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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7-10-20 15:00:04
10:07 [신간] 집중과 영혼·발해와 일본의 교류 171020-0330 문화-0017 10:25 [신간] 카오스 멍키·거룩한 똥 171020-0348 문화-0018 10:33 "기록문화 정수 선보인다" 해인사 일원서 대장경축전 개막 171020-0369 문화-0019 10:46 트와이스, 일본서 카라 기록 깼다…韓걸그룹 발매첫주 최다판매 171020-0375 문화-0020 10:...
[신간] 카오스 멍키·거룩한 똥 2017-10-20 10:25:36
▲ 카오스 멍키 = 안토니오 가르시아 마르티네즈 지음. 페이스북을 거쳐 트위터 고문으로 일하는 등 미국 실리콘밸리를 직접 경험한 저자가 들려주는 실리콘밸리 이야기. 실리콘밸리는 환상과 실체가 얼마나 다른지, 이곳에서 스타트업을 하려면 어떤 난관을 극복해야 하는지, 페이스북·트위터·구글 같은 기업들은 실제로...
"미국인 64% 북핵 외교해법 선호…트럼프 방식에 부정적" 2017-10-19 23:11:13
외교해법 선호…트럼프 방식에 부정적" NBC-서베이멍키 공동 여론조사 "북한이 당면한 최대 위협 54%" (워싱턴=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북핵 위협을 군사옵션보다는 외교로 해결해야 한다는 미국인의 여론이 상승하고 있다고 NBC방송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방송과 여론조사기관 서베이멍키가 13∼17일 미국...
두테르테 "중국만이 북핵 제동걸 수 있다" 中역할론 강조 2017-10-11 08:52:51
'멍키 렌치'(monkey wrench·장애물)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는 북한 핵 프로그램을 막기 위해 북한의 전통 우방이자 최대 교역국인 중국이 나서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지난 4월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북한의 그 남자(김정은 위원장)를 막는 것은 중국에 맡겨야 한다"고...
무한도전 샤라포바, 과거 노홍철에게 한 말은? 2017-08-12 16:37:30
노홍철에 대해 “블론드 헤어 멍키(blond haired monkey)”라고 비유해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그러나 샤라포바 측 관계자는 방송 후 그런 뜻이 아니라 친밀감의 표시였다고 밝힌 바 있다. 노홍철도 샤라포바에 대해 "재주 있고 쾌활한 사람이라 느꼈다"며 "프로그램 재미를 위해 먼저 장난을 치는 등...
[주목! 이 책] 난세의 중국 전망대 2017-05-25 20:27:30
음식은 육체, 노래는 정서를 규정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은 중국인의 삶을 통해 그들이 우리와 어떻게 화이부동한지를 규명해 보는 여정”이라고 소개했다. (멍키텍스트, 284쪽, 1만5000원)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채팅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간] 한국 시민사회사·사상의 거장들 2017-05-17 18:16:40
판다면서 중국을 이해하는 단서로 '중국인과 우리는 다르다', '중국인은 매우 현실적이다', '중국은 하나의 나라가 아니라 또 하나의 세계다', '중국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다' 등 네 문장을 제시한다. 멍키텍스트. 284쪽. 1만5천원. psh5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트럼프 "미국 분열에 러시아 뒤에서 웃고 있을 것" 2017-05-12 09:18:48
하다. 이날 NBC뉴스와 여론조사기관 서베이멍키가 내놓은 여론조사에선 응답자의 54%가 코미 국장의 해임이 부적절했다고 봤다. 해임 조치가 적절했다는 비율은 38%였다. 러시아의 선거 개입, 트럼프 캠프와 유착 의혹을 다루는 방식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FBI 수장을 경질했다고 답한 응답자는 전체의 46%였다. 코미...
민주-국민의당 '보조 타이어 ·폐타이어' 거친 신경전 2017-03-29 17:10:52
되고 국민은 멍키스패너를 든 수리공이 됐다"며 비판에 가세했다. 주승용 원내대표는 "경선을 치르면 치를수록 점점 더 국민의당 후보와 민주당 문재인 후보 간 양자 대결 구도가 확실해 지고 있다"며 "이제 국민의당은 올라갈 일만 남았고, 민주당은 내려갈 일만 남았다"고 자신했다. 민주당은 '타이어 논쟁'에...
'식는 것도 금방'…포켓몬고 이용자 감소 속도 미국의 2배(종합) 2017-02-14 14:18:00
찍은 시점과 감소 속도 모두 빨랐다. 미국 설문조사업체 서베이멍키에 따르면 애플 iOS용과 안드로이드용을 합한 미국 내 포켓몬고의 하루 사용자 수는 출시 9일째인 지난해 7월 14일 2천500만명을 넘으며 정점을 찍은 뒤 감소세로 돌아서 출시 15일째인 같은 달 20일 2천200만명까지 줄었다. 6일 새 12%가량 감소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