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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러·나달, 역대 최강 '황제 복식조' 출격 2017-09-24 07:15:40
존 매켄로(미국)가 단장을 맡았다. 정규 투어 대회가 아닌 만큼 경기는 재미있는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페더러는 경기를 마친 뒤 "나달과 함께 경기해 재미있었다"고 말했고 나달 역시 "믿기 어려운 느낌이었다. 페더러와 한 조를 이룬 것이나 경기 분위기 등이 모두 특별했다"고 만족스러워했다. 대회 이틀째 경기까지...
나달·페더러, 이벤트 대회서 복식으로 호흡 맞출 듯 2017-09-21 10:02:13
존 매켄로(미국)의 지휘 아래 샘 퀘리(16위), 존 이스너(17위·이상 미국), 닉 키리오스(20위·호주), 잭 소크(21위·미국), 데니스 샤포발로프(51위·캐나다), 프랜시스 티아포(72위·미국)이 출전했다. 2000년대부터 남자 테니스 정상의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해온 나달과 페더러가 복식 조를 이룬 적은 없었다....
윔블던 기권 조코비치 "당분간 휴식하는 것도 고려" 2017-07-13 08:43:13
존 매켄로가 "가정에 문제가 생기면서 정상 궤도에서 이탈한 타이거 우즈처럼 조코비치도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추측했다. 실제로 조코비치에 대해서는 불화설 등 사생활의 문제가 있을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 조코비치는 이날 베르디흐에게 패한 뒤 기자회견에서 "오른쪽 팔꿈치가 1년 반 정도 계속 문제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7-07 15:00:04
170707-0249 체육-0020 09:16 매켄로, 이번엔 조코비치에 독설…'우즈처럼 사생활에 문제' 170707-0269 체육-0021 09:31 김세영, 손베리 크리크 LPGA 클래식 첫날 공동선두(종합) 170707-0271 체육-0022 09:33 러시아 월드컵축구 입장권 12월1일 조 추첨이후 발매 170707-0276 체육-0023 09:36 이범호의 제안 "연속...
매켄로, 이번엔 조코비치에 독설…'우즈처럼 사생활에 문제' 2017-07-07 09:16:34
존 매켄로(58·미국)가 최근 현역 선수들과 연일 '말싸움'을 벌이고 있다. 이번 상대는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 랭킹 4위 노바크 조코비치(30·세르비아)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7일 "매켄로가 조코비치를 가리켜 '가족과 관련된 경기 외적인 문제가 있다'며 사생활이 문제가 돼 경기력이...
남자 테니스 세계 701위 "윌리엄스를 이길 수 있을 것 같다" 2017-06-28 14:49:54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에서 7번이나 우승한 매켄로는 최근 자서전 출간을 앞두고 한 인터뷰에서 "세리나 윌리엄스는 훌륭한 선수지만 남자들과 경쟁한다면 세계 랭킹 700위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윌리엄스는 메이저 대회 여자 단식을 23번 제패한 역대 최강자 가운데 한 명으로 특히 36세인 올해 봄까지도 세계 1위를...
윌리엄스 "호주오픈 이전에 임신 사실 알았다" 2017-06-28 09:23:24
평가해 논란을 일으킨 존 매켄로(58·미국)는 이날 미국 CBS 방송에 출연해 '윌리엄스에게 사과할 의향이 있느냐'는 물음에 "없다"고 답했다. 윌리엄스는 전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매켄로의 발언에 불쾌감을 표한 바 있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 '임신 누드' 공개 2017-06-28 01:00:00
12월 사업가 알렉시스 오하니언과 약혼했다 . 윌리엄스보다 2살 어린 오하니언은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의 하나인 '레디트' 공동 창업자다 한편 메이저 대회 남자단식에서 7회 우승한 존 매켄로(58·미국)가 자서전 출간을 앞두고 "윌리엄스의 기량을 남자 선수에 하면 세계 랭킹 700위권"이라고 폄하해 논란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6-27 15:00:04
골잡이는? 170627-0357 체육-0018 10:19 매켄로 "남자로 치면 700위권" 발언에 윌리엄스 '발끈' 170627-0364 체육-0019 10:22 프로 뛰어든 '베이징 키즈', 우완 에이스 '맥' 살릴까 170627-0366 체육-0020 10:22 체육공단, 국립체육박물관 전시 유물 공개 구매 170627-0372 체육-0021 10:24 위안부...
매켄로 "남자로 치면 700위권" 발언에 윌리엄스 '발끈' 2017-06-27 10:19:49
선수와 비교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고 평가했다. 매켄로는 "윌리엄스의 정신력이 워낙 뛰어나기 때문에 일부 남자 선수들을 꺾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립 서비스'를 했지만 윌리엄스의 기분은 이미 상한 뒤였다. 윌리엄스는 27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매켄로, 나는 당신을 존경하지만 제발, 제발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