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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t, 인삼공사 꺾고 3위 도약…양홍석 22점 2019-01-31 21:53:46
가드 문성곤을 제대로 막지 못했다. 또한 팀 주 무기인 외곽슛이 번번이 빗나갔다. kt는 1쿼터에 시도한 4개의 3점 슛을 모두 넣지 못했다. 외곽슛 성공률이 올라간 2쿼터에 kt는 힘을 냈다. kt 양홍석이 3점 슛 2개를 포함해 8점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다. kt는 전반전을 37-35로 마쳤다. 이후 승부는 팽팽하게 전개됐다....
[프로농구전망대] 이승현·허웅 등 상무 선수들 30일부터 복귀 2019-01-28 10:24:26
DB), 문성곤(KGC인삼공사) 등이 있다. 이 가운데 역시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고양 오리온으로 복귀하는 이승현이다. 이승현은 오리온이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한 2015-2016시즌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였다. 입대 전인 2016-2017시즌 정규리그에서 평균 11.6점에 6.5리바운드, 2.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오리온을...
프로농구 8∼10위 SK·오리온·삼성 '1월에 두고 보자' 2018-12-20 09:01:06
DB도 허웅, 김창모가 1월 29일 전역해 팀에 합류할 예정이라 현재 하위권 4개 팀 모두 '내년에 두고 보자'며 칼을 갈고 있는 셈이다. 이들 외에는 4위 팀인 안양 KGC인삼공사가 2015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 선수 문성곤의 전역 후 합류를 기다리고 있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불사조 상무, 농구대잔치 5년 연속 우승…MVP 이승현(종합) 2017-12-28 15:55:16
7차례 우승했다. 이승현, 허웅, 임동섭, 문성곤 등 프로에서 뛰는 선수들이 대거 포진한 상무는 올해 대학리그 우승팀 연세대를 맞아 전반까지 46-31로 15점을 앞서며 승기를 잡았다. 후반 들어서도 줄곧 10점 이상의 리드를 지킨 상무는 결국 14점 차 승리를 따냈다. 대회 최우수 선수에는 이승현(25·197㎝)이 선정됐다....
불사조 상무, 연세대 꺾고 농구대잔치 5년 연속 우승 2017-12-28 15:24:38
이승현, 허웅, 임동섭, 문성곤 등 프로에서 뛰는 선수들이 대거 포진한 상무는 올해 대학리그 우승팀 연세대를 맞아 전반까지 46-31로 15점을 앞서며 승기를 잡았다. 후반 들어서도 줄곧 10점 이상의 리드를 지킨 상무는 결국 14점 차 승리를 따냈다. 남자 2부에서는 목포대, 여자부는 김천시청이 정상에 올랐고 남자...
농구대잔치 18일 개막…불사조 상무 5년 연속 우승 도전 2017-12-17 08:12:25
상무는 올해도 이승현, 김준일, 허웅, 임동섭, 문성곤 등 프로 선수들이 대거 포진해 강력한 우승 후보로 지목된다. 이에 맞서는 연세대는 허훈, 안영준 등 올해 대학리그 우승 주축멤버들이 프로에 진출했으나 양재혁, 김경원 등을 앞세워 상무의 아성에 도전한다. 상무와 연세대의 경기는 대회 마지막 날인 28일 오후 ...
프로농구 인삼공사-삼성, 개막전서 또 만났네…복수전 개봉박두 2017-10-13 08:18:37
겪었다. 쏠쏠한 활약을 펼쳤던 문성곤도 입대했다. 다만 오세근과 데이비드 사이먼이 지키는 골 밑은 여전히 탄탄하고 지난 시즌 후반까지 부상에 시름 했던 강병현과 김기윤이 돌아와 가드 라인업은 여유가 생겼다. 삼성도 큰 변화가 있었다. 포워드 김준일, 임동섭이 상무에 입대했고 가드 주희정과 이시준은 은퇴했다....
"마지막에 웃자"…프로농구 10개 구단 감독 새 시즌 출사표 2017-10-11 13:30:33
싶다. 이정현, 사익스, 문성곤이 빠져 여유가 없고 강병현이나 이페브라도 마음에 차지 않는다. 하지만 준비 잘 해왔으니까 초반부터 무리하지 않고 후반에 승부를 볼 생각이다. 목표는 우승이다. ▲ 부산 kt 조동현 감독 = 비시즌 중점을 둔 건 선수들의 부상 문제와 패배 의식에서 벗어나기 위한 분위기 조성이었다. 지난...
농구 U대표팀, 필리핀에 3점 차 진땀승…2패 뒤 1승 2017-08-13 18:34:14
7분 30초를 남기고 박지훈(KT)이 골밑슛을 넣은 뒤 문성곤(상무)의 블록슛으로 공격권을 빼앗았다. 이후 김낙현(고려대)이 3점 슛을 터뜨리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흐름을 잡은 대표팀은 경기 종료 2분 50여 초를 남기고 10점 차로 도망가 쉽게 승리하는 듯했다. 그러나 필리핀에 외곽슛을 연거푸 내주며 경기 종료 13.6초를...
철저한 무명에서 성공한 지도자 양형석, U대회에서도 일낼까 2017-08-11 06:00:00
박지훈(kt), 한희원(KGC인삼공사), 문성곤(상무) 등 프로 선수 4명을 포함한 12명의 선수를 파견한다. 양 감독은 "아무래도 프로 선수들이 제 몫을 해줘야 한다"며 "유니버시아드에서 만날 상대 팀들의 전력이 모두 만만치 않다"고 경계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멕시코, 세르비아, 헝가리, 대만과 조별리그를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