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지프 100대 한정 '올 뉴 랭글러 루비콘 레콘 에디션' 2020-05-26 09:30:23
루비콘 레콘 에디션은 어디서나 한 눈에 레콘 에디션임을 알아볼 수 있도록 제작됐다. 전면에는 무광 블랙 후드 데칼과 유광 블랙 세븐-슬롯 그릴이 자리잡았고 측면에는 무광택 블랙 펜더 벤트 데칼, 레콘 레터링 뱃지, 트레일 레이티드 뱃지가 부착됐다. 후면에는 스윙 게이트 보강장치가 더해져 더 큰 스페어 타이어,...
FCA코리아, 지프 랭글러 루비콘 레콘 에디션 출시 2020-05-26 09:24:39
성능과 감성을 끌어올린 지프 랭글러 루비콘 레콘 에디션을 26일 출시했다. ㅕ?블랙 펜더 데칼을 붙였고 레콘 에디션만의 특징을 나타내는 레터링 배지를 달았다.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을 증명하는 트레일 레이티드 로고도 부착했다. 새로운 디자인의 17인치 블랙 휠도 눈에 띈다. 뒷모양은 스윙 게이트 보강장치를...
수익률 목마른 투자자들, 이통사-은행 제휴 '고금리 상품' 인기 2019-11-24 15:47:12
1 상품은 SK텔레콘이 DGB대구은행과 핀크와 함께 내놓은 적금이다. 연 최고 5% 금리를 제공한다. 지난달에는 KDB산업은행과 핀크와 함께 시즌 2 상품인 'KDB x T high5' 적금을 내놨다. DGB대구은행과 공동으로 출시한 시즌1 상품은 현재까지 약 9만명이 가입했다. KDB산업은행과 공동으로 출시한 시즌 2 상품은...
코스피 외인·기관 매도에 하락 출발…장중 2,040선 내줘(종합) 2019-05-27 09:26:58
SK텔레콘(0.20%), 삼성전자[005930](0.12%) 등은 올랐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3포인트(0.29%) 오른 692.06을 나타냈다. 지수는 2.03포인트(0.29%) 오른 692.06으로 출발해 690선을 중심으로 등락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125억원, 기관이 5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97억원을...
손미나 쿠바인과 살사를 추다, “가슴의 소리를 따라 행복해지길” 2019-05-16 18:36:00
같은 영상”이라고 덧붙였다. 때로는 말레콘 비치에서, 때로는 태양이 작렬하는 쿠바 시내에서 살사를 추는 이 영상의 정체는 얼마 전 손미나의 쿠바 여행 중 촬영된 것이라고. 알고 보니 이는 여행 작가로 전 세계 곳곳을 누빈 손미나도 아껴뒀던 쿠바 여행에서 반드시 해보고 싶었던 그의 ‘버킷리스트’중 하나였단다....
올드카…재즈…시가…시간이 멈춘 듯한 쿠바, 잊을 수 없는 아바나의 밤거리 2019-04-07 15:06:32
레콘 해변을 조용히 바라보았다. 낯선 동양인 부부의 신혼여행은 묘하게 어색해 보이는 숙소에서 시작됐다.올드카와 아바나 밤거리의 기억집주인이 추천한 가까운 식당에서 늦은 점심 겸 저녁으로 와인과 스테이크를 먹었다. 뻥 뚫린 옥상에 유럽풍 장식을 입힌 주택가에 있는 흰색 벽이 인상적인 식당이었다. 근사한 식사...
울릉도 일주도로 오늘 개통…차로 1시간 20분 '곳곳이 절경' 2019-03-29 13:39:29
말레콘과 비슷한 풍경이었다. 물론 울릉일주도로에는 말레콘처럼 사람이 많지 않았고 아기자기한 풍경이나 구시가지의 고색창연함도 없었다. 대신 울릉도에는 화산섬 특유의 기암괴석과 바위섬, 각종 꽃과 나무, 떨어지는 돌을 피하기 위한 피암터널이 사람을 반겼다. 오가는 차는 많지 않았지만 오르락내리락하거나 급하게...
1950년식 올드카 타고 아바나의 석양을 달리다 2019-03-03 15:14:52
말레콘의 길이는 8㎞. 정확히 말하면 말레콘을 끼고 있는 해안도로의 길이다. 길의 시작점인 올드 아바나 구간은 1982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지역이다. 1500년대 스페인 식민지 시대의 건축물과 1900년대 아르데코와 신고전주의 양식 건물들이 해안도로를 따라서 동쪽으로 뻗어 있다. 고색창연한 건축물은 멀리서...
여심 저격한 '남자친구', 장소 선정의 좋은 예 5 2018-12-11 17:31:54
레콘 비치의 석양이 보고 픈 마음에 홀로 길을 나섰다. 택시 고장, 핸드백 도난 등 우여곡절 끝에 뷰 포인트에 도착했지만 수면제 기운에 잠이 든 수현. 이때 절벽 위에서 위태로이 흔들리고 있는 수현을 본 진혁은 서둘러 그를 붙잡고, 든든히 옆을 지켰다. 한참이 지나 잠에서 깬 수현은 “돈 좀 있어요?”라며...
오프로드, 꼭 인생길 같네~…어떤 길도, 없던 길도 달려~ 2018-12-07 17:35:19
차였다. 사륜구동에 32인치 오프로드용 타이어(루비콘 레콘에디션)까지. 우리는 포장도로가 아니라 비포장도로를 따라 산을 오를 계획이었다. 차로 물을 건너는 도하(渡河)도 예정에 있었다. 박 대표가 말했다. “이런 날 차를 타고 산에 오르다니, 우린 진짜 미친 거야!”오프로드와 샤콘경기 가평 칼봉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