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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존존스 약물 적발…코미어 심경 “허탈하다” 2017-08-23 14:46:43
▲ UFC 라이트헤비급 전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사진=인스타그램) UFC 전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38·미국)가 자신의 타이틀을 빼앗아간 존존스(30·미국)가 다시 약물 논란에 휩싸이자 허탈한 심경을 드러냈다. 앞서 존스는 23일(한국시간) 미국반도핑기구(USADA)의 조사에서 금지약물인 ‘스테로이드...
UFC 존스, 또 도핑 적발…선수 경력 최대 위기 2017-08-23 14:41:30
검출됐다"고 전했다. 존스는 지난달 UFC 214 라이트헤비급 타이틀 매치에서 대니얼 코미어(38)를 꺾고 챔피언 자리를 탈환했다. 그러나 이번 도핑 적발로 벨트를 반납하는 건 물론이며, 선수생활까지 마감할 위기에 처했다. 존스는 지난해 코미어와 UFC 200 라이트헤비급 통합 타이틀 매치를 앞두고 실시한 불시 검사에서...
UFC 존존스 또 약물 논란, ‘코미어 억울하겠네’ 2017-08-23 13:09:47
또 약물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존존스 SNS)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0·미국)가 또 금지약물 양성반응을 보여 충격을 주고 있다. 존존스는 지난달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UFC 214 메인이벤트서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미국)를 3라운드 TKO로 물리치고 타이틀을 되찾았다. 그러나 경기 후...
존 존스, 다니엘 코미어에 “약물 비난, 일종의 인신공격”이라더니.. 2017-08-23 11:33:06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는 지난 5월 존 존스를 "스테로이드나 사용하는 비열한 사기꾼"이라고 비난했다. 존 존스는 생프루 경기에서 강도 높은 미국반도핑기구(USADA)의 테스트를 받았다. 약 1년 만에 복귀한 경기에서 사람들의 기대에 못 미치는 경기력을 보여 줬다. 그리고 존스는 지난해 7월 UFC 200 경기 전...
UFC 존존스, 더 락과 인증샷…WWE 브록 레스너와 한판? 2017-08-09 14:39:49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미국)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존 존스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존스가 미국프로레슬링 엔터테인먼트(WWE) 전 헤비급 챔피언 더 락(미국, 본명 드웨인 존슨)과 유쾌한 인사를 주고받고 있다. 할리우드 배우로 활동하는 락은 존스에게...
UFC 존존스, 론다 로우지에게 충고한 사연은? 2017-07-31 16:36:00
페이스북)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0, 미국)가 론다 로우지(30, 미국)와 함께 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존존스는 지난 1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을 통해 전 여성 밴텀급 챔피언 론다 로우지와의 인증샷을 담았다. 두 선수는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로우지가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든 채...
UFC 존 존스 “코미어는 흘륭한 아버지, 레스너는 걷어차야” 2017-07-30 18:11:29
UFC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을 되찾았다. 존 존스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혼다 센터에서 열린 ‘UFC 214’ 메인이벤트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38, 미국)와의 타이틀전서 3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뒷말이 없는 깔끔한 승리였다. 3라운드 존스의 왼발 하이킥이 코미어 안면에 얹혔다. 코미어가 비틀거리자...
UFC 크리스 사이보그 vs 토냐 에빈거 `식칼 들고…` 2017-07-30 11:39:10
행진엔 이유가 있는 법이다. 단순히 타이틀 확보를 넘어 내가 왜 여성 페더급 최강자인지 보여주겠다”라고 승리를 자신했다. 한편, UFC 214 메인이벤트에서는 존 존스와 다니엘 코미어(이상 미국)가 라이트 헤비급 타이틀전을 치른다. 존존스는 약물 징계에서 풀려 현 챔피언 코미어에 도전장을 던졌다. 둘은 UFC 에서...
UFC 전찬미, 9월 23일 첫승 재도전…슈리와 한일전 2017-07-15 10:32:39
킥복싱 선수로도 활동한 바 있는 슈리는 지난해 일본 격투기 단체 '판크라스'를 통해 격투기에 입문해 초대 스트로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한편, 이번 'UFC 파이트 나이트 일본'은 UFC 라이트헤비급 5위 마우리시오 '쇼군' 후아와 7위 오빈스 생 프뤼의 경기가 메인이벤트로 치러진다. changyong@yna.co.kr...
안드레 워드, 코발레프와 재대결서 8라운드 TKO승 2017-06-18 14:28:49
재대결서 8라운드 TKO승 WBA·IBF·WBO 라이트헤비급 타이틀 방어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프로 복싱 라이트헤비급 세계 챔피언인 안드레 워드(33·미국)가 세르게이 코발레프(34·러시아)와 재대결에서 완벽한 승리를 일궈냈다. 워드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만달레이 베이 이벤츠 센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