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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창 아시아나IDT 사장 "금호家·외국인 입찰 제한" 2019-07-25 17:21:49
회장의 장남인 박세창 아시아나idt 사장(사진)은 25일 서울 공평동 본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기점으로 시장의 신뢰를 쌓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 사장은 아시아나항공 매각자금을 금호그룹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구주(31.0%) 매각 대금은...
금호가 3세 박세창 "아시아나 진성매각 확실…연내 매각 목표" 2019-07-25 16:07:22
금호가(家) 3세 박세창 아시아나idt 사장(44)이 아시아나항공 매각과 관련해 "진성매각이 확실하다"며 "금호그룹 및 특수관계 등 어떤 형태로건 딜(deal)에 참여할 뜻이 없다"고 강조했다.박 사장은 25일 서울 종로구 공평동 사옥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딜은 진성매각으로, 금호그룹이나...
금호家 3세 박세창 "아시아나 진성매각 확실…참여 뜻 없어" 2019-07-25 15:51:54
루트로 인수에 관심 보이는 기업 있어…'통매각' 원칙" 박세창 "금호석화는 입찰 참여 못 해"…금호석화 "고려 않지만 근거 없는 소리"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금호가(家) 3세 박세창(44) 아시아나IDT[267850] 사장이 아시아나항공[020560] 매각과 관련해 "진성매각이 확실하다"며 "금호그룹 및 특수관계...
[마켓인사이트]채권단, "금호석화는 아시아나 인수전 참여 금지" 2019-07-25 12:26:39
금호석화 회장은 이날 오전 박삼구 회장의 아들인 박세창 아시아나idt 사장이 금호석화 참여 배제 사실을 거론한 이야기를 전해 듣고 많은 이야기를 하지는 않았으나 “(우리가) 언제 참여한다고 했느냐”며 못마땅해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전 참여 의사는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부실경영 책임자라는 비난을...
[Hot Stock] 아시아나IDT 2019-05-30 17:33:55
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5100원(30.0%) 오른 2만2100원에 마감했다. 애경그룹이 아시아나항공 인수 후보로 떠오른 게 영향을 미쳤다. 아시아나idt는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장남인 박세창 씨가 사장을 맡고 있는 항공시스템 구축 업체다.
'여행사에 특정 예약시스템 강요' 아시아나항공에 과징금 2019-04-18 12:00:12
2015년에는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장남 박세창 아시아나IDT[267850] 사장이 이 법인의 대표로 취임하기도 했다. 공정위는 아시아나가 갑질로 얻은 이익이나 여행사들의 피해액은 산정하기 어렵다고 보고 정액 과징금을 처분했다. banan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박삼구 "아시아나 되찾을 생각 전혀 없다" 2019-04-17 17:30:07
전 회장의 장남인 박세창 아시아나idt 사장도 아시아나항공 매각 추진과 관련해 “다른 의도는 전혀 없다. 진정성을 갖고 매각을 결정한 것”이라고 했다. 그는 박 전 회장의 복귀를 위한 ‘가성 매각’ 아니냐는 질문에 “이제 그런 방식이 통하는 시대도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2019-04-17 08:04:39
박세창 "아시아나 매각, 진정성 갖고 책임지고 추진" 금호가(家) 3세 박세창(44) 아시아나IDT 사장이 아시아나항공 매각 추진과 관련해 "다른 의도가 전혀 없다. 진정성을 갖고 매각을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박 사장은 16일 저녁 서울 종로구 공평동 금호아시아나 사옥에서 연합뉴스 기자를 만나 최근 급박하게 흘러온...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9-04-17 08:00:03
경제-006007:01 이통사·방송사 재난관리계획 미수립시 과태료 부과 추진 190417-0080 경제-006707:11 금호 3세 박세창 "아시아나 매각, 진정성 갖고 책임지고 추진" 190417-0095 경제-000207:51 여수산단 유연탄 하역용 크레인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
금호3세 박세창 "아시아나 매각 주체는 금호…진정성 갖고 추진" 2019-04-17 07:11:00
금호3세 박세창 "아시아나 매각 주체는 금호…진정성 갖고 추진" 아시아나IDT 사장 인터뷰 "산은과 긴밀 협조해 좋은 결과 내겠다" "시장신뢰 회복에 최선…인수후보·매각조건은 전혀 논의안돼" "조부가 창업한 회사 지킬 것"…금호고속 등 그룹 기반 유지 의지 해석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금호가(家) 3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