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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2-17 15:00:04
관련없다' 선긋기 170217-0408 사회-0053 10:19 '금품수수 혐의' KT&G 민영진 前사장 2심도 무죄 170217-0409 사회-0054 10:20 [게시판] 안전처, 행락철 대비 선박 안전교육 170217-0412 사회-0055 10:21 中어선에 M-60 900발 쏴 70여척 퇴치…올들어 첫 무기사용 170217-0415 사회-0056 10:25 SK머티리얼즈...
'금품수수 혐의' KT&G 민영진 前사장 2심도 무죄 2017-02-17 10:19:38
혐의' KT&G 민영진 前사장 2심도 무죄 법원 "금품 건넸다고 진술한 이들 믿기 어려워"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부하 직원과 협력업체 등으로부터 억대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 된 민영진(59) 전 KT&G 사장이 1심에 이어 항소심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4부(김창보 부장판사)는 17일 배임수재 등...
[오늘의 주요 일정](17일ㆍ금) 2017-02-17 07:02:15
KT&G 전 사장 민영진 2심 선고 (10:00 서울고법 403호) ▲ '국정 농단' 최순실 장시호 김종 3회 공판 (14:10 서울중앙지법 417호) ▲ 한진해운 파산 선고 가능성(09:00) [문화] ▲ 문체부, 종교계 지도자 예방(13:30 한국기독교연합회관) ▲ 영화 '싱글라이더' 시사회(14:00 CGV왕십리) ▲ 문체부,...
[주간 뉴스캘린더](13∼19일) 2017-02-12 08:00:10
▲ 민영진 '7억대 비리 전 KT&G 사장' 2심 선고 (10:00 서울고법 403호) ▲ '국정농단' 최서원(최순실) 장시호 김종 3회 공판 (10:00 서울중앙지법 417호) ▲ 서울서부지법, 회삿돈 100억원 횡령 혐의 임오그룹 임오식 회장 선고기일(10:30 303호) ▲ 중앙경찰학교 289기 신임순경 졸업식(10:00...
KT&G 전·현직 사장 '뇌물죄' 잇단 무죄…검찰 '무리한 수사' 또 도마에 2017-02-02 17:55:29
무죄를 선고받았다. 지난해 6월에는 민영진 전 사장이 같은 혐의로 기소됐다가 무죄 판결을 받았다.전·현직 사장이 잇따라 무죄 판결을 받으면서 검찰이 증거가 불충분한 상황에서 무리한 기소를 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현용선)는 2일 백 사장에 대해 “금품을...
'광고대행사 뒷돈 혐의' 백복인 KT&G 사장, 1심서 무죄(종합) 2017-02-02 11:40:54
사장은 2013년 민영진 전 KT&G 사장의 배임 의혹 사건 핵심 참고인을 외국으로 도피시킨 혐의(증인도피)도 무죄를 받았다. 재판부는 "백 사장을 비롯한 KT&G 직원들은 민 전 사장 관련 의혹이 문제 될 것이 없다고 보고 있었고, 실제로도 2014년 8월 불기소 처분으로 사건이 마무리됐다"며 "외국으로 출국한 증인 강모씨의...
'광고대행사 뒷돈 혐의' 백복인 KT&G 사장, 1심서 무죄 2017-02-02 11:13:06
2013년 민영진 전 KT&G 사장의 배임 의혹 사건 핵심 참고인을 외국으로 도피시킨 혐의(증인도피)도 무죄를 받았다. 재판부는 "백 사장을 비롯한 KT&G 직원들은 민 전 사장 관련 의혹이 문제 될 것이 없다고 보고 있었고, 실제로도 2014년 8월 불기소 처분으로 사건이 마무리됐다"며 "외국으로 출국한 증인 강모씨의 진술이...
[사설] 신동빈 영장도 기각…검찰의 먼지 털기식 과잉수사다 2016-09-29 17:43:10
기소로 종료했다. 뒷돈을 챙긴 혐의로 구속 기소한 민영진 kt&g 사장과 방산비리 혐의자들은 1심이나 최종심에서 잇달아 무죄가 선고됐다. 강만수 전 회장에 대해 검찰은 혐의 입증도 못한 상태에서 ‘사익추구형 공직부패 사범’이라고 부적절한 언급을 하기도 했다. 여기에 롯데 수사마저 답보상태다. 검찰이...
[Law&Biz] 굵직한 기업소송 극적 승리…율촌의 힘은 '그룹간 협업' 2016-07-26 17:35:09
대한 검찰의 영장청구를 방어해 기각시켰다. 민영진 전 kt&g 대표의 배임수재 및 뇌물공여 사건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형사팀에는 팀장인 김태현 변호사를 필두로 윤홍근·이재원·최동렬·김학석·박은재 변호사 등이 포진해 있다. 김 팀장은 부산지검장과 법무연수원장을 지냈다. 윤...
'의기양양' 검찰 수사, 법원에서 잇따라 제동 2016-06-24 18:21:31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민영진 전 kt&g 사장 등 무죄체면 구긴 검찰 '이례적 반박' "판결 결과 우려스럽다…이런 식이면 부패수사 못해"법조계 관계자 "하명수사 논란…예견된 일" [ 김인선 / 박한신 / 이상엽 기자 ] 검찰이 대대적으로 수사해 재판에 넘긴 사건에 대해 잇달아 무죄가 선고되면서 검찰의 부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