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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전지현, 성동일과 만나기 1초 전 위기 상황...긴장감 UP 2016-12-22 13:58:12
방송을 앞두고 마대영(성동일)의 레이더망에 포착돼 위기의 상황에 처한 심청(전지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11회에서는 허준재(이민호)가 청에게 문어인형을 주려다 대영을 잡으러 근처에 왔던 홍형사(박해수)에게 붙잡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청과 준재에게 위기가 닥칠 것을 암시해 시청자들이 긴장하고 있는 상황....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찜질방 불편러 혹은 사랑꾼 그 사이 2016-12-22 08:33:10
아낌없이 고조시켰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허준재는 마대영(성동일 분)을 쫓던 형사에게 체포되면서 한치 앞도 예측 불가한 극적인 전개로 긴장감을 높였다. ‘푸른 바다의 전설’ 12회는 22일 저녁 10시에 방송된다.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모두가 기다렸던 이민호의 직진 로맨스, 포텐 터지니 설렘 가속도 UP 2016-12-22 07:44:19
빠졌다”, “나도 허준재 갖고 싶다”, “오늘 너무 귀엽지 않았나? 인어라도 될 걸 그랬어”, “우리 준재 잡아가지 마세요” 등의 반응으로 이민호에게 찬사를 보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허준재는 마대영(성동일 분)을 쫓던 형사에게 체포되면서 한치 앞도 예측 불가한 극적인 전개로 긴장감을 높였다. ‘푸른...
‘푸른 바다’ 전지현-이민호, 서로에 대한 정체 확인...‘역대급 소름 엔딩’ 2016-12-16 10:06:36
마대영(성동일) 역시 꿈을 꾸며 전생을 인지하게 됐다는 점까지 드러난 상황. 서로의 정체를 확실하게 확인한 준재와 청의 데칼코마니 같은 전생과 현생의 사건들은 어떻게 전개될 지, 이들의 사랑과 운명이 어떻게 흘러갈지, 이 모든 것을 알게 된 준재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했다. ...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전지현 인어 정체 알고 기억소환 ‘역대급 소름 엔딩’ 2016-12-16 07:51:01
동시에, 이들을 위협하는 탈옥수 살인마 마대영(성동일 분) 역시 꿈을 꾸며 전생에 대한 인지를 하게 됐다는 점까지 드러난 상황. 서로의 정체를 확실하게 확인한 준재와 청의 데칼코마니 같은 전생과 현생의 사건들은 어떻게 전개될 지, 이들의 사랑과 운명이 어떻게 흘러갈지, 이 모든 것을 알게 된 준재가 앞으로 어떤...
‘푸른바다’ 전지현♥이민호, 키스+합작사기 ‘최고의 1분’…시청률 쑥↑ 2016-12-15 12:02:35
마대영(성동일 분), 그리고 담령과 만난 이야기도 털어놓기도 했다. 이후 병원에서 아버지 허회장(최정우 분)과 마주친 뒤 오랜만에 이야기를 나눴던 그는 어느덧 심청이 앞에서 속내를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리다가 키스까지 하게 된 것. 후반부에 이르러 준재는 진주(문소리 분)에게 사기 치기로 결정하고는 두바이에서...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이민호 힐링키스..러브라인 본격화 2016-12-15 11:54:45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탈옥수 살인마 마대영(성동일)의 공격으로 인해 상처를 입고 기지를 발휘해 위기를 벗어난 준재. 준재는 인어 심청(전지현)에게 달려왔고, 마음을 고백한 후 쓰러졌다. 그리고 꿈과 같은 공간에서 과거의 담령과 만났다. 준재에게 담령은 "혹시 다음의 생의 내가 맞다면 꿈에서 깬 뒤에도 이것만은...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전지현을 지켜라 2016-12-15 09:48:19
준재는 때마침 뉴스에 등장한 탈주범 마대영을 알아봤고, 청이 또한 대영을 본 적 있다고 말해 긴장감을 높였다. 마대영이 자신을 유인해 죽이려 했고, 청이를 미행한 사실을 알게 된 준재는 조금씩 운명을 마주하고 있었다. 그 사이 대영은 준재의 계모인 강서희(황신혜 분)을 찾아와 서희를 당황 시켰고, 서희는 준재에게...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상처투성이 기절 포착…위기일발 준청커플 2016-12-14 08:18:49
속 준재는 연쇄살인마 마대영(성동일 분)에게 맞아 상처투성이가 된 채 기절해 있으며, 인어 심청(전지현 분)은 그런 준재 앞에서 어쩔 줄 몰라 하며 절박한 심정으로 그를 지켜보고 있다. 하지만 준재의 의식은 돌아올 줄 몰랐고, 청은 도움을 필요로 한 채 눈물까지 글썽거려 더욱 안타까움을 준다. 앞서 지난 8회 말미,...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역대급 고백 2관왕…다시 봐도 멋짐 폭발 2016-12-13 08:00:39
준재는 마대영(성동일 분)과 몸싸움 뒤 온몸이 성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청이 있는 곳으로 달려간다. 청은 한강을 바라보며 “가야 하나..”라고 중얼거렸고, 때마침 나타난 준재는 “가긴 어딜 가”라는 말로 청을 뒤돌아보게 했다. 그는 이별을 고하는 청에게 “혹시 너 좋아할 계획 생기면 얘기해 달라고 그랬지. 생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