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미래소년, 'JUMP!' 컴백 첫 주 음악방송 성료…'청량+스포티' 자유분방 소년미 2023-07-24 10:40:12
한 장면을 완성했다. 특히, 드리블과 덩크 등 농구를 연상케 하는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로 '4세대 MVP'를 향한 도약을 알렸다. 미래소년은 지난 19일 미니 5집 'Boys will be Boys'를 발매, 전작 'Ourturn'(아워턴)을 잇는 '소년' 시리즈의 연장선을 선보였다. 이들은 한여름에 잘...
미래소년, 신곡 'JUMP!'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짜릿한 쾌감 선사 2023-07-18 09:40:09
덩크 슛을 날리는 이준혁의 모습이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반복되는 리듬으로 강한 중독성을 선사하는 후렴구 일부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미래소년은 농구공처럼 통통 튀는 리듬 속에 재기발랄한 매력을 첨가, 소년 본연의 청량한 매력으로 올여름 가요계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범고래'·'뉴발란스530'…옷·신발값도 줄인상 2023-06-29 17:33:01
‘덩크 로우’와 뉴발란스의 베스트셀러 ‘뉴발란스530’은 최근 7~10% 뛰었다. 원자재 가격의 급격한 상승세를 반영해 올해 봄·여름(S/S)시즌을 앞두고 대거 오른 옷값도 가을·겨울(F/W)시즌이 시작되기 전 또 한 차례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점쳐진다. ○갈수록 오르는 생산원가29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나이키 덩크...
'그래도 살 사람은 산다'…나이키·뉴발도 '야금야금' 인상 [양지윤의 왓츠in장바구니] 2023-06-29 15:14:18
업계에 따르면 흰색과 검은색이 배색돼 '범고래 덩크'로도 불렸던 나이키 덩크로우가 12만9000원에서 13만9000원으로 올랐다. 나이키뿐만이 아니다. 뉴발란스도 최근 품귀현상을 빚기도 했던 인기 제품 뉴발란스 530 모델을 1만원씩 인상했다. 뉴발란스는 지난해 8월부터 운동화 가격을 10%씩 상향 조정하고 있다....
에어 디올부터 구찌다스까지…명품 브랜드, 운동화 신고 폴짝 2023-06-22 18:25:47
나이키의 덩크 로우에 티파니 특유의 민트색을 섞은 운동화였다. 조금 더 특이한 디자인이나 ‘하트’ 문양이 들어갈 것이라고 예상했던 마니아들은 실망했다. 하지만 특별판으로 나온 나이키 로고에 티파니 다이아몬드가 박힌 모델은 출시와 함께 ‘럭셔리 중의 럭셔리’로 불리며 큰 인기를 끌었다. ‘아.붐.왔(아디다스...
엘레멘트컴퍼니-카시나, 우정협약식 열고 '나이키원앙' 교환 2023-04-24 14:18:22
파트너사다. 2020년 '나이키 덩크X카시나' 제품 등을 통해 '글로벌 완판' 수식어도 지니고 있다. 이 밖에도 △아디다스 △퓨마 △반스 △컨버스 등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해 협업 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글로벌 서브 컬처 씬에 한국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엘레멘트는 2017년 설립된 브랜드 비즈니스...
루네이트 준우X타쿠마, 프로필 이미지+아이덴티티 필름 오픈…감각적 분위기 2023-04-06 13:00:05
파워풀한 덩크 슛을 선보였다. 프로필 이미지로 준우의 다채로운 매력이 더욱 확연하게 드러났다. 준우는 푸른 바닷빛을 닮은 촉촉한 눈망울과 햇살 어린 눈웃음에 이어 다크하고 신비로운 카리스마를 장착하며 거부할 수 없는 소년미를 발산했다. 큰 키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준우는 특유의 활기찬 에너지는...
한경 김세화 기자 '이달의 편집상' 2023-03-22 18:27:52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는 22일 ‘제258회 이달의 편집상’ 기획·이슈 부문 수상자로 김세화 한국경제신문 기자(사진)를 선정했다. 김 기자는 지난 2월 17일자 한경 A15면에서 ‘두근두근 설렘덩크’라는 제목으로 감각적인 편집을 선보였다.
카시나, 오버더피치 인수로 외형 확장 나선다 2023-03-08 10:59:46
덩크 카시나', 2022년 '나이키 에어맥스 x 카시나 원앙'이 대표적이다. 카시나는 지난해 사모펀드 운용사 아크앤파트너스를 외부 투자자로 끌어들이며 기업가치 제고에 나섰다. 아크앤파트너스는 지난해 카시나에 400억원의 자금을 투자해 2대 주주에 올랐다. 양측은 회사 성장을 위해 공동 경영을 이어왔다....
감성은 그대로, 감동은 두 배로…두근두근 설렘덩크 2023-02-16 18:01:21
덩크를 읽지 않았다면 어딘가 쫓기는 듯 결핍된 채 지내고 있었을 것이 분명하다”(하지현 건국대 의대 교수)는 이도 있다. 슬램덩크는 여전히 누군가의 ‘터닝 포인트’다. 10~20대 남성의 전유물, 동호인들을 위한 길거리 스포츠로 여겨졌던 농구는 이제 잊을 때가 됐다. 실내 농구 클래스엔 현란한 개인기를 차근차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