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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빛낸 여배우들 눈부신 패션 2018-10-26 16:43:00
문화 예술인들이 참석했다. 본식에 앞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는 월드 스타로 거듭난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레드벨벳, 유재석 등 많은 스타들이 등장해 자리를 빛냈다. 많은 유명인들 사이에서 특히 빛이 났던 사람은 역시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손예진과 김남주였다. 두 사람 모두 올해 각각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
가을, 겨울 모두 활용 가능한 만능 아이템 3 2018-10-12 11:06:00
송 페스티벌’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블랙 컬러의 오픈칼라 블라우스에 버건디 컬러의 와이드 슬랙스를 착용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여성스러운 룩을 선보였다. 평소 발랄하고 톡톡 튀는 느낌의 모모랜드 무대의상과는 달리 이날은 성숙한 모습을 보여줘 화제를 불러 모았다. 셔츠나 블라우스에 슬랙스는 청바지에 흰...
배우 수영, 부산국제영화제 빛낸 화려한 스타일링 2018-10-08 18:59:00
같은 날 저녁 ‘부일영화상’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최근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실히 다져나가고 있는 그는 영화계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듯 이번 영화제의 히로인으로 떠 올랐다. 영화제 기간 내내 진행되는 프로그램, 어워즈 등에 빠짐없이 얼굴을 비추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런 그의 존재감을 받쳐주는...
부산국제영화제에 뜬 여신 이나영! 낮과 밤, 다른 스타일 눈길 2018-10-05 19:14:00
열린 기자간담회와 저녁에 열린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준 그의 패션을 살펴봤다. 비슷하면서도 다른 재킷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한 그를 만나보자. #낮엔 화려한 컬러의 유니크 여신 10월4일 오후 1시에 이번 2018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초청된 ‘뷰티풀 데이즈’의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가수? 배우? 뭘 해도 예쁜 설현 스타일링 엿보기 2018-09-07 13:54:00
주연 배우들이 쇼케이스와 더불어 레드카펫 행사를 위해 모였다. 이날 역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주인공은 설현. 평소 잘 보여주지 않았던 소녀스러운 느낌과 수수한 매력으로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베이지 색상의 칼라로 포인트를 준 네이비 컬러의 미니 드레스를 착용한 그는 의상에 걸맞은 수수하고 자연스러운...
[bnt포토+] '블랙룩 흰 피부' 구혜선, 뱀파이어 같은 분위기 2018-07-12 23:13:45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이날 구혜선은 블랙룩로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오늘은 영화 감독으로로 참석했어요' '블랙룩에 더 돋보이는 흰 피부' '메이크업도 뱀파이어 느낌' 개막식 사회를 맡은 배우 최민호와 임지연을 시작으로 개막작 '언더독'의 오성윤,...
[패션 스트리트] 오늘의 패션계 소식 2018-07-10 17:40:26
레드 카펫에서 랜스 구두를 신었으며, 지미추에서 가장 사랑 받는 아이템이라고 할 만큼 많은 셀러브리티들의 행사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합니다. 스와로브스키(SWAROVSKI)가 브랜드의 상징인 스완 모티브에 로즈 골드 디자인을 적용한 신제품 ‘글로잉 스완(Glowing Swan)’을 선보였다고 합니다. 새롭게...
'아르마니 뷰티 스토어' 세계 최초로 서울 강남에 오픈 2018-06-22 11:17:57
미러', 아르마니 뷰티 룩에 사용된 제품을 확인할 수 있는 '아르마니 룩스' 등 다양한 디지털 액티비티가 준비돼 있다. 또 뷰티 스토어 입장 시 부여받는 나만의 '디지털 뷰티 티켓'을 통해 매장에서의 모든 활동을 개인 휴대폰에 저장할 수 있다. 구매한 제품에 원하는 나만의 문구를 새길 수 있는...
[bnt화보] 김도윤 “수지, 2PM과 워터파크 광고 촬영 중 내 수영복 벗겨져 당황” 2018-05-28 15:57:00
기억에 남는 배우로 남고 싶다”며 “차근차근 계단을 올라 레드카펫에 발을 내디딜 날이 올 거라 믿는다”고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에디터: 황소희 포토: 김연중 의상: 바니앤블랜치 슈즈: 페이유에 헤어: 쌤시크 정영 팀장 메이크업: 쌤시크 오모레 팀장 장소: 이태원 더 방갈로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bnt화보] 김도윤 “롤모델은 신현준, 어떤 역할 맡아도 고스란히 녹아들어” 2018-05-28 15:55:00
입지를 다져나갈 계획이라는 그는 “지금은 드라마에서 스쳐 지나가는 단역이지만, 언젠가는 이름 있는 역할로 대중의 기억에 남는 배우로 남고 싶다”며 “차근차근 계단을 올라 레드카펫에 발을 내디딜 날이 올 거라 믿는다”고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에디터: 황소희 포토: 김연중 의상: 바니앤블랜치 헤어: 쌤시크 정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