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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본 "백신 2차 접종자 인센티브 방안, 이번주 확정·발표" 2021-05-24 11:49:23
관계없이 면회객이 백신 접종을 완료했을 경우에는 마스크(KF94)를 착용하고 손 소독을 실시한 후 면회가 이뤄진다. 입소자는 접종을 완료했으나 면회객이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에는 마스크·손소독 방역수칙은 그대로 유지하고 해당 시설의 백신 접종률에 따라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추가로 진행한다. 차은지...
"어머니, 이제 손잡을 수 있어요"…백신 맞으면 요양병원 대면 면회 허용 2021-05-21 17:22:22
요양시설에 수용된 환자나 면회객 중 한쪽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쳐도 대면 면회를 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21일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요양병원·시설 예방접종 완료자 접촉 면회 확대 기준’을 보고했다. 방역당국은 지금까지 요양병원·시설에서 대면 면회를 사실상 금지했다. 입소자 및...
방역당국 "코로나 백신 접종완료시 요양병원 면회 가능" 2021-05-21 14:09:20
필요, 1인실 또는 독립된 별도 공간에서 진행, 음식·음료 섭취 불가, 마스크 착용·손 소독 실시 등이 필요하다. 해당 요양병원 등의 1차 코로나 백신 접종률이 75% 미만일 경우 면회객은 마스크 착용이나 손 소독 외에 코로나 판정을 위한 PCR 검사나 신속항원검사를 추가로 실시해야 한다. 면회객의 코로나 백신 접종...
요양병원·요양시설 9일부터 면회 재개 2021-03-09 12:16:53
온 면회객은 24시간 이내 받은 유전자 증폭(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야 하고, KF94 또는 N95 마스크, 일회용 방수성 긴 팔 가운, 일회용 장갑, 고글 또는 안면 보호구, 신발 커버 등 개인 보호구를 1인실 또는 별도의 독립된 공간에서 착용해야 한다. 또한 비접촉 면회를 원하는 환자 가족은 우선 사전 면회...
요양병원·시설 접촉 면회 부분 허용된다…'음성' 확인 받아야 2021-03-09 09:26:22
오늘부터 다시 부분적으로 가능해진다. 다만 면회객은 개인 보호구를 착용하고 진단검사에서 '음성' 확인을 받아야 한다. 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새 '요양병원·요양시설 면회기준' 지침이 이날부터 시행된다. 새 지침에 따르면 접촉 면회 대상자는 ▲ 임종 시기 ▲ 환자나 입소자의 의식불명...
의식불명·임종 앞둔 요양병원 환자 9일부터 '접촉면회' 가능 2021-03-05 13:21:25
위해 면회 필요성을 인정하는 경우 등이다. 다만 면회객은 몇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접촉 면회를 할 수 있다. 우선 면회 당일 24시간 이내 받은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확인서 또는 음성 결과 통보 문자가 있어야 한다. 이것이 없을 경우 현장에서 신속항원검사로 음성 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면회는 신종 코로나바이...
정부, 9일부터 요양병원·요양시설 비접촉 방문면회 허용 2021-03-05 12:33:59
별도의 독립된 공간에서 면회객은 개인 보호구를 착용해야 한다. 또, 면회객은 PCR(유전자 증폭) 검사 음성확인(면회일로부터 24시간 이내)서를 제출하거나 현장에서 신속항원검사 음성을 조건으로 접촉면회를 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새롭게 개선된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면회기준은 면회실 공간 마련, 사전예약 등의...
거리두기 다시 강화하나…"3차유행 증가세 전환 우려 커" 2021-02-22 15:29:40
"면회객을 철저히 제한하고 병원 내에서는 가족, 간병인, 방문자들 모두 마스크를 철저히 착용하며, 공용공간에 대한 감염관리 그리고 유증상자에 대한 조기검사 등 의료기관에서의 방역관리를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정 본부장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 상황에 대해서도 우려를 내보였다. 정 본부장은...
의료계 "의료기관 종사자 2주마다 진단검사? 실효성 떨어져" 2021-02-19 07:59:15
인원은 360여 명이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15일 의료기관에 △ 환자·간병인의 입원 시 선제검사 실시 △ 2주마다 종사자·간병인·환자보호자 주기적 검사 △ 출입자 명부 작성 △ 병동내 면회객 방문금지 △ 환자보호자 1인 등록제 실시 △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는 종사자·간병인·보호자의 업무배제 등 방역수칙을...
서울시 행정명령에 병원들 반발…`2주마다 코로나 검사` 거부 2021-02-19 06:51:50
면회객 방문금지 ▲ 환자보호자 1인 등록제 실시 ▲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는 종사자·간병인·보호자의 업무배제 등 방역수칙을 준수토록 하는 행정명령을 15일부터 내렸다. 병원에서 지적하는 건 `2주마다` 의료기관 종사자와 간병인, 환자 보호자 등을 검사하라는 대목이다. 병협과 서울시병원회는 건의서에서 "2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