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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된 뮤지컬 시장… 유명 '가족 大作'이 탈출구 2018-07-05 17:23:04
마틸다를 괴롭히는 교장 선생님은 레이저 감옥을 즐겨 사용한다. 박명성 신시컴퍼니 대표는 “동화적인 상상력을 품은 무대와 의상 등 볼거리가 가득하다”며 “어린이부터 장년층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심오한 철학 담은 ‘라이언 킹’클립서비스는...
뮤지컬 ‘마틸다’ 상견례,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하다 2018-07-03 11:40:49
프로듀서 박명성, 해외 협력 프로듀서 루이즈 위더스를 비롯 국내외 주요 스태프는 물론 황예영, 안소명, 이지나, 설가은(마틸다 역) 그리고 김우형, 최재림, 방진의, 박혜미, 최정원 등 46명의 전체 배우가 모였다. 100명 가까운 마틸다 프로덕션 멤버들은 남녀노소 구분 없이 동그랗게 둘러서서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 사진 송고 LIST ] 2018-06-25 15:00:00
06/25 12:27 서울 강민지 인사하는 루이즈 위더스 06/25 12:27 서울 강민지 인사하는 박명성 06/25 12:27 서울 강민지 에너지 넘치는 최정원 06/25 12:29 서울 강민지 화기애애 미세스 웜우드 06/25 12:29 서울 강민지 호기심 많은 마틸다 06/25 12:30 서울 임헌정 간절한 마음으로 06/25 12:30 서울...
[bnt포토] 인사말 하는 신사컴퍼니 박명성 대표 2018-06-25 11:38:39
[조희선 기자] 신사컴퍼니 박명성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중구 상암동 더 플라자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뮤지컬 '마틸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2018 뮤지컬 ‘시카고’, 첫발을 내딛다 2018-04-17 10:31:29
이 자리에 함께한 프로듀서 박명성은 “‘시카고’는 18년 동안 한국과 인연을 맺어온 작품이지만 매 시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그럴 수 있었던 이유는 ‘시카고’팀이 서로 존중하고 행복하게 작업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이번 시즌도 멋진 공연을 만들 것이라 확신한다. 신시컴퍼니는 배우와 스태프가 행복하게...
[ 사진 송고 LIST ] 2017-12-16 17:00:01
12/16 16:39 서울 김주성 돌파 시도하는 박명성 12/16 16:39 서울 안정원 이범진 공사 순국비 찾은 추미애 대표 12/16 16:40 서울 배재만 문 대통령, 현대자동차 협력사 간담회 12/16 16:43 서울 배재만 문 대통령, 현대자동차 협력사 대표들과 12/16 16:45 서울 배재만 현대자동차 제5공장 방문 마친 문...
승부엔 양보 없지만…팽팽한 남북 축구 속 '훈훈' 장면도(종합) 2017-12-12 20:46:04
"월드컵 가서 잘하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경합을 벌인 북한의 박명성과 전반전 이후 얘기했다는 김진수(전북)는 "박명성이 '착하게 하라'고 하더라"면서 "나이를 물었더니 두 살 어리기에 '내가 형이다'라고 했다"며 미소 지었다. song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송고 LIST ] 2017-12-10 10:00:00
북 유일 유럽파 정일관 12/09 20:59 서울 김주성 박명성 슛 12/09 20:59 서울 김주성 공중볼 선점하는 박명성 12/09 21:00 지방 김태종 최혜진, KLPGA 투어 2018시즌 개막전 둘째날 '주춤' 12/09 21:01 지방 하남직 양효진, 높이를 이용한 공격 12/09 21:04 지방 홍창진 북한 잇단 도발에 뿔난 중국...
여자도 남자도 '첫 승 잡아라'…E-1 챔피언십 연이틀 '남북대결' 2017-12-10 09:34:13
결승골로 석패했으나 만만치 않은 공격력을 선보였다. 골에 가까운 기회는 일본보다 더 많이 잡았으나 마무리가 부족했다. 유일한 '유럽파'인 정일관(루체른)은 측면 공격수로 위력을 뽐냈고, 공격에서도 강점을 보인 수비수 박명성 등도 한국과의 경기에서 주도적인 역할이 예상되는 선수다. songa@yna.co.kr (끝)...
후반 추가시간 무너진 북한…일본, E-1 챔피언십 '1승 먼저' 2017-12-09 21:46:30
크로스를 박명성이 넘어지며 헤딩슛으로 연결했으나 빗나갔다. 후반 24분엔 정일관이 측면에서 올라온 동료의 날카로운 패스를 머리로 받아 넣으려 했으나 일본 나카무라 고스케 골키퍼의 펀칭 선방에 막히면서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1분 뒤엔 박명성의 페널티지역 중앙 왼발 슛이 위로 뜨면서 북한 응원단의 탄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