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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데뷔 9주년 맞아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 기부 2024-05-28 09:25:20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데뷔 기념일인 지난 26일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 글로벌 교육 환경 조성 후원금을 기부했다. 후원금은 세븐틴과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진행하는 교육캠페인 고잉투게더(#Going Together)의 확산과 미래 교육을 논의하는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 개최에 사용될...
"민희진 해임 반대 탄원서, 내가 냈다"…침착맨 '분노' 2024-05-26 21:14:35
플레디스 마스터 프로페셔널(MP), 르세라핌을 제작한 쏘스뮤직 소성진 MP, 빅히트 뮤직 수석 프로듀서 피독과 퍼포먼스 디렉터 손성득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하이브는 지난달 25일 민희진 대표를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했다. 이와 함께 민희진 대표 해임을 위한 임시주주총회 개최를 요청했고 어도어 경영진은 31일로...
하이브는 게임 체인저인가, 룰 브레이커인가 [연계소문] 2024-05-26 21:00:02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와 어도어가 유일했다. 각 레이블의 개성을 우선할 수 있는 통일된 방식이 존재하지 않았다. 결국 이는 특혜 혹은 차별이라는 상반된 시선을 불러오는 요인이 됐다. 기업의 체질 개선 과정에서도 내부적으로 완벽한 화합을 이루진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 4월 제출된 각 사의 감사보고서 기준...
뉴진스 팬덤 vs 방시혁·피독…이번엔 탄원서 경쟁 2024-05-24 20:41:08
플레디스 설립자, 르세라핌을 제작한 소성진 쏘스뮤직 대표, 방탄소년단의 안무를 만든 손성득 퍼포먼스 디렉터, 방탄소년단과 르세라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김성현,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프로듀서 슬로우래빗 등이 탄원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가처분 신청 결과는 다음 주중 임시주총 이전에 나올 전망이다....
투어스, 6월 24일 컴백…'대세' 굳힐까 2024-05-23 09:42:56
레디스엔터테인먼트가 세븐틴 이후 9년 만에 내놓은 보이그룹으로, 지난 1월 데뷔하자마자 신드롬급 돌풍을 일으켰다. 데뷔앨범인 미니 1집 '스파클링 블루(Sparkling Blue)'의 타이틀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는 주요 음원차트 정상을 찍은 뒤 4개월이 지난 현재도 꾸준히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귀에 쏙쏙 박히는 투어스 표 음악…'신 음원강자' 컴백 기대 [이슈+] 2024-05-14 15:56:04
레디스엔터테인먼트가 세븐틴 이후 9년 만에 내놓은 보이그룹이다. 'K팝 최고 그룹' 세븐틴을 배출한 플레디스의 뛰어난 크리에이티브 역량에 하이브의 강력한 인프라가 결합된 투어스는 일찌감치 '2024년 최고 기대주'로 이목을 끌었다. 멤버 개개인 또한 출중한 보컬·퍼포먼스 실력과 비주얼, 친근하고...
하이브 걸그룹 멤버 "왜 우리만 오랫동안 활동 못할까" 토로 2024-05-08 17:42:24
레디스에는 세븐틴, 투어스 등이 소속돼 있다. 최근 세븐틴이 컴백했고, 내달 투어스가 새 앨범을 낸다. 팬들은 프로미스나인이 하이브로 들어온 후 활동을 하지 못하는 일명 '수납'을 당했다며 전폭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 답답함을 표했다. 하지만 또 다른 팬들은 "플레디스가 하이브 레이블이 되기 전에도...
"역시 무리수였나"…BTS 없는 하이브 '성적표' 뜯어 보니 [이슈+] 2024-05-02 20:00:04
불가능한 상황에서 빅히트뮤직·플레디스·어도어·빌리프랩·쏘스뮤직·KOZ엔터테인먼트까지 레이블을 통틀어 르세라핌 단 한 팀만이 컴백했다는 점은 이례적이다. 대신 신인 그룹을 선보이는 데 집중했다. 신인을 데뷔시키는 데에는 추가적인 초기 비용이 든다. 실제로 올 1분기 아티스트 활동이 저조했음에도 인건비...
'불똥 튀면 어쩌나' 걱정했는데…하이브 내부 분위기 '반전' [연계소문] 2024-05-01 22:22:05
레디스엔터테인먼트가 활약하고 있다. 지코가 이끌고 있는 KOZ엔터테인먼트의 분위기 반전이 유독 눈에 띈다. KOZ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하이브 산하 국내 레이블 가운데 가장 낮은 매출(194억)과 영업익(90억)을 기록했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르세라핌, 뉴진스, 투어스 등을 성공시킨 타 레이블과 비교당하며 '본사의...
'K팝 제국' 뒤흔든 내분…그 뒤엔 '한지붕 11가족' 2024-05-01 18:26:17
플레디스엔터를 인수하면서 BTS에 대한 과도한 의존도를 낮출 수 있었다. SM·JYP도 하이브 벤치마킹K팝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멀티레이블 체제는 확대하는 추세다. SM, YG, JYP엔터는 각 회사 수장이 모든 제작 과정에 참여하는 방식이었지만 최근에는 멀티레이블 방식을 점차 도입하고 있다. 양현석 대표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