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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 열애설' 루이뷔통 넷째, 시계 부문 CEO 승진 2024-01-06 10:55:19
회장의 자녀들은 LVMH 내에 다양하게 포진돼 있다. 장녀 델핀(48)은 지난해부터 그룹 내 2번째로 큰 패션 브랜드인 크리스챤 디올 쿠튀르의 회장 겸 CEO를 맡고 있다. 장남인 앙투안(46)은 올해 초 남성복 브랜드 벨루티 경영에서 물러나 2024년 파리 올림픽 후원 계약 협상에 나서는 한편 LVMH 지주회사인 크리스챤 디올...
'블핑' 리사와 열애설 루이비통 넷째, CEO 승진 2024-01-06 10:34:28
입지를 강화했다는 평가다. 맏이인 장녀 델핀(48)은 지난해부터 그룹에서 2번째로 큰 패션 브랜드 크리스챤 디올 쿠튀르의 회장 겸 CEO를 맡고 있다. 장남인 앙투안(46)은 올해 초 남성복 브랜드 벨루티 경영에서 물러나 2024년 파리 올림픽 후원 계약 협상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LVMH 지주회사인 크리스챤 디올...
'블랙핑크 리사와 열애설' 루이비통 넷째, 시계부문 CEO로 2024-01-06 10:11:56
회장은 은퇴 의향을 내비치지는 않아 왔다. 맏이인 장녀 델핀(48)은 지난해부터 그룹 내 2번째로 큰 패션 브랜드인 크리스챤 디올 쿠튀르의 회장 겸 CEO를 맡고 있다. 장남인 앙투안(46)은 올해 초 남성복 브랜드 벨루티 경영에서 물러나 2024년 파리 올림픽 후원 계약 협상에 나서는 한편, LVMH 지주회사인 크리스챤 디올...
프랑스, 의사 부족에 조산사도 도구 낙태 시술 허용 2023-12-13 23:54:27
했다. 파리 시범 병원의 여성 센터를 담당하는 조산사 델핀 지로는 "10년 동안 낙태 상담을 요청하는 여성을 만났는데 이들은 종종 '수술실에 같이 들어가느냐'고 묻곤 했다"면서 "이젠 '제가 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 병원의 산부인과 담당의인 마르크 도메르그 교수도...
"시기 잘못 짚었다"…이른 축배에 급랭한 美 기업공개 시장 2023-11-01 08:52:15
감지되고 있다. 핀테크 기업 CAB페이먼츠가 상장 3개월 만인 지난주 매출 전망을 하향 조정했고, 이로 인해 한주 사이에 주가는 72% 폭락했다. 미국과 유럽에서의 잇단 IPO 참패를 지켜본 유럽계 사모펀드 운용사 CVC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증시 상장 계획을 늦출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프랑스 플래니스웨어,...
'유럽 미술 수도' 파리, 아트페어 전쟁서 런던에 '판정勝' 2023-10-22 18:14:18
딸 델핀 아르노와 홍라희 전 리움 관장 등도 있었다. 이런 VIP들이 찾으니 세일즈가 안 좋을 리 없다. 전 세계에 지점을 갖고 있는 ‘메가 갤러리’들은 첫날부터 수백만달러대 판매 소식을 알렸다. 프리즈 런던에선 100만달러 이상 판매작이 없었던 데이비드 즈워너는 파리 플러스 첫날에 케리 제임스 마셜의 그림을...
'명품 제국' LVMH 수장 "후계자, 외부인에게도 열려있다" 2023-09-15 18:28:57
다섯 자녀에게 회사의 주요 직책을 맡겼다. 첫째로 장녀인 델핀(48)은 크리스찬 디올 회장 겸 CEO다. 둘째이자 장남인 앙투안(46)은 벨루티, 로로피아나 등 계열사 회장을 맡고 있다. 셋째 알렉상드르(31)는 티파니 부사장, 넷째 프레데릭(28)은 태그호이어 CEO, 막내 장(24)은 루이비통 시계 디렉터로 근무하고 있다. 그는...
"LVMH 후계자, 꼭 자식 아니어도 OK"…명품제국 황제의 '파격' 2023-09-15 16:10:52
첫째 장녀인 델핀(48세)은 크리스찬 디올 회장 겸 CEO다. 둘째이자 장남인 앙투안(46세)은 벨루티, 로로피아나 회장 등 계열사들을 맡고 있다. 셋째 알렉상드르(31세)는 티파니 부사장, 넷째 프레데릭(28세)은 태그호이어 CEO, 막내 장(24세)은 루이비통 시계 디렉터로 근무하고 있다. 아르노 회장은 “너무 쉽게 회사를...
"꼭 자식에게 물려주라는 법 없다"…루이비통 회장 폭탄 선언 2023-09-15 08:16:26
LVMH 주요 계열사를 이끌며 경영 수업을 받고 있다. 장녀 델핀(48)은 그룹의 2대 브랜드인 크리스티앙 디오르의 최고경영자(CEO)이고, 둘째 앙투안(45)은 LVMH의 지분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상장사의 최고경영자를 맡고 있다. 셋째 알렉상드르(30)는 티파니앤코의 부사장, 넷째 프레데릭(28)은 태그호이어의 최고경영...
세계 최고 갑부 "후계자, 외부에도 열려 있다" 2023-09-15 05:34:29
회장의 다섯 자녀는 LVMH에서 경영 수업을 받고 있다. 장녀인 델핀 아르노(48)는 크리스티앙 디오르의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있고, 둘째 앙투안(45)도 LVMH 관련 상장사의 CEO다. 셋째 알렉상드르(30)는 명품 보석 업체 티파니앤코의 부사장이고, 넷째 프레데릭(28)과 막내 장(24)은 각각 시계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