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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준, 29일 `사운드트랙#1` 열한 번째 음원 `더 보고 싶고 미안하고 그래` 발매 2022-03-29 17:30:06
맘을 가진 그댈 생각하면 아파요`를 작곡한 프로듀서 도코(DOKO)가 협업해 더욱 완성도 높게 작업했다. 시청자들이 뮤직드라마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드라마 방영 전에 선물처럼 음원을 하나씩 공개하며 기대를 모으던 박형식x한소희 주연의 `사운드트랙#1`은 지난 23일 방영을 시작해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여...
이하이, 화이트데이 맞춤 설렘 보컬…14일 `사운드트랙#1` 아홉 번째 음원 공개 2022-03-14 14:30:04
DOKO(도코)와 신예 이기환 작곡가가 협업해 이번 `우린 어떠한 별보다 빛날거야`를 더욱 완성도 높게 작업했다. 이에 봄의 포근함과 따뜻함, 사랑하는 사람과의 설렘을 표현한 가사, 다채롭고 리드미컬한 악기들이 이하이의 독보적인 음색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화이트데이에 잘 어울리는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할...
다비치, 20일 박형식X한소희 주연 `사운드트랙#1` 세 번째 음원 `소녀 같은 맘을 가진 그댈 생각하면 아파요` 발매 2022-01-20 12:50:04
DOKO(도코)와의 협업으로 감정선의 여운을 이어간다. 앞서 규현의 `사랑은 말로 표현하는게 아니래요`를 시작으로 박보람의 `행복해지고 싶어`가 차례로 공개된 가운데, `사운드트랙#1`의 몰입감을 더할 다비치의 `소녀 같은 맘을 가진 그댈 생각하면 아파요`에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공개 예정인...
다비치, 박형식X한소희 주연 `사운드트랙#1` 음원 세 번째 주자 낙점…20일 `소녀 같은 맘을 가진 그댈 생각하면 아파요` 발매 2022-01-14 13:00:05
말로 표현하는게 아니래요`를 작곡한 프로듀서 DOKO(도코)가 또 한 번 참여해 애틋한 감성을 극대화했다. 도코는 전상근 `사랑이란 멜로는 없어`, 적재 `나랑 같이 걸을래`, 백지영 `거짓말이라도 해서 널 보고싶어` 등 다양한 히트곡을 탄생시킨 대세 작곡가이자 싱어송라이터다. 앞서 규현의 `사랑은 말로 표현하...
‘감성장인 보컬’ 박시환, ‘정오의 희망곡’ 출연…컴백 동시 힘찬 열일 행보 2022-01-04 19:00:10
웃음 짓게 만든 것은 물론 함께 출연한 가수 도코, 이아영과 훈훈한 티키타카를 보였다. 박시환은 ‘지나가고 나서야’ 라이브를 선보였다. “힘든 시절 위로를 준 곡이다”,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실력이 매우 뛰어나다”라며 청취자들의 열띤 반응을 이끌었으며 겨울 감성 대표 가수로 다시금 자리매김...
규현, 30일 박형식X한소희 주연 `사운드트랙#1` 첫 음원 `사랑은 말로 표현하는게 아니래요` 발매 2021-12-30 07:50:08
도코)가 참여해 규현과 첫 호흡을 맞췄다. 이번 곡은 감미로운 멜로디, 한 편의 시 같은 가사와 규현의 독보적인 음색이 어우러진 감성 발라드다. 사랑을 해본 적 있는 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마음을 표현했다. 규현은 `사랑은 말로 표현하는게 아니래요`의 드라마 방송 전부터 달달한 로맨스 감성을...
싱어송라이터 도코, 내달 1일 새 솔로 싱글 ‘날 사랑하지 말아요’ 발매 2021-12-29 18:10:13
애절한 발라드곡이다. 도코의 파트너이자 대세 프로듀서로 주목받고 있는 사승호, 규현의 ‘내 마음이 움찔했던 순간’을 쓴 작곡가 이기환이 함께 참여해 퀄리티 높은 연주와 가사로 슬픈 감정을 극대화했다. 도코는 전상근 ‘사랑이란 멜로는 없어’, 적재 ‘나랑 같이 걸을래’, 백지영 ‘거짓말이라도 해서...
규현, 박형식X한소희 주연 `사운드트랙#1` 음원 첫 주자…30일 `사랑은 말로 표현하는게 아니래요` 발매 2021-12-28 13:40:08
DOKO(도코)가 참여해 규현과 첫 호흡을 맞췄다. 규현은 독보적인 음색과 섬세한 감정표현으로 곡 특유의 설레는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그는 `사운드트랙#1`의 방송 전부터 `사랑은 말로 표현하는게 아니래요`를 통해 따뜻한 감성을 선사하며 극에 대한 몰입감을 높인다. 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규현은 그동안...
연말 한국영화 빈자리, 해외 거장들이 채운다 2021-12-20 17:11:26
히데토시 분)가 그의 전속 드라이버(미우라 도코 분)와 만나 일상을 회복해 나가는 내용을 그렸다. 박유림 배우 등 한국 배우와 스태프들도 함께 참여했다. 이 영화는 올해 칸 국제영화제에서 각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내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유력한 수상 후보로 꼽힌다. 김희경 기자 hkkim@hankyung.com
공항서 340㎞ 떨어진 호텔에 한국인 격리한 日…"시설 부족 우려" 2021-12-06 14:35:16
공항에서 직선거리 340km 떨어진 아이치현 도코나메시 주부공항 근처 호텔에 격리한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해 "나리타 공항 쪽에 확보한 국가 시설(격리용 숙소)이 매우 부족해질 우려가 꽤 커졌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다만 한국에서 온 모든 항공편에 대해 이뤄진 조치는 아니라는 게 일본 담당자의 설명이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