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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구급차도 앱으로 호출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2023-03-13 10:39:05
일반인은 사설구급차보단 119구급차에 익숙하다. 전국 구급차의 70%인 약 2500대에 해당한다. 나머지 30%만이 민간 EMS업체에서 운영하는 사설구급차다. 전국적으로 약 1100대 규모다. 이들은 평소엔 119구급차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응급한 환자의 수송을 맡으면서 119구급차 위주의 응급시스템을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우크라서 정밀타격 미사일에 미국인 구호요원 피살" 2023-02-15 08:05:45
없었고 자신들의 차량 중 한 대에 구급차 표시가 돼 있었다고 설명했다. 폴란드에서 우크라이나의 전쟁범죄 조사팀을 훈련하고 있는 전쟁범죄 수사 전문가 마크 갈라스코는 "(이와 같은 무기로는) 발사자가 의료 요원과 전투 요원을 구별할 능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겠지만...
[튀르키예 강진] "시간이 없다"…구조단체 온라인 기부 호소 2023-02-09 21:26:13
"구급차에 들어갈 연료와 부품, 잔해 더미를 걷어내고 지진 피해 지역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중장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하얀 헬멧 구조대는 지금까지 시리아에서 12만5천 명이 넘는 목숨을 구했다"며 "우리가 더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촉구했다. 지난 2013년 시리아 반군 측 민간 구조대로...
튀르키예 강진 사망자 6천300명 넘어…65개국 구조대 급파(종합2보) 2023-02-08 03:33:56
"작업을 계속하기 위해서는 포크레인, 구급차, 소방차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그는 이들 장비를 들여오고, 신속한 구호 활동을 위해 시리아에 대한 봉쇄와 제재를 풀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우리나라 등 전 세계 65개국 인도주의 지원 연쇄 강진이 덮친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대해 국제사회가 앞다퉈 지원 의사를 밝히고...
튀르키예 강진 사망자 5천200명 넘어…"골든타임 촉박"(종합) 2023-02-08 00:28:24
"작업을 계속하기 위해서는 포크레인, 구급차, 소방차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그는 이들 장비를 들여오고, 신속한 구호 활동을 위해 시리아에 대한 봉쇄와 제재를 풀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우리나라 등 전 세계 65개국 인도주의 지원 연쇄 강진이 덮친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대해 국제사회가 앞다퉈 지원 의사를 밝히고...
[튀르키예 강진] 시리아 반군 지역 구조 난항…"맨손으로 건물 잔해 치워" 2023-02-07 22:05:10
구별하지 않는다"면서 "반군이 길을 열어준다면 우리는 구호팀을 보내는 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그는 많은 사람이 매몰돼 있으며, 남은 건물도 추가로 붕괴할 위험에 처했다"면서 "작업을 계속하기 위해서는 포크레인, 구급차, 소방차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logos@yna.co.kr [https://youtu.be/nbD_LD5ucy4] (끝)...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사망자 5,000명 넘어서" 2023-02-07 20:25:12
사례가 있었다며 희망을 잃지 말 것을 당부했다. 할레드 보바티 시리아 아랍 적신월사 대표는 "많은 사람이 매몰돼 있으며, 남은 건물도 추가로 붕괴할 위험에 처했다"면서 "작업을 계속하기 위해서는 포크레인, 구급차, 소방차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그는 이들 장비를 들여오고, 신속한 구호 활동을 위해 시리아에...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사망자 하루 만에 5000명 넘어서 2023-02-07 20:13:25
“작업을 계속하기 위해서는 포크레인, 구급차, 소방차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그는 이들 장비를 들여오고, 신속한 구호 활동을 위해 시리아에 대한 봉쇄와 제재를 풀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세계 각국이 지원 의사를 밝히고 구호 물품을 전하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미국 정부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사망자 하루만에 5천명 넘어서 2023-02-07 20:00:18
포크레인, 구급차, 소방차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그는 이들 장비를 들여오고, 신속한 구호 활동을 위해 시리아에 대한 봉쇄와 제재를 풀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세계 각국이 지원 의사를 밝히고 구호 물품을 전하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미국 정부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인 튀르키예와...
[튀르키예 강진] 내전 고통 시리아 지진까지…"총알·포탄보다 무서워" 2023-02-07 03:54:25
현장에 구급차 28대와 이동 진료 차량 7대를 급파했다고 밝혔다. 시리아 보건부는 이날 오후 9시까지 사망자를 570명, 부상자를 1천403명으로 집계했다. 반군 측 민간 구조대인 '하얀 헬멧'은 트위터를 통해 반군 장악 지역에서 최소 430명이 사망하고 1천50명이 다쳤다고 현지 상황을 알렸다. 시리아 정부와 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