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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여야 국회의원 초청간담회에서 사기편 인용 "나라가 어려우면 어진 신하가 생각난다" 강조 2022-12-12 13:17:54
문정복·박상혁·서영석·민병덕·오영환·임오경·최종윤 의원(이상 더불어민주당)과 송석준 의원(국민의 힘) 등 17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김 지사는 이날 중국 사기에 나오는 ‘집이 어려우면 좋은 아내가 생각나고, 나라가 어려우면 어진 신하가 생각난다(가빈사양처 국난사현신. 家貧思良妻 國難思賢臣)’라는...
'서해 피격' 서훈, 구속 심문 출석…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2022-12-02 10:44:02
박범계·전해철·김영배·김병주·김의겸·문정복·윤건영 의원 등이 미리 대기해 서 전 실장을 맞았다. 전 의원은 "정부의 정책 판단에 사법적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옳지 않다"며 "자료가 바뀐 것이 전혀 없는데 (이번 정부에서) 판단만 바뀌었고, 그 근거도 제시하지 않는 것은 더욱 적절하지 않다"고 혐의의 부당성을...
경기도, 신천~신림선 광역철도 '시흥.광명.금천구.관악구' 등 4개 지자체 공동협약 2022-11-29 16:29:04
금천구청장, 이영기 관악부구청장, 문정복(시흥시갑)·양기대(광명시을)·최기상(금천구)·정태호(관악구을) 국회의원이 참여했다. 협약은 시흥시 신천동에서 출발해 광명시 하안동과 서울 금천구 독산동을 거쳐 서울 관악구 신림동을 연결하는 ‘신천~신림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野 의원들 "尹 퇴진 집회 참석" vs 與 "이재명 퇴진부터" 2022-11-18 10:36:34
7적 청산 ▲윤 대통령 퇴진 등 '진정한 추모를 위한 세 가지 행동'을 촉구했다. 의원 모임에는 안민석, 이학영, 도종환, 홍익표, 박주민, 이재정, 강민정, 김남국, 김승원, 김용민, 문정복, 민병덕, 양이원영, 유정주, 이수진(동작), 장경태, 정필모, 최강욱, 황운하, 최혜영 민주당 의원과 민형배 무소속 의원...
지난해 서울대생 330명 자퇴…23년 만에 최고 2022-09-20 22:26:42
국회 교육위원회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서울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2년 120명 수준이던 자퇴생 수는 2020년 264명, 지난해 330명으로 크게 늘었다. 작년 자퇴생 수는 서울대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1998년 이후 23년 만에 최고치다. 최근 2년 새 자퇴생 수가 크게 증가한 데에는 코로나19 사태도 일부...
지난해 서울대생 330명 자퇴…1998년 이후 23년 만에 최대 2022-09-20 22:03:25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서울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2년 120명 수준이던 자퇴생 수는 2020년 264명에서 지난해 330명으로 늘었다. 1998년 이후 23년 만에 최고치다. 최근 2년 사이 자퇴생 수가 크게 증가한 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도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2012년...
‘세상과 같이하는 가치로운 성결의 힘’…개교 60년 맞은 성결대학교 2022-09-17 13:14:07
자랑스러운 성결인상은 국회의원(시흥시) 문정복, 영화감독 김세인이 수상했으며, 공로상은 안양시장 최대호, 시냇가푸른나무교회 신용백 목사, 참좋은교회 김원교 목사, 그리고 신림제일교회 서종로 원로장로가 수상했다. 김상식 총장은 “불확실하고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새로운 도약을 위해 개교 60주년을 맞아 ‘...
"尹 대통령 말 한마디에 아이 미래 달려"…野, '만 5세 입학' 비판 2022-08-05 16:59:27
문정복 민주당 의원은 "아동들의 발달 특성을 깊이 고려하지 않은 조기입학 제도는 과도한 학습 부담을 야기해 학습 의욕 저하를 초래한다"며 "초등 돌봄과 사교육 등 학부모 부담도 가중된다"고 우려했다. 도종환 민주당 의원은 "충분한 소통과 사회적 합의도 없이 발표부터 한 전형적인 졸속·일방 추진"이라고 지적했다....
"교육이 부침개냐"…민주당, '만 5세 입학 추진' 강력 비판 2022-08-02 14:39:25
주장도 나왔다. 문정복 의원은 “국회의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은 장관이 국민을 향해 핵폭탄을 투척하고 있다”며 “학부모들이 거리로 나오게 생겼다. 맘카페를 보라, 완전히 부글부글 끓고 있다”고 말했다. 도종환 의원은 “그냥 지나가면 안 된다. 의혹투성이인 상태에서 어떻게 공정한 교육과 투명한 대학입시를...
박지현 "기회 달라" 호소…김용민 "사과로 선거 못 이겨" 찬물 2022-05-24 14:56:52
문정복, 민병덕, 민형배, 이수진 의원 등이 합류하면서 20여 명이 참여하는 모임으로 급성장했다. 이들 중 법사위 소속 의원들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3M', '이모' 등 각종 웃지 못할 어록까지 낳으며 온라인상에서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