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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리더스, 신약후보물질 美 FDA 희귀약품 지정 승인 2018-02-07 14:29:38
전문 연구기업 바이오리더스는 신약후보 물질인 `BLS-M22`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듀센형 근이영양증(Duchenne Muscular Dystrophy, DMD) 치료제 적응증 희귀의약품 지정(Orphan Drug Designation, ODD)을 승인 받았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번 희귀의약품 지정 승인에 따라 바이오리더스는 BLS-M22의 시판 허가...
[영상뉴스] 소프트센, 코딩 교육 플랫폼 사업 진출 2017-11-24 17:11:56
플랫폼인 `에듀센`을 론칭했다고 밝혔습니다. `에듀센`은 하나의 서버에 12대의 PC를 연결해 교사가 한꺼번에 많은 수의 학생을 대상으로 동시에 코딩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입니다. 또, PC별로 별도의 본체가 필요없어 시스템 관리 효율성도 높습니다. 소프트센은 내년 상반기부터 현재 운용중인 코딩...
[영상뉴스] 소프트센, 코딩 교육 플랫폼 사업 진출 2017-11-24 17:08:59
플랫폼인 `에듀센`을 론칭했다고 밝혔습니다. `에듀센`은 하나의 서버에 12대의 PC를 연결해 교사가 한꺼번에 많은 수의 학생을 대상으로 동시에 코딩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입니다. 또, PC별로 별도의 본체가 필요없어 시스템 관리 효율성도 높습니다. 소프트센은 내년 상반기부터 현재 운용중인 코딩...
바이오리더스, DMD 치료제 美 FDA 희귀의약품 지정 신청 2017-11-21 14:38:34
기업인 바이오리더스는 희귀질환인 듀센형근디스트로피(Duchenne Muscular Dystrophy, 이하 DMD) 치료제인 `BLS-M22`의 글로벌 임상 진입에 앞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희귀의약품 지정(Orphan Drug Designation, ODD)을 신청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바이오리더스에 따르면 BLS-M22는 내년 한국과 미국에서 임상시험...
이상묵 교수 "인생은 시련과 고난을 맞으며 꿋꿋이 사는 것" 2016-02-16 18:20:38
찾았다. 생후 8개월에 찾아온 듀센근이영양증이라는 근육병을 앓고 있으면서 올해 방송통신대 문화교양학과에 입학하는 안명환 군, 네 살 때부터 같은 질환을 앓기 시작했지만 올해 연세대 사회학과에 입학하는 강병재 군 등이 참석했다. 호흡재활치료를 받고 연세대 대학원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민경현 씨도 참석해...
새만금개발청-교통대학교, 상호 업무협약 체결 2016-01-26 11:06:00
유에듀센터(u-edu-center)에서 상호 업무교류 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새만금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한국교통대학교의 교통 분야 특성화 및 글로벌 비전 실현을 위해서 양 기관의 교류·협력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상호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새만금 한중fta...
새만금개발청, 한국교통대화 상호 업무교류 협약 체결 2016-01-26 10:45:10
듀센터(u-edu-center)에서 ‘상호 업무교류 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이번 협약은 새만금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한국교통대의 교통 분야 특성화 및 글로벌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양 기관의 교류·협력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상호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약내용으로는...
임신부 피 한방울로 태아 희귀병 예측 2015-07-07 21:36:57
'듀센형 근이영양증' 진단법 서울대병원 연구팀 개발 [ 이준혁 기자 ] 국내 연구팀이 임신부 혈액검사만으로 뱃속 태아의 유전성 근육병을 미리 알아낼 수 있는 검사법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서울대병원은 유전성 근육질환인 ‘듀센형 근이영양증’ 환자의 가계에서 태아의 발병 여부를 예측하는 새로운...
SNS 온정, 살아있네 2013-12-15 21:31:31
‘듀센형 근이영양증’이라는 희귀성 난치병에 걸려 목과 컴퓨터 마우스를 간신히 움직일 정도의 손목 동작만 가능한 장애를 딛고 컴퓨터를 이용해 작곡해왔다. 2년 전부터는 후배 김광하 씨(25)가 그의 소리를 듣고 건반을 쳐주며 컴퓨터로 작곡하는 미디 작업을 함께하고 있다. 글을 대신 작성한 김씨는 “많은 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