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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20대에 달렸다"…민주당 '연석회의', 한국당 '전국조직' 2019-06-19 18:01:14
청년유니온, 청년민달팽이유니온 등 시민단체도 참석했다. 공동 의장으로는 민주당 내 최연소 의원인 김해영 최고위원을 임명했고, 앞으로 청년 시민단체 활동가 중 1명을 공동 의장으로 추가 선임할 계획이다. 위원으로는 강병원·강훈식·김병관·박용진·박주민·이재정 등 40대 의원들과 양정철 민주연구원장 등 핵심...
20대 민심잡기 나선 與…이해찬 "청년들이 나라 주역"(종합) 2019-06-19 15:00:32
청년민달팽이유니온 등이 참석했다. 청년미래연석회의 공동의장으로는 김해영 최고위원을 임명했고, 추후 논의를 거쳐 외부 인사 중 청년 관련 시민단체 활동가를 공동의장으로 영입할 계획이다. 청년미래연석회의 위원으로는 강병원·강훈식·김병관·박용진·박주민·이재정 등 40대 의원들과 양정철 민주연구원장 등...
與, '등 돌린 20대를 잡아라'…이번엔 청년미래연석회의 출범 2019-06-19 10:56:26
청년유니온, 청년민달팽이유니온 등이 참석한다. 청년미래연석회의 공동의장으로는 김해영 최고위원을 임명했고, 추후 논의를 거쳐 외부 인사 중 청년 관련 시민단체 활동가를 공동의장으로 영입할 계획이다. 청년미래연석회의 위원으로는 강병원·강훈식·김병관·박용진·박주민·이재정 의원 등 당내 40대 의원들과...
민주 청년미래연석회의 19일 출범…공동의장에 김해영 2019-06-17 11:48:38
청년미래연석회의의 공동 의장으로 김해영 의원을 임명한 것으로 밝혀졌다. 당 관계자에 따르면 또다른 공동 의장은 외부 활동가 중에서 선정할 예정이다. 청년미래연석회의에는 당에서는 윤호중 사무총장·박주민 의원 등이, 청년 단체 측에서는 민달팽이유니온 등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so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유엔 특보 "한국 홈리스 26만 추정…주거안정 대책 마련해야" 2019-03-12 14:26:44
공식 문건으로 채택됐다. 민달팽이유니온, 빈곤사회연대, 참여연대 등으로 구성된 '주거권 실현을 위한 한국 NGO 모임'은 12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파르하 특보의 보고서 최종안을 공개했다. 파르하 특보는 보고서에서 "한국은 적정 주거에 대한 권리를 점진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큰 노력을...
종로 '서울장여관' 방화참사 1년…노후여관 여전히 무방비 2019-01-20 09:48:59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고, 주거권네트워크와 민달팽이유니온, 빈곤사회연대 등 단체들은 서울장여관 방화 사건과 '판박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사상자 대부분이 빈곤층 또는 일용직 노동자였고, 화재에 취약한 낡은 건물로 스프링클러가 없어 피해가 더 컸다는 점 등이 두 화재의 공통점으로 꼽힌다. 문제는 사고...
"자산 불평등 심화…공시가격 개선해 불로소득 환수해야" 2019-01-14 13:00:02
촉구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민달팽이유니온, 참여연대 등으로 구성된 '부동산 불평등 해소를 위한 보유세강화시민행동'은 1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은 극심한 부동산 불평등 사회"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기자회견문에서 "소수의 부동산 부자와 재벌 대기업이 다수의...
서울시·SH 주거빈곤 외면 논란…"임대주택 청년·신혼 위주" 2018-11-21 15:38:02
지적이 나왔습니다. 주거권네트워크와 민달팽이유니온 등 15개 단체는 21일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고시원 화재 참사에서 거꾸로 가는 서울시 주거취약계층 매입임대주택 공급 정책의 재검토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들 단체에 따르면 현재 서울시에 임대주택 매입 자제를 요청한 6개 자치구의...
"고시원 화재 잊었나…서울시, 주거취약계층 대책 마련하라" 2018-11-21 13:59:58
것을 서울시에 촉구했다. 주거권네트워크, 민달팽이유니온, 빈곤사회연대 등 시민단체들은 21일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는 지금도 창문 없는 방에서 삶을 이어가는 이들을 위한 안전한 거처와 탈출구 마련을 위한 주거 안정 대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종로 고시원 화재 참사를 계기로 ...
안전기준 강화해도 노후건축물엔 적용안돼…'안전사각지대' 남아 2018-11-10 16:05:02
주장도 나왔다. 주거권네트워크와 민달팽이유니온, 빈곤사회연대, 서울세입자협회 등 19개 단체는 이날 국일고시원 건물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건물 화재는 주로 기존 노후 건축물에서 발생하는데, 화재 안전 대책들은 신규 건축물을 기준으로 마련되고 있다"며 "건물에 대한 화재 안전기준을 강화하고, 기존 건축물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