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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다녀왔더니 '해고'…'나의 완벽한 비서' 현실에서는? 2025-01-21 15:36:14
자리에서 술을 따라주지 않고, 통상 막내급이 하는 회의준비를 시키며, 회의 참여에는 배제시키고, 결국 유능한 직원의 경쟁사 이직에 연루되었다는 누명을 씌워 결국 유은호 과장을 해고시킨다. 조금 과장된 면이 있기는 하지만 육아휴직 사용과 관련한 갈등상황을 보여주는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의 한 장면이다....
[트럼프 취임] 백악관 북쪽 '대통령의 교회' 예배로 첫 일정(종합) 2025-01-20 23:57:38
봤다. 트럼프 당선인과 같은 줄에는 멜라니아 여사와 막내아들 배런, 밴스 부통령 당선인 부부 등이 자리했다. 트럼프 당선인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 장녀 이방카와 사위 재러드 쿠슈너 등 가족들도 예배에 함께 했다. 이날 예배에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립자, 팀 쿡 애플 CEO ...
[트럼프 취임] 백악관 북쪽 '대통령의 교회' 예배로 첫 일정 2025-01-20 23:21:13
당선인과 같은 줄에는 멜라니아 여사와 막내아들 배런, 밴스 부통령 당선인 부부 등이 자리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예배 후 백악관으로 이동해 조 바이든 대통령 부부와 차를 마치며 담소를 나눈다. 이후에는 의회 의사당으로 자리를 옮겨 이날 정오에 맞춰 진행되는 취임 선서를 비롯한 취임식을 통해 제47대 대통령으로...
"박진영 극찬"…'JYP 막내' 킥플립, 스키즈 이어 가요계 '킥' 날릴까 [종합] 2025-01-20 15:08:15
떠올리며 "선배님께서 조언을 해줬다. 막내가 자유로운 팀이 오래 간다는 말을 해줬다. 이미 우리가 막내를 잘 챙겨주고 즐거운 팀 분위기가 형성돼 있어서 앞으로도 이런 분위기를 이어가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추가로 또 다른 소속사 선배의 조언은 없었는지 묻자 주왕은 스트레이 키즈 창빈, 아이엔을 언...
트럼프 탑승 공군기 앞에…제네시스 GV80 '깜짝 등장' [영상] 2025-01-20 10:36:05
않았다. 이후 트럼프 당선인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 역시 막내아들 배런과 함께 같은 공군기에 올랐다. 다만 이때엔 GV80이 보이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현대차는 트럼프 당선인 취임식에 100만달러(약 14억5000만원)를 기부했다. 취임식 기금에 100만달러를 기부하면 취임식 전날 만찬에 참석할 수 있는 티켓을 받...
'강한 미국' 이끈 레이건처럼…트럼프, 40년 만에 실내 취임식 2025-01-19 18:04:59
이방카 부부, 막내 아들 배런 등이 공군기를 타고 동행했다. 이어 버지니아주 스털링에 있는 자신의 골프클럽에서 후원자, 지인 등 500여 명과 함께 불꽃놀이 등을 즐겼다. 그는 19일 오전 버지니아주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무명용사의 묘에 헌화한 후 워싱턴DC 백악관 인근 캐피털원 아레나에서 열리는 MAGA 승리 집회에...
장녀 이방카 대신 '세 아들' 전면에 2025-01-19 17:46:16
당선인을 트럼프 당선인 ‘러닝 메이트’로 추천한 사람이 장남 트럼프 주니어다. 지금도 정권인수팀 인선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차남 에릭은 형과 함께 정권인수팀 명예회장을 맡고 있다. 막내 아들 배런은 축구를 좋아하는 10세 소년에서 키가 2m를 넘는 18세 청년으로 폭풍 성장했다. 배런은 트럼프 당선인에게...
"선택받은 600명만 로툰다 홀 입장"…미리 보는 트럼프 취임식 2025-01-19 16:55:02
도착했다. 멜라니아 여사, 장녀 이방카 부부, 막내아들 대런 등이 공군기를 타고 동행했다. 이어 버지니아주 스털링에 있는 자신의 골프클럽에서 후원자와 지인 등 500여명과 함께 불꽃놀이 등을 즐겼다. 그는 19일 오전 버지니아주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무명용사의 묘에 헌화한 후 워싱턴DC 백악관 인근 캐피탈 원 아레나...
정치적 입지도 겉모습도 '반전'…트럼프 2기 '퍼스트패밀리' 2025-01-19 11:12:58
트럼프 당선인의 첫 취임 당시 10살이었던 막내아들 배런은 이제 18살짜리 대학 신입생으로 자랐다. 트럼프 당선인의 첫 취임 직후 학년을 끝마치기 위해 뉴욕에 남았던 배런이 이후 워싱턴DC로 이사를 가자 백악관에는 그를 위한 축구 골대가 설치되기도 했다. 배런은 이제 190㎝에 육박하는 장신인 아버지의 키를 훌쩍...
막내 2m 거구·형들 세도가…확바뀐 트럼프 2기 '퍼스트패밀리' 2025-01-19 09:14:25
막내 2m 거구·형들 세도가…확바뀐 트럼프 2기 '퍼스트패밀리' 장녀 이방카 부부 뒷선 물러나고 세 아들 존재감 커져 초등학생이던 손녀는 '트럼프 후광' 업고 인플루언서 지망생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재선 실패를 딛고 4년 만에 백악관에 화려하게 복귀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