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현대차 콘셉트카 `프로페시`, 韓 첫 레드닷 디자인 콘셉트 분야 최우수상 2020-10-23 10:04:37
받은 모노코크 방식의 차체를 통해 공기 역학과 경량화를 구현했으며 직선적이고 힘찬 선을 바탕이 어우러진 외관으로 다이아몬드 형태의 인상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수상으로 콘셉트카 45는 지난 2월 ‘2020 iF 디자인상’ 제품 디자인(Product Design) 분야 수송 디자인(Automobiles/Vehicles) 부문 본상(Winner),...
현대차 싼타페, 출시 20년 만에 500만대 팔렸다 2020-10-05 07:28:49
싼타페는 다른 SUV와 달리 승용 모델에 적용되던 모노코크(차체와 프레임이 하나로 된 차량 구조) 방식을 처음으로 도입했다. 또 미국 디자인센터가 주도적으로 디자인을 완성, 호평을 받았으며 국내에서는 우수산업디자인 상품전에서 대통령상을 받기도 했다. 1세대 모델은 2006년 단종될 때까지 7년간 국내 32만7천352대,...
'역시 국민 가족 SUV'…싼타페, 출시 20년 만에 500만대 팔렸다 2020-10-05 06:45:01
싼타페는 다른 SUV와 달리 승용 모델에 적용되던 모노코크(차체와 프레임이 하나로 된 차량 구조) 방식을 처음으로 도입했다. 또 미국 디자인센터가 주도적으로 디자인을 완성, 호평을 받았으며 국내에서는 우수산업디자인 상품전에서 대통령상을 받기도 했다. 1세대 모델은 2006년 단종될 때까지 7년간 국내 32만7천352대,...
[PRNewswire] 카시오, MT-G 시리즈 시계 출시 2020-09-24 16:45:38
케이스와 케이스 뒷면을 원활하게 통합하는 탄소 모노코크 케이스로 구성된 이중 구조를 선보인다. 이 구조는 금속 틀로 감싸여 있어, 시계를 정면과 측면에서 볼 때 세련된 금속 외관을 연출한다. 이 새로운 구조는 2018년에 출시된 MTG-B1000에서 사용자들이 착용감이 우수하다고 호평한 인기 많은 중간 크기의 케이스와...
현대차 웨어러블 로봇 '벡스', IDEA 디자인 금상 수상 2020-09-17 09:12:48
모노코크 방식의 차체가 공기 역학과 경량화를 구현하고, 직선적이고 힘찬 라인의 외관은 다이아몬드 형태의 인상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3월 공개한 프로페시는 공기역학적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차량의 앞부분에서 뒷부분까지 깨끗하고 끊김이 없는 ‘하나의 곡선’이 흐르는 차체 형상을 갖췄다. 실내는 새로운...
고속도로 달리는 1000만원대 2인승 전기차 나온다 2020-09-11 17:31:36
금형 ‘모노코크’로 제작했다. 미끄러운 도로를 달리거나 핸들을 급격히 돌릴 때 차체가 기울어지지 않도록 잡아주는 기술도 적용했다. 자동차 키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문을 열고 시동을 걸 수 있는 ‘디지털 키 솔루션’ 등 최신 편의 기능도 들어갔다.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이 경형 이상의 전기차를 만든 것은 이번이...
중소기업이 만든 전기차 나온다…쎄미시스코, EV 제타 출시 2020-09-11 15:11:10
‘모노코크’로 제작했다. 미끄러운 도로를 달리거나 핸들을 급격히 돌릴 경우 차체가 기울어지지 않게 잡아주는 기술도 적용했다. 자동차 키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문을 열고 시동을 걸 수 있는 ‘디지털 키 솔루션’ 등 최신 편의 기능도 탑재했다. 스마트폰을 통해 타인에게 차량 조작 권한을 넘겨줄 수도 있다. 가격은...
쎄미시스코, 2인승 전기차 'EV Z' 출시 2020-09-11 10:53:25
'모노코크' 보디 프레임으로 만들어 외부 충격으로부터 탑승자와 엔진룸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미끄러운 길이나 긴급한 핸들 조작에도 차체 자세를 잡는 esc 기술을 적용했다. 또 타이어공기압감지 시스템, 에어백, led 프로젝션 헤드 램프, 후방카메라 등을 갖췄다. 새로운 개념의 디지털...
길이 아니어도 좋다...6.5톤 견디는 `올 뉴 디펜더` 출시 2020-09-01 10:46:51
아키텍처의 경량 알루미늄 모노코크 구조는 29,000Nm/°의 높은 비틀림 강성과 역대 랜드로버 차량 중 가장 견로한 차제를 제공한다. 기존 바디-온-프레임 방식의 차체보다 3배 더 견고하게 제작됐고, 6.5톤의 스내치 하중을 견딜 수 있다는 것이 랜드로버 측의 설명이다. 올 뉴 디펜더 견인력은 최대 3,500kg이며, 주행...
랜드로버 '원조 SUV' 올 뉴 디펜더 상륙…8590만원부터 2020-09-01 09:55:12
올 뉴 디펜더만을 위한 모노코크 구조의 알루미늄 D7x 플랫폼도 개발했다. 기존 바디-온-프레임 방식의 차체 설계보다 3배 더 견고하며 6.5톤의 스내치 하중을 견딜 수 있다. 이를 통해 3022mm에 달하는 축간거리를 확보했고 2단 트랜스퍼 박스 및 완전 독립형 서스펜션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올 뉴 디펜더의 4코너 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