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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의 용기, 한 걸음의 희망…대한민국, 다시 달리자 2020-12-31 16:18:16
사람들, 기회를 찾아 사업을 키우는 창업인과 기업의 스토리를 발굴해 독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신명 나게 한번 일해보고 싶다’는 기업인들의 절절한 목소리도 담아낼 예정이다. 올해는 모든 경제주체가 코로나19를 이겨내고 더 많은 ‘경제적 자유’를 누리게 되길 소망해 본다. 류시훈 기자 bada@hankyung.com
`2020 KCA 우리지역 친절한 주치의 캠페인`, 1·2·3·4차 전국 지역 발표 2020-11-09 17:37:38
(류시훈,김상범 대표)이다. 세종특별자치시 주요 참여 병·의원 및 대표는 (간략) · 세종드림치과의원 (윤종상 대표) · 성진한의원 (김성진 대표)이다. 경기도 주요 참여 병·의원 및 대표는 (간략) 고양시 · 베네치아치과의원 (김상수 대표) · 일산마두정형외과의원 (홍명표 대표) / 광주시 · 마이클래식피부과의원...
실리콘밸리 혁신 중심엔 이민자…'코리안 드림 프로젝트' 시작하자 2020-05-20 17:32:47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특별취재팀 류시훈 팀장(산업부), 송형석 차장(산업부), 백승현 차장·성수영 기자(경제부), 임도원 차장·임락근 기자(정치부), 안상미 차장·정지은 기자(사회부), 이승우 기자(IT과학부), 김보라 차장(생활경제부), 이지현·김우섭 기자(바이오헬스부), 김희경·은정진 기자(문화부...
'메이드 인 코리아' 대접이 달라졌다 2020-05-03 17:47:58
를 총 10회 연재한다. 세계에서 우리의 달라진 위상과 경제·산업·문화적 역동성을 점검하고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아직 갈 길이 멀고 바이러스도 물러나지 않았지만 지금부터 제대로 준비하면 우리 경제의 대도약이 가능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특별취재팀장=류시훈 산업부 차장 bada@hankyung.com
K제조업, 위기 속에도…공장은 멈추지 않았다 2020-05-03 17:29:27
전망했다. 송형석 기자 click@hankyung.com 류시훈 팀장(산업부), 송형석 차장(산업부), 백승현 차장·성수영 기자(경제부), 임도원 차장·임락근 기자(정치부), 안상미 차장·정지은 기자(사회부), 이승우 기자(IT과학부), 김보라 차장(생활경제부), 이지현·김우섭 기자(바이오헬스부), 김희경·은정진 기자(문화부),...
롯데, 19일 쇄신인사…유통BU장에 강희태·호텔BU장에 이봉철 2019-12-17 17:42:50
상품본부장이 발탁됐다. 롯데슈퍼 대표에는 남창희 롯데마트 전무가, 롯데e커머스 대표에는 조영제 롯데지주 전무가,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 대표에는 최경호 상무가 내정됐다. 식품BU에서는 이영구 롯데칠성음료 대표가 롯데주류 대표를 겸직할 것으로 알려졌다. 류시훈/안재광 기자 bada@hankyung.com
롯데, 백화점 황범석·슈퍼 남창희…유통 계열사 대표 절반 '물갈이' 2019-12-17 17:24:53
한다. 롯데호텔 해외 사업을 총괄해온 김 신임 대표는 향후 해외에 호텔을 늘리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롯데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 젊은 감각을 지닌 경영자를 대거 발탁한 것이 이번 인사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안재광/류시훈 기자 ahnjk@hankyung.com
[단독] 롯데그룹 유통BU장 강희태, 호텔BU장 이봉철 2019-12-17 16:59:01
전무(영남지역장)가 맡게 됐다. 또 롯데시네마 운영사인 롯데컬처웍스 대표는 기원규 롯데지주 인재육성팀장(전무)이, 롯데멤버스 대표엔 전형식 롯데백화점 상무가 각각 맡게 됐다. 식품BU에서는 이영구 롯데칠성음료 대표가 롯데주류 대표를 겸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류시훈/안재광 기자 bada@hankyung.com
4년 유동성 위기 딛고 '이랜드'가 돌아왔다 2019-12-01 18:01:13
첫 사례다. 2020년은 박성수 회장이 이화여대 앞에서 작은 옷가게로 창업한 지 40년이 되는 해다. 이랜드는 박 회장과 그룹의 오랜 숙원인 서울 마곡R&D센터와 제주 애월복합테마파크 개발을 시작한다. 이를 위해 사실상 창업 멤버인 김일규 부회장에게 이랜드건설 대표이사를 맡겼다. 류시훈 기자 bada@hankyung.com
심부름 스타트업과 손잡은 '한국의 계란왕' 2019-11-04 17:25:30
이어지는 단계를 거치지 않고, 바로 닭에게 미세 해조류를 먹여 오메가3 지방산을 섭취할 수 있다는 얘기다. 유 회장은 “먹으면 약이 되는 계란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10년 후 6개 계사에서 각각 다른 기능성 계란을 생산하는 게 목표”라고 강조했다. 포천=류시훈 기자 bad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