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게임 시장 또 문 열었다…엔씨·시프트업 레벨업 하나 2024-10-27 18:12:30

‘리니지2M’과 시프트업의 3인칭 슈팅(TPS)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니케)’가 허가받았다. 외자 판호는 해외 게임이 중국에서 정식 서비스하기 위해 필요한 허가증이다. 두 게임은 이번 결정으로 중국 시장에 정식 출시될 수 있게 됐다. 두 게임은 현재 각사의 핵심 매출원이다. 니케는 올 2분기 시프트업 매출의 60%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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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 '니케'·엔씨 '리니지2M' 중국서 판호 받아 2024-10-25 19:00:36

시프트업 '니케'·엔씨 '리니지2M' 중국서 판호 받아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국내 게임사 시프트업[462870]의 모바일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와 엔씨소프트[036570]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2M'이 판호(版號·중국 내 게임 서비스 허가)를 받았다.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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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도 다시 한번…"엔씨, 혹독한 겨울 뒤 봄 온다" 2024-10-24 17:19:42

블레이드&소울의 후속작 블레이드&소울2는 연말 중국 출시를 앞두고 있다. 핵심 파트너 텐센트가 뒤를 받치고 있어 기대감이 크다. 캐시카우인 리니지2M도 연내 동남아시아 시장으로 출격한다. 위 게임의 성과가 실적에 본격 반영되는 실적은 내년 1분기 이후로 예상된다. 아울러 내년엔 최고 기대작 아이온2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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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워도 다시 #엔씨소프트 #희망퇴직 #비용 #실적 #엔씨 #반영 #전망 #내년 #글로벌

크래프톤·넷마블, 3분기도 호실적 예고…엔씨·카겜은 먹구름 2024-10-24 07:05:01

라인업인 '리니지' 모바일 게임 매출 하락, 올 상반기 출시한 주요 신작의 흥행 부진이 꼽히고 있다. 올해 흥행 신작이 없는 카카오게임즈도 예상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8.5% 하락한 26억원, 매출은 15.1% 줄어든 2천247억원으로 집계됐다. juju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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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래프톤넷마블 3분기도 #대비 #전년 #동기 #예상

해외매출 '역대 최대'에도…게임업계 3N, 엇갈린 실적 낼 듯 2024-10-23 11:21:29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 1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리니지' 시리즈 IP 부진이 장기간 이어지는 것이 아쉬운 실적의 원인으로 꼽힌다. 엔씨소프트와 아마존게임즈가 서비스하는 TL이 론칭 첫날 최고 동시 접속자 수(32만6377명), 첫 주 글로벌 이용자 300만명을 돌파하며 좋은 성적을 내고 있지만 지난 6월 선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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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매출 역대 #매출 #출시 #실적 #중국 #신작 #대비 #매출액 #넷마블

돌고 돌아 리니지·MMO…구조조정 속 본업 집중하는 엔씨소프트 2024-10-22 11:13:39

최근 사전 예약을 시작한 '리니지' IP 기반 모바일 게임 '저니 오브 모나크'를 비롯해 소니의 '호라이즌' IP를 기반으로 제작 중인 MMORPG '프로젝트 스카이라인', '아이온' 시리즈의 정식 후속작 '아이온2' 개발 조직은 계속 본사에 남게 됐다. '블레이드&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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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고 돌아 #엔씨소프트 #채용 #개발 #분사 #게임 #조직 #리니지 #신규

김택진 "만성 적자 전락 위기"…구조조정 나선 엔씨, 20만원 회복 2024-10-21 15:13:28

"엔씨소프트는 리지니 시리즈 개발자와 비(非)리니지 개발자 간 얇은 유리의 벽이 있었고, 레거시라는 벽에 막혀 성과가 묻히는 경우가 있었다"며 "신설 자회사의 성과가 좋을 경우 보상 체계가 명확히 세워질 수 있고, 리니지 개발팀에게도 자극을 줘 긍정적 효과가 더욱 많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물적분할이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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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택진 만성 #엔씨소프트 #회사 #성과 #분할 #구조조정 #개발 #이후 #자회사 #신설

엔씨, 구조조정 본격화…경영진 "만성 적자 전락 위기" 2024-10-21 14:14:21

‘리니지 시리즈’가 아닌 게임들을 개발하면서 사업군을 다각화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쓰론앤리버티는 지난 1일 해외 출시 이후 매일 20만명이 넘는 동시 접속자 수를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다. 스튜디오와이가 담당하는 총쏘기 게임인 ‘LLL’과 스튜디오지의 전략 게임인 ‘택탄’은 내년 출시가 목표다. 엔씨소프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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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씨 구조조정 #게임 #엔씨소프트 #자회사 #분할 #개발

또 '인력감축·분사' 카드…'칼바람' 부는 엔씨소프트 2024-10-21 13:23:44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공급을 맡는 2개의 분사 법인 출범을 결의했으며 약 360명이 소속된 이들 분사 법인은 지난 2일 정식 출범했다. 회사 측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급감하며 강도 높은 인력 감축에 돌입했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익은 2022년 대비 각각 30.8%, 75.4% 급감했다. 실적 악화의 주된 원인으로는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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