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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명수 GS건설 부회장 물러난다…오너 4세 허윤홍 사장 승진 2019-12-03 13:22:02
박용철(朴容哲) 인프라수행본부장 ▶ 상무 신규선임 강성민(姜成珉) 플랜트CM1팀장 박영서(朴榮瑞) RRW O&M Project PD 김동진(金東鎭) 호주법인장 김하수(金河洙) 사회공헌팀장 유현종(劉鉉鍾) 인재개발실장 김민종(金玟鍾) 사업지원1담당 박준혁(朴晙爀) 신사업2팀장 안도용(安度勇) Delta사업1팀
[유니콘 넘어 데카콘으로①] 고객 행동패턴 분석해 매장 효율 높이는 영상처리인공지능 솔루션 ‘메이아이’ 2019-11-18 14:49:00
△박준혁 메이아이 대표. [캠퍼스 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매장에 설치돼 있는 CCTV 영상 데이터가 버려지고 있잖아요. 그 영상 데이터를 활용해 매장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만들었죠.” 올 3월에 설립한 ‘메이아이(mAy-I)’는 영상처리인공지능을 활용해 오프라인 매장 고객들의 행동패턴을 분석하는 솔루션...
서울 자사고 지정취소 청문 하루 앞…학생·학부모들 광화문서 시위 2019-07-21 16:56:05
요구했다. 서울 세화고 박준혁 학생회장은 "교육은 실험 대상이 아닌데 교육감에 따라 교육제도가 바뀐다면 교육의 안정성이 무너질 것"이라며 "이번 자사고 지정취소는 자사고 학생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채 교육감이 내린 결정"이라고 비판했다.한대부고 소은서 학생회장은 "자사고 폐지로...
서울 자사고 학생·학부모 5천여명 도심집회…"학교는 우리 것" 2019-07-21 15:26:48
자사고 존치를 요구했다. 서울 세화고 박준혁 학생회장은 "자사고 지정취소에 반대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교육은 실험 대상이 아니고, 교육감에 따라 교육제도가 바뀐다면 교육의 안정성이 무너질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학교의 주인은 학생인데, 이번 자사고 지정취소는 자사고 학생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K리그2 아산, '2명 퇴장' 전남과 무승부…3위 도약 2019-07-07 21:07:12
그러나 키커 주세종의 오른발 슛을 전남 박준혁 골키퍼가 정확히 막아내 역전으로 이어지진 못했다. 전남은 후반 추가시간에 접어들 때 이유현마저 두 번째 경고를 받고 퇴장당해 또 한 번 수세에 몰렸지만, 철벽 수비로 아산의 맹공을 막아내며 결국 승점 1을 나눠 가졌다. 이 경기에서 아산은 유효슈팅 11개를 포함해...
'팔라시오스·알렉스 골' 안양, 전남 꺾고 연패 탈출 2019-06-23 21:03:54
17분 알렉스가 때린 날카로운 왼발 슛 역시 박준혁의 손에 걸렸다. 계속된 안양의 공격은 전반 28분 결실을 봤다.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가 알렉스의 발의 맞고 뒤로 흘렀고, 팔라시오스가 이를 지체 없이 왼발 슛으로 연결해 전남의 골망을 갈랐다. 박준혁은 이번에도 공을 향해 손을 뻗었으나 힘이 실린 슈팅은 골키퍼의...
프로축구연맹, 관중 홍염 사용 못 막은 전북에 벌금 600만원 2019-06-03 21:32:35
모욕 글 올린 전남 곽광선·박준혁도 벌금 징계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경기장 안에서 관중의 홍염 사용을 막지 못한 전북 현대 구단에 제재금 600만원을 부과했다. 전북은 5월 26일 K리그1(1부리그) 13라운드 경남과 홈경기 종료 후 북측 관중석 출입구 인근에서 일부...
'안병준 PK 결승골' 수원FC, 안산 3-2로 꺾고 3연승(종합) 2019-05-18 21:21:53
꿰뚫었다. 기세가 오른 전남은 후반 막판 한찬희의 귀중한 결승 골로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 한찬희는 상대 문전 혼전 상황에서 정재희의 패스를 받은 뒤 오른발로 가볍게 밀어 넣어 2-1 승리를 완성했다. 전남은 대전의 막판 공세를 골키퍼 박준혁의 선방으로 막아냈다. chil881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한찬희 역전골' 전남, 대전 2-1로 꺾고 3연패 탈출 2019-05-18 18:59:29
꿰뚫었다. 기세가 오른 전남은 후반 막판 한찬희의 귀중한 결승 골로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 한찬희는 상대 문전 혼전 상황에서 정재희의 패스를 받은 뒤 오른발로 가볍게 밀어 넣어 2-1 승리를 완성했다. 전남은 대전의 막판 공세를 골키퍼 박준혁의 선방으로 막아냈다. chil881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치솜·아니에르 연속골' 수원FC, 전남에 2-1 역전승(종합) 2019-05-11 21:06:48
크로스를 아니에르가 골문 앞에서 전남 골키퍼 박준혁에 앞서 머리로 받아 넣어 승부를 갈랐다. 전남은 후반 22분 한찬희의 중거리 슛이 또다시 골대를 맞고 나오는 불운 속에 안방에서 연패의 쓴맛을 봐야 했다. 충남 천안종합운동장에서는 나란히 3연패 탈출을 노렸던 대전 시티즌과 서울 이랜드가 1-1로 비겨 승점을 ...