-29 09:45:46
거론한 뒤 "문재인 정부는 한계에 봉착한 사회경제적 격차와 불공정구조를 해소해나가기 위해 더 이상의 포퓰리즘 정책을 멈춰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또 "국민 모두에게 노동개혁을 위시한 고통분담을 호소하고, 사회적 대타협을 통한 국민 대통합에 강력히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jbryoo@yna.co.kr (끝)...
국민의당, 통합론 갈등…이번엔 최고위서 찬반 설전 2017-11-24 10:24:22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의총은 의사결정 기구가 아닌 만큼 전당대회나 전 당원투표를 통해 통합 추진의 명분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에 따른 것이다. 박 최고위원은 "10년 전 대통합민주신당에 참여한 분들이 지금 우리 당에도 있다"면서 "국민의당이 3당으로 대통합을 이뤄내자"고 강조했다. 장진영 최고위원도 "바른정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