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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40회 미술대회 21일부터 접수…"1천명에게 시상" 2020-09-21 11:41:49
대학생까지 아우르는 ‘제40회 삼성생명 미술대회’를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꿈을 그리는 그림 맛집, 미술랭’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접수부터 심사와 본선, 시상 등 대회 운영 전반이 비대면 방식으로 이뤄진다. 예선 접수는 21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들은 미술대회 홈페이지에...
모네 그림·칸딘스키 추상화·추사 글씨…'아캉스' 떠나볼까 2020-01-23 15:44:44
미술관에 마련됐다. 로트렉은 19세기 후반 예술의 거리 몽마르트르, 밤 문화의 상징 물랭루즈 등을 무대로 파리 보헤미안의 라이프 스타일을 날카롭게 그려냈다. ‘물랭루즈의 작은 거인’이란 부제가 붙은 이번 전시에는 그리스 아테네 헤라클레이돈 미술관이 소장한 포스터와 석판화, 드로잉, 스케치, 일러스트...
한국 작가 11명 참여…이스탄불 아트페어 개막 2019-09-12 04:12:03
맞는 이스탄불 아트페어(미술품 견본시장)는 스위스 바젤의 '아트 바젤', 뉴욕의 '아모리 쇼' 등과 함께 세계적인 아트페어로 손꼽힌다. 우리나라에서는 서울 서래마을에 자리 잡은 'AB갤러리'가 김민교, 낸시랭, 정혜영, 승지민, 정해진, 조민숙, 조성원, 양순영, 원상철, 유선태, 황부용 등 작가...
[연합이매진] 청주고인쇄박물관 2018-09-10 08:01:01
공공미술프로젝트, 직지의 교역로를 미디어아트로 재현한 직지로드 등의 전시가 진행된다. 명상, 요가 등 힐링 체험 행사, 고려 장터를 재현해 마당극을 열고 먹거리를 판매하는 '1377 고려 저잣거리', 시민들이 직지 관련 이미지를 도로에 그리는 그라운드 아트, 도올 김용옥 직지 특강 등이 마련된다. 개막공연,...
[그림 있는 아침] 이폴리트 플랑드랭 '젊은 남자의 누드' 2018-08-06 17:30:12
] 19세기 프랑스 화가 이폴리트 플랑드랭(1809~1864)은 젊은 시절 파리에서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에게 그림을 배웠다. 루이 14세가 이탈리아 로마에 설립한 미술학교 ‘로마 아카데미’에서 대상을 받은 그는 그곳에서 5년간 유학하며 르네상스와 바로크 회화, 장식 벽화를 연구했다. 역사화와 초상화...
복원가 김겸 "야전병원 실려온 미술품, 치료 거절할 수 있나요" 2018-07-15 08:30:00
클랭의 파손된 조각 복원을 의뢰받았던 일을 이야기했다. 손을 댔다 하면 특유의 안료가 묻어나오는 상황이라, 손을 대지 않은 채 보수해야만 했다. "고민 끝에 두 동강 난 조각을 천장에 매달았어요. 안료가 덜 묻어나오는 유산지로 조각을 싸서 실로 매달았죠. 둘 높이를 조금씩 맞춰가면서 접합한 뒤 최대한 비슷한...
[신간] 미술을 알아야 산다·미국 사진과 아메리칸 드림 2018-03-22 16:01:01
초현실주의 등을 거쳐 몬드리안과 칸딘스키에 이르러 미술사 흐름은 구상에서 추상으로 완전히 바뀌었다. 미술의 대변화는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변화한 오늘날의 산업적, 문명사적 대변혁을 예고했다. 나치를 피해 뉴욕에 도착한 몬드리안이 그린 '브로드웨이 부기우기'(1943)는 요즘 어딜 가나 볼 수 있는 QR코...
[신간] 바로크, 바로크적인·낯선 사람들과의 불화 2018-01-17 15:37:39
미술이 고전주의를 추구했다면, 바로크 미술은 화려함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저자는 "만화처럼 존재의 윤곽을 분명하게 드러나도록 하는 것이 르네상스라면, 바로크는 그것이 선명하지 않고 생략되거나 가려지거나 흐려지며 뒤틀리는 속성을 가진다"고 설명한다. 르네상스와 바로크의 차이점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20주년 젝스키스 "H.O.T 덕에 탄생…재결합하길 잘했죠" 2017-04-27 14:53:08
잡지와 사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은 이재진의 미술 작품, 홀로그램 등 팬클럽 '옐로우키스'(옐키)의 추억을 소환할 전시물이 빼곡했다. 전시장 4층은 태극기와 시간표, 칠판이 비치된 교실로 꾸며져 있었다. 교훈은 '양사장님이 보고 있다', 급훈은 '잡소리 집어치고 젝키짱만 외쳐'. 27일...
佛국립도서관에 '직지'보다 앞선 고서 있다…유일본 여럿 확인 2017-04-16 08:00:01
랭 드 플랭시가 수집한 것으로, 도서관은 1911년 경매를 통해 구입했다. 한 연구사는 "프랑스 국립도서관의 한국 고문헌 연구는 그동안 직지와 조선왕조의궤를 중심으로만 이뤄진 측면이 있다"며 "앞으로 서지학, 지리학, 미술사학, 역사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세부적인 연구가 진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