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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들고양이 뭐가 다른데?"…법에서도 '차별' 2017-04-02 06:05:01
사는 장소에 따라 '길고양이'와 '들고양이'로 나뉜다. 단순히 호칭으로만 구분되는 게 아니라, 관리 주체나 적용 법률이 달라 운명 자체가 바뀐다. 주택가에 사는 길고양이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관리를 맡고, 동물보호법의 적용을 받는다. 반면 공원이나 산에 서식하는 들고양이는 환경부 소관으로 야생...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30 15:00:08
완도해조류박람회장 내달 10일 언론에 사전 공개 170330-0788 지방-0146 14:11 국립공원까지 점령한 들고양이…'생태계 폭군' 됐다(종합) 170330-0790 지방-0147 14:12 [인사] 청주시 170330-0793 지방-0148 14:13 통영시, 러시아 바이어들에 수산물 생산현장 보여준다 170330-0803 지방-0149 14:17 무소속 조동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30 15:00:07
170330-0759 지방-0146 14:11 국립공원까지 점령한 들고양이…'생태계 폭군' 됐다(종합) 170330-0761 지방-0147 14:12 [인사] 청주시 170330-0764 지방-0148 14:13 통영시, 러시아 바이어들에 수산물 생산현장 보여준다 170330-0777 지방-0150 14:18 "봄이 왔어요"…제2회 괴산 미선향 축제 31일 개막 170330-0778...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7-03-30 15:00:04
14:10 완도해조류박람회장 내달 10일 언론에 사전 공개 170330-0759 문화-0038 14:11 국립공원까지 점령한 들고양이…'생태계 폭군' 됐다(종합) 170330-0776 문화-0039 14:18 [인사] 한국고전번역원 170330-0777 문화-0040 14:18 "봄이 왔어요"…제2회 괴산 미선향 축제 31일 개막 170330-0780 문화-0041 14:19 ...
국립공원까지 점령한 들고양이…'생태계 폭군' 됐다(종합) 2017-03-30 14:11:04
떠올라 북한산에서도 들고양이가 가장 많은 곳은 도봉구 쪽이다. 도심과 가깝다 보니 가정에서 키우다 버린 고양이가 산으로 올라와 터를 잡은 것이다. 2013∼2015년 조사에서 도봉구 권역의 고양이는 70마리가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부분 사찰이나 저지대에 살지만, 먹이를 찾아 고지대로 이동하는 개체도 적지 않다....
[주요 기사 1차 메모](30일ㆍ목) 2017-03-30 08:00:25
- '생태계 폭군' 된 들고양이…다람쥐ㆍ토끼ㆍ꿩 '싹쓸이'(송고) - 3천500억 손배소송 제주 예래휴양단지 해법 '오리무중'(송고) - 미세먼지 무대책에 시민들 '뿔났다'…각자 공부하고 대비하고(송고) - '이웃이 아니라 원수'…수원ㆍ화성 갈등 커졌다(송고) [국제]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30 08:00:09
들고양이…다람쥐·토끼·꿩 '싹쓸이' 170330-0079 지방-0009 05:56 청주서 불탄 승용차서 운전자 숨진 채 발견 170330-0095 지방-0027 06:00 부산 일부 도시가스는 '그림의 떡'…우암동 55% 그쳐 170330-0101 지방-0028 06:00 북한산 발기부전치료제 국내 밀반입돼 SNS 유통 적발 170330-0104 지방-0031...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30 08:00:08
들고양이…다람쥐·토끼·꿩 '싹쓸이' 170330-0079 지방-0009 05:56 청주서 불탄 승용차서 운전자 숨진 채 발견 170330-0095 지방-0027 06:00 부산 일부 도시가스는 '그림의 떡'…우암동 55% 그쳐 170330-0101 지방-0028 06:00 북한산 발기부전치료제 국내 밀반입돼 SNS 유통 적발 170330-0104 지방-0031...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7-03-30 08:00:05
된 들고양이…다람쥐·토끼·꿩 '싹쓸이' 170330-0086 문화-0002 06:00 Z세대 "TV 프라임타임이 뭐죠"…스마트폰으로 유튜브에 몰입 170330-0105 문화-0003 06:03 윤보선 전 대통령 기념관 세워지나…아산서 건립 움직임 '꿈틀' 170330-0138 문화-0014 07:00 영화 '원라인' 속 300억 돈다발 어떻게...
'생태계 폭군' 된 들고양이…다람쥐·토끼·꿩 '싹쓸이' 2017-03-30 05:50:00
떠올라 북한산에서도 들고양이가 가장 많은 곳은 도봉구 쪽이다. 도심과 가깝다 보니 가정에서 키우다 버린 고양이가 산으로 올라와 터를 잡은 것이다. 2013∼2015년 조사에서 도봉구 권역의 고양이는 70마리가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부분 사찰이나 저지대에 살지만, 먹이를 찾아 고지대로 이동하는 개체도 적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