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내 집에서 즐기는 전원생활, 서귀포 타운하우스 ‘제주 데이즈힐 블루스톤’ 준공기념 마지막 분양 2018-06-26 10:00:00
서귀포 의료원, 대형마트, 돈내코유원지, 정방폭포, 천지연폭포 등의 공공기관 및 관광명소로의 이동이 간편하다. 한편, 이곳은 한한령의 해제로 탄력을 받아 사업이 발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아시아 최대 글로벌 의료시설 ‘제주 헬스케어타운’이 1분 거리에 위치한 최대 수혜지로 손꼽히고 있다. 향후 사업이 완료되면...
"한라산 적정 관람료 3만500원 이상…보전·관리 재원 필요" 2018-06-21 17:41:08
어리목, 영실, 돈내코, 만장굴은 관람료를 정상화한 이후 탐방객 증가 시 적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성산일출봉은 관람료 정상화 이후 탐방객 증가 시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도입 여부와 시기를 결정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산행 가이드와 해설사는 탐방 예약 때 선택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노쇼(No-show)...
40억원 들여 만든 제주한란 전시관 하루 관람객 고작 18명 2018-05-16 17:13:15
세계유산본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 15일까지 서귀포시 상효동 돈내코 관광지에 있는 제주한란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은 2천448명이다. 일일 관람객 수 18명에 불과한 실적이다. 제주한란전시관은 천연기념물 제191호인 한란의 가치를 소개하기 위해 지은 지하 1층, 지상 1층, 전체면적 1천440㎡ 규모의 전시관이다. 2014년 11...
[부고] 김익태(KBS제주방송총국 편집부장)씨 부친상 2018-04-24 10:19:31
부친상 ▲ 김경행(전 초등학교 교장) 씨 별세, 이숙자 씨 남편상, 익태(KBS제주방송총국 편집부장)·연희 씨 부친상, 김은정(KBS제주방송총국 제작부장) 씨 시부상 = 24일 오전, 제주 서귀포의료원 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7시 돈내코 선영. ☎ 010-9120-0370 (제주=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설연휴 N 여행] 제주권: 폭설이 남긴 선물 '순백의 한라산'…등산코스 모두 개방 2018-02-14 11:00:05
관음사(8.7㎞·5시간), 돈내코(7.0㎞·3시간 30분), 어승생악(1.3㎞·30분), 석굴암(1.5㎞·50분) 등 7개다. 멋진 설경을 구경하려는 탐방객들에게 영실 코스가 인기지만 선택의 폭은 다양하다. 영실 코스는 바위·기암절벽이 어우러진 영실기암과 구상나무 숲, 윗세오름 일대에 탁 트인 설원의 장관까지 다양한 설경이...
[연합이매진] '최남단' 서귀포 자연휴양림 2017-12-09 08:01:43
비켜 화구벽만 구경하다 내려오는 영실, 돈내코, 어리목 등 5개의 코스가 있다. 눈부신 '설국'으로 탈바꿈하면 코스마다 눈이 시릴 정도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데 눈꽃을 구경하려는 탐방객들에게는 순백의 제주오름과 한라산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영실 코스'가 겨울 등반코스로 인기가 높다. 한라산...
[주말 N 여행] 제주권: 겨울왕국 한라산…구상나무 상고대, 영실·어리목 장관 2017-12-08 11:00:04
오르는 등산로는 어리목탐방로와 영실·성판악·관음사·돈내코 등이 있다. 한라산 어리목 탐방로(6.8㎞)는 한라산국립공원 탐방안내소(해발 970m)에서 출발한다. 사제비동산(2.4㎞ 지점)과 만세동산(4.7㎞)을 지나 윗세오름 대피소(6.8㎞)로 연결된다. 대략 3시간 정도 소요되나 겨울 산이란 점을 고려하고 경치를 즐...
11∼2월 한라산 입·하산 통제시각 최대 2시간 앞당겨 2017-10-25 14:09:00
낮 12시 30분에서 정오로, 돈내코 안내소(해발 500m)의 입산 통제시각은 오전 10시 30분에서 오전 10시로 각각 30분 단축된다. 윗세오름 대피소(해발 1천600m)에서 백록담 남벽 코스로의 진입 통제시각은 오후 1시 30분에서 오후 1시로 조정된다. 성판악 코스의 진달래밭 대피소(해발 1천500m)와 관음사 코스의 삼각봉...
비 내린 광복절…전국 피서지 오랜만에 '한산' 2017-08-15 14:44:48
내 10개 해수욕장과 돈내코유원지 등지에는 도민과 관광객의 발걸음이 잇따랐다. 이날 하루 제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은 3만9천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제22회 제주국제관악제 참가팀의 연주가 있는 제주도립미술관, 제주시 기적의 도서관, 제주해녀박물관에는 지역 주민들이 찾아 관악기의 선율을 들으며 더위를...
'찜통 더위 저리 가라'…전국은 축제의 물결 2017-07-29 15:07:28
현장을 찾아 즐겼다. 제주 서귀포시 쇠소깍 일대와 제주 돈내코 계곡에서는 29일 '제16회 쇠소깍 검은 모래 축제'와 '제4회 돈내코 계곡 원앙축제'가 막을 올렸다.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 소 모양의 깊은 물웅덩이를 이룬 데서 유래한 쇠소깍의 축제에서는 생태탐방과 검은 모래 속 보물찾기·가족 건강 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